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각 지역 운영위원회를 발족하면서 할수있다는 분위기가 만들어 졌습니다.
각 지역방마다 열정적인 회원님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방, 부산경남방, 대구경북방, 인천방, 광주전남방과 강원방과 각 지역 방마다 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에 헌신적으로 참여하여 우리 포럼의 도약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노력하시는 좋은 회원님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의 열정과 헌신에 경의를 표하며 희망의 미래를 설계합니다.
극히 일부는 건전한 상식의 회원들을 비관론자들이고 불평불만만 하는 비주류들이라고 매도를 하며 불가능하다고 손가락질을 해도 불굴의 투지와 용기로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한 준비를 위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나서지 않으면 전 국토를 투기장으로 만들려는 불량한 기득권자들의 음모와 횡포를 막을 수가 없습니다.
부정한 저들의 모함과 중상 모략 처럼 뒤에서 불평불만만 하는 비주류로 있어서는 악화를 개선 할수도 부정 부패와 악질 투기도 막지 못하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어렵지만 스스로 나서서 각종의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71,186명의 상식과 원칙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정직하고 실력있는 회원님들이 함께 꾸는 꿈은 분명히 이루어집니다.
취직을 못하는 젊은이들에게 투자 환경을 좋게 하여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결혼해서 살집이 없고 소득이 없어 결혼을 못하는 젊은이들이 제집도 가질수 있고 고정적인 수입이 있는 일자리를 찾을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교육 때문에 양육비가 부담이 되어 아이를 낳지 못하는 문제도 해결해야 합니다.
불안한 미래에 대한 대비책과 복지도 강구해야 합니다.
이런 문제들은 모두 부동산 투기와 집권 세력들의 무능과 부정 부패 때문에 벌어진 일들입니다.
양심이 불량한 천민 자본가와 이자놀이에 급급한 이상한 은행과 결탁한 투기꾼들이 아파드와 토지에 투기를 하여 서민들의 보금자리를 사재기(가수요) 하여 집값을 올리고 거품을 만들어 온 이유 때문입니다.
부동산 투기꾼과 주택정책에 실패한 관계당국자들은 서민들의 행복과 안정을 파괴한 공공의 적들입니다.
기업의 투자 환경을 방해하여 젊은이들의 취직을 방해하고 결혼을 못하게 만들고 아이를 가지지 못하게 한 주범입니다.
은행에서 융자를 내어 불로소득을 꾀해온 투기꾼들은 선량한 국민들의 공적입니다.
범죄자 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말로도 투기는 정당화 할수 없습니다.
사회 혼란을 부추기며 집값 상승의 불안을 조성하여 무리하게 융자를 받아 집을 사도록 부추기는 언론도 각종 구매를 선동하는 분양 광고를 내어 분양시장을 과열시켜 온 건설사들도 반성해야 합니다.
그들의 선동과 광고에 현혹되어 충동 구매를 한 무주택자들도 함께 반성해야 합니다.
그 동안 김광수경제연구소와 포럼은 일관되게 부동산 투기와 분양 시장의 과열과 언론의 허위 보도에 대한 경고를 해 왔습니다.
투기꾼과 정책당국의 많은 견제와 비관론자들이라는 비판을 감수하며 부동산 버불과 리스크에 대한 경고를 해 왔습니다.
이제 그 책임을 져야 합니다.
대안과 비전을 내 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집 없는 무주택자 서민들에게 희망을 주어야 합니다.
더 좋은 미래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해야 합니다.
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은 지난해 9월 19일 전국운영위원회 발족에 이어 2010년 1월 23일 서울, 1월 30일 부산경남, 2월 6일 대구경북 운영위원회 공부방을 만들었고, 그리고 3월 6일 광주전남, 아직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대전충남, 인천, 전주 청주 충주, 춘천, 수원, 제주 등 운영위원회 공부방을 만들어 우리 자신과 자식 세대들을 풍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준비를 해 갈 것입니다.
지금 각 지역방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회원님들의 모습에서 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의 희망 찬 밝은 미래를 그려 봅니다.
2월 20일(토) 14시 30분에는 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건강증진과 심신단련을 위해 산행(산행방 공지 글 참조)을 하는 날이고, 12월 27일(토) 16시는 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운영위원회 공부방(운영위원회 공지 글 참조)을 열어 마음의 풍요와 좋은 정보를 교류하는 날이니 많은 회원님들의 관심과 참여를 희망합니다.
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운영위원회 71,186(2월 8일 17시 현재)명 회원님 화이팅입니다.
http://cafe.daum.net/kseriforum
첫댓글 벌써 회원수가 그렇게 되었나요... 저 들어올때쯤 7만명쯤이었던것같은데.. 저 저번달 중순에 프레시안 뉴스보고 찾아들어올때만 해두.. 백분토론이후 회원님들이 급증한건가..
얍얍님 1일 평균 100명이 넘게 꾸준히 가입하고 있고 1일 방문자가 1만명이 넘습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작년 말에 가입 했을때 회원수가 한 5만명 밑이였던것 같은데 많이 늘었네요
저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싶습니다만, 어린 아이때문에 집밖을 나가기가 쉽지 않네요~ 얼른 키워놓고 동참하렵니다. 이 암담한 세상에 그래도 정신을 붙일 수 있는곳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rosemari님 예쁜 아이를 낳은 것도 잘 키우시는 것도 큰 애국 이랍니다.
