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2월 26일 주안에 위치한 진성 불가마 사우나에서 많은 손님들과 함께 이클린운동인유해정보차단프로그램 홍보에 나섰다.
이날 참석한 인원 1000명 이상으로 많은 호응과 함께 이클린센터에서 준비한 선물과 홍보물 그리고 정보통신윤리교육, 노래 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함께 인터넷의 이중성과 중독성등 유해정보에 대한 홍보를 했다.
이날 참석한 주안에 사는 김모씨는 " 즐거우면서 유익한 하루였다. 꼭 집에 가서 컴퓨터에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겠다. 그리고 , 이런 홍보가 많은 시민들에게 알려져 청소년들이 유해정보에 노출되지 않도록 되었으면 좋겠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첫댓글 찜질방에서;;까지 하시다닛.. 참 열의가 뜨거우세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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