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가을비
태풍의 영향
오늘
우리 주식시장
버티기
생각보다 빠지지 않고
11월
첫날이고
첫주인데
주말을 어떻게 보내고 시작할련지 모르겠다.
오늘
예전에 살던 아파트
매매 완료
서울
달세 정도의 매매가격인데 쳐다보면 한편의 코미디를 보는 느낌이다.
주식은
하나가 나를 웃게 하고
장군 이순신
왜
무엇때문에 지켰을까?
어리석고
무능한 군주
버려도 되는 것을 죽음의 고초를 당하면서 까지 지켜야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물론
답을 알고 있지만 볼때마다 안타깝다.
선조
장군 이순신 선택
그를
살렸다.
비굴하게 도망을 다니면서 나라와 백성을 버렸는데
신의 한수
1592.04.13
임진왜란 발발
꼭
해방후 오늘까지 별을 달고
사람짓을
하지 못하는 것들과 비슷한 것이 갱상도 무리들의 관료다.
그렇게
허무하게
도망만 나니다가
무너지니
백성이 피를 흘리는 세상이 되었던 것
부산 앞 바다
판옥선
왜늠들과 싸웠더라면
상륙
쉽지 않았을 것이고
육지
준비를 쪼끔이나마 더 했을텐데(역사에 과정은 없어도 역사는 반드시 반복을 하니 지금이라도 준비를 해야한다.)
1차 출정(1592.05.04 ~ 05.08)
옥포해전(26척 격파) : 05.07
합포해전(5척 격파) : 05.07
적진포해전(11척 격파) : 05.08
2차 출정
사천해전(13척 격파) : 1592.05.29
당포해전(21척 격파) : 1592.06.02
제1차 당항포해전(26척 격파) : 1592.06.05
율포해전(7척 격파) : 1592.06.07
3차 출정
한산도해전(59척 격파와 나포) : 1592.07.08
안골포해전(42척 격파) : 1592.07.11
4차 출정
장림포해전(6척 격파)
화준구미해전(5척 격파)
다대포해전(8척 격파)
서평포해전(9척 격파)
절영도해전(2척 격파)
초량목해전(4척 격파)
부산포해전128척 격파 : 앞에 포함해서 인지 아닌지 확인후)
참
어렵다.
왜늠은
단
한늠도 해전을 할려고 하지 못하도록 쐐기를 박았는데
황현필
역사를 가장 역사답게 가르치는
우리 역사
그의
유투버를 통해서 나이 육십이 넘어 몇년동안 계속 공부를 하고있다.
헤방후
어용학자들
돈을
좇아서
권력에
빌붙어 우리 역사를 폄하하는 짓을 오늘날까지 하고 있지만 아무도 그들을 제재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시
주식시장이 끝났다.
현재시간 오후 04시 03분이다.
보유중인 종목중에서
딱
하나만 올랐는데 쳐다보고 웃었다.(아무 의미가 없으니)
아들
보유중인 종목중에서
하나
HMM 종목을 추매로 단가를 떨어뜨려 줄련지 지금 계속 생각을 하고있다.
회사
팔면 간단한데
더럽게
꼬여있어서 푸는 것이 쉽지않다.
삶
쉽지않다.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지고
책
읽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