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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성경책'·'떠오르는 부처상' 두고 울산 정치권 공방
울산시가 세계 최대 성경책 제작과 태화루 스카이어크 건립, 태화사 복원 등 랜드마크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지역 정치권에서 찬반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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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냥 아무것도 하지마...
광역시인데 뭔 행정을 저따위로 해
우리나라가 국교가 있는 나라도 아니고...
중국에 이미 그런거 많잖아..ㅋㅋㅋ
촌스러워...
진짜 돌았나
저런 거 만들 돈으로 다른 곳에 써라,, 저런거 왜 만드는데,,,
첫댓글 그냥 아무것도 하지마...
광역시인데 뭔 행정을 저따위로 해
우리나라가 국교가 있는 나라도 아니고...
중국에 이미 그런거 많잖아..ㅋㅋㅋ
촌스러워...
진짜 돌았나
저런 거 만들 돈으로 다른 곳에 써라,, 저런거 왜 만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