마음만이라도 참석하시고 응원 보내주세요^^
저도 로즈마리님과 비슷한 형편, 같은 마음입니다. 이상동몽인가요? ^^ 저도 이곳에 마음을 붙이고 많은 위안을 얻습니다, 로즈마리님, 아기 건강히, 예쁘게 키우세요. ^^
정말 그동안 당연히 제테크 ? 를 해야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중에서 아파트를 하지 않으면 시대에 뒤떨어지는 무능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뒤돌아 보면 미래 우리아이들이 살 집을 도둑질 했더라구요.
이곳 포럼을 만나면서 전국민을 투기세력으로 만들어 버리는 황당한 사회를 알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가 있고 여러분도 있고 무엇보다 포럼이 있기에....
인천방 호프 바다지기님이 응원의 댓글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서민은 살아 날 가능성이 높지만 중산층이 서민층으로 몰락하는 것 아닙니까 ? ????????????????????? !
더이상 물러설곳은 없습니다. 이제 부터는 희망과 풍요를 누려야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작은 힘도 합하면 큰 힘이 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봉의산님 더욱 힘내시길 바랍니다. ^^
노사모가 발족하게 된 것이 정확하게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2000년 지방선거에서 고 노무현 대통령님이 부산시장 선거에서 낙선을 하였지요. 그 때 노사모에 가입을 했었더랬습니다. 가입만 했지 활동은 하지 않다가 2002년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때 참여를 하기 시작했죠. 2002년 겨울에 대선이 있었지만, 꿈을 가진 사람들은 2000년 부터, 또 그 이전부터 활동을 했지요. 2000년에 활동했던 분들은 백여명도 되지 않았을 겁니다. 꿈을 가지고 작지만 의미있는 출발을 내디딘 모든 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그런 분들이 역사를 만들어나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대한민국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큰 세력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전 노사모 아니지만 노대통령 무지 좋아합니다... 그런 분 또 없다고 생각하구요.... 다만 마음으로만 좋아하고 응원한게 너무 후회됩니다.... 대학 때는 나름 데모도 열심히? 했는데 나이들고 부터는 비겁해지고 또 남의 일이라 치부해 버리기도 합니다... 작은 목소리가 모여 큰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잠시 잊고 살았네요.. 앞으로 작은 목소리라고 꾸준히 내야겠습니다...
박원장님 향상 좋은 글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그랫었군요, 노사모보다 더욱 큰 일을 이 포럼이 이룰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냥 기분이 좋아지네요,,,,
아직도 움직이지 않고,,, 생각만 하는 일인,,,,, ^^*
기분이 좋아지셨다니 글을 게시한 보람을 느낍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복잡하면서도,즐겁게 월요일 하루 일을 끝냈습니다... 지금 한국 부동산 시장이 일본 강점시기가 끝난 이후, 위정자들에 의해 오랜 세월 동안 정부와 기업간의 이익이 결탁되어서 그렇지,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동산을 많이 가진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가진만큼 세금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을 정부가 만들어 그것을 다시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으면 됩니다. 또한, 이른바 부유층은 자신이 가진만큼 정당하게 세금을 내는 것을 자랑스러워 하는 사회가 되면 좋겠지요.
동의합니다.
가진게 적어도, 아는 것이 적어도, 좀 부족해도 함께 어우러져 잘 살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가 불가능한가요?
부자가 탈루를 하지 않고 세금을 납부하여 그 돈으로 정부가 가난한 사람들의 문제들을 살펴주고 가진 것이 많고 아는게 많은 사람들이 가진것과 아는 것이 적은 사람들을 무시하지 않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사회가 불가능한가요.
일률적으로 공정하고 공평하게 만들지는 못해도 차별과 반칙만 없게 해도 갈등과 분열은 줄어들지 않을까요.
서민들의 보금자리인 아파트를 사재기(가수요) 투기를 해서라도 돈만 모으면 떵떵거리며 사는 그런 나라는 좋은 나라라고 볼수는 없잖아요.
봉의산님 말씀이 구구절절 옳습니다. 우리나라는 권력과 부를 가진자가 그것을 이용하여 부를 창출하는데 사용하였습니다. 지식을 가진자는 그 지식을 이용하여 우매하고 몽매한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것보다 그 지식을 이용하여 부와 권력을 손아귀에 쥐는 데 이용하였습니다. 그래서 가진자도 학식이 높은자도 권력이 센자도 존경을 받지 못하게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이젠 바꾸어봅시다. 가진자의 부를 나누어 가난하고 무지한 사람들도 삶을 꾸려나가는 희망을 주는 그런 사회로 바꾸는데 나도 동참하고 싶네요.
저는 대통령의 정책 변화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먼저 해보았습니다. 4대강 사업에 투입될 22조원을 서민 경제 살리기와 젊은이들의 일자리 만들기에 투입한다면 그리고 부동산 투기에 기웃거리는 자본이 저축이 되어 생산 자본으로 활용 될 수 있다면 국민들의 일자리도 많아져 젊은 실업자가 줄어들고 국민들의 수입이 늘어나면 자연적으로 소비가 늘어나 내수시장도 활성화 되는데 왜 엉뚱한데에 국가 예산과 국력이 낭비되게 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회원님들의 관심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공감가는 말씀.. 감사합니다. /자전거뉴스로 퍼갑니다.
자전거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참 좋은글이네요 ^^ 감사드립니다 ~포름덕분에 많은것을 얻게된사람입니다~
KS포럼과 함께 희망의 미래를 설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