
“국민의 명령 민란 백만 송이”
문성근은 민란을 일으킬 100만 명 모집위해 “국민의 명령 민란 백만 송이” 전국투어를 시작했다.
대를 이은 좌익혁명 가족 문성근이 2012대선을 위해 “국민의 명령 민란 백만 송이”라는 이름으로 전국 투어를 하면서 빈민 깡패 노숙자들을 끌어들여 광우병 촛불시위 때처럼 민란을 준비하고 있다. 좌익교육감은 민란에 초중고생을 동원하기 위해 학생인권조례를 만들었고 민주당 서울시 의회는 서울광장 사용을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바꿨다. 초중고생 몇 명만 희생시키면 4.19, 광주5.18에 이어 제3의 혁명이 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광주 5.18때 북한 특수부대가 내려와 시민들에 발포하여 분노한 청중들이 폭력저항을 했다는 설(의혹)이 있는 것처럼 서울에서 초중고생들을 동원해 촛불시위를 벌이고 여기에 북한특수부대 요원 몇 명을 침투시켜 학생과 양민에 총질을 하면 혁명에 불을 붙일 수 있다는 계산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민란을 위해 전국투어를 하면서 봉기할 수 있는 100만 명을 모으고 있는데 1차 투어에서 6,2832명을 모았다고 한다.
문성근은 “2012년 바꿉시다. 유쾌한 100만 민란” 이라는 대형 문구가 부착된 차량을 운행하면서 법질서를 무력화시키고 ‘민란’을 ‘민주화 운동’으로 가장하여 시민선동을 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벌이고 있는 ‘민란’ 선동 현장에는 횃불과 깃발을 단 죽창을 들고 무장폭도들의 폭력시위를 부추기면서 민란을 획책하고 있다.
선거를 통한 정상적인 방법의 정권교체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횃불과 죽창을 들고 전국적으로 반정부 시위를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민란’을 미화하여 폭동을 ‘의거’로 착각하게 만들어 ‘민중봉기’를 내란으로 선동할 가능성이 짙다. 이런 불법 선거운동에 폭력을 조장하는 집단을 경찰이 방관하자 시민단체가 나서서 검찰에 고발했다. 좌익들은 무력폭력도 부족해 민란까지 동원해 정권을 잡겠다고 나섰다. 폭력민중혁명으로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참으로 김정일 보다 더 두려운 집단이다.
첫댓글 이런 후레질 색끼 백만 민란 운운하는놈이 부산시민에게 표 달라고 개 잡넘이구먼 부산시민을 바보로 아는가.
부산 시민중에도 빨갱이 추종 세력이 있는지 누가 아나요?
눈을 크게뜨고 살펴봐야 할것입니다 알았능교???
이런 놈은 김정은 한테 보내라. 거기서 살면서 29세 김정은에게 충성하고 북한 주민들 피를 빨아먹는 놈이 되어야한다. 저런놈이 이 나라에 산다는것은 민주화란 탈을쓰고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하는놈이다. 북한으로 보내기 서명 운동이라도 시작하자...
문성근이 누가 종북좌파 아니랄까봐 하늘나라에 있는 애비 만난것보다 더 좋아서
입이 헤벌레 벌어졌군 저러니 혹자들이 저들을 보고 빨갱이라느 말은 공공연히들 하지!
참으로 딱하고 무서운 일이다
이자들--- 일당들은 도대체 뇌 구조가 어떻게 되먹었을까 오로지 그것이 궁금타
눈깔 찌져지겠다.
어허 문성근 출세했다. 이명박 대통령도 못만나는 김정일 만나다니 대단하다.
국가에 암 덩어리
김정일 뭐가 대단한놈이라고!
문성근 애비도 공산당 앞잡이 아니든가요!?
문성근 북한 가서 죽어라
노 처럼
만일 북한 인민중에 일부가 남한을 지지하고, 남한 정치인과 악수라도 했다면
그들의 운명은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저런개쉐끼 평양가서 국회의원하지 부산이 그리만만하냐 니한태는 애비가안돼면 그쉐끼가 인간이안돼는 기다
그때가 좋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