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격노 스위치’…국무회의 중 불쑥 나가선 “계엄 선포”
12·3 내란 우두머리(수괴)로 지목된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국무회의 진행 도중 말도 없이 나간 지 1분 만에 곧바로 비상계엄 선포 생중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계엄 선포를 논의했다는 국무회
www.hani.co.kr
첫댓글 맞나요?면피의심부터 듭니다.
면피죠. 당연히
1분 안에 문서, 중계, 자리 등등 다 될리가 없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죠
개소리입니다. 면피고 당시 자료 이미 다 파쇄했을겁니다.
회의조차 없었겠죠..
솔직히 좀만 똑똑했어도 큰 무리수만 없으면 탄핵안된다는걸 인지했을꺼라 보네요.
지들살겠다고 택도없는소리 하네..전부 내란죄로 잡아들여야 합니다
면피
거짓말
이게 사실이라면 지난 주에 했던 말과 태도는 설명이 안 됩니다
말 갖지도 않은 소리 하고 있오
첫댓글 맞나요?
면피의심부터 듭니다.
면피죠. 당연히
1분 안에 문서, 중계, 자리 등등 다 될리가 없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죠
개소리입니다. 면피고 당시 자료 이미 다 파쇄했을겁니다.
회의조차 없었겠죠..
솔직히 좀만 똑똑했어도 큰 무리수만 없으면 탄핵안된다는걸 인지했을꺼라 보네요.
지들살겠다고 택도없는소리 하네..전부 내란죄로 잡아들여야 합니다
면피
거짓말
이게 사실이라면 지난 주에 했던 말과 태도는 설명이 안 됩니다
말 갖지도 않은 소리 하고 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