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1년 9월에 등록해서 2009년 12월까지 섬기면서 중등부와 정감운동에서 사역했던 박제우 집사예요. 오랫만에 이날 예배에 함께하면서 큰 은혜 받고, 또 권영준 장로님, 고직한 선교사님, 김한호 집사님, 이성준 집사님, 홍주관 장로님, 심호섭 집사님, 구자옥 권사님, 박희만 집사님 등 정말 귀한 믿음의 동역자들을 다시 뵙고 안부 나눌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김상철 목사님의 설교 중에 하나님께서 얘기해 주신 대로, 1)하나님의 시간을 믿고, 2)제자도를 온전히 따르며, 3)나만이 짊어져야 한다는 멍에를 예수님께 내어놓고, 결론) 예수님 안의 참 자유를 경험하는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집사님.
지난 2001년 9월에 등록해서 2009년 12월까지 섬기면서 중등부와 정감운동에서 사역했던 박제우 집사예요. 오랫만에 이날 예배에 함께하면서 큰 은혜 받고, 또 권영준 장로님, 고직한 선교사님, 김한호 집사님, 이성준 집사님, 홍주관 장로님, 심호섭 집사님, 구자옥 권사님, 박희만 집사님 등 정말 귀한 믿음의 동역자들을 다시 뵙고 안부 나눌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김상철 목사님의 설교 중에 하나님께서 얘기해 주신 대로, 1)하나님의 시간을 믿고, 2)제자도를 온전히 따르며, 3)나만이 짊어져야 한다는 멍에를 예수님께 내어놓고, 결론) 예수님 안의 참 자유를 경험하는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