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는 자기를 실제 대통령이라 생각합니다.
내란 정국에 그녀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들리는 얘기는 그렇게 전화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국힘 의원들에게 전화해 친한계를 욕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소름끼치고, 경계해야할 게 있습니다.
그녀의 통화 목록엔 HID OB도 있다는 겁니다.
이것이 흰소리가 아니라는 것을 방증하듯,
4성급 장군 출신이자 민주당 최고위원 김병주 의원은 HID 투입을 국회에서 지적합니다.
민주당 부승찬 의원도 HID 인원들이 훈련 때 가장 먼저하는 게 인민군복을 입는 것을 지적합니다.
그리고 김건희는 HID OB에게 전화해 왜 약속대로 이행하지 않느냐고 타박과 독촉을 하고 있다네요.
과한 상상이길 바랍니다.
근데 내란도 일으켰는데, 이제와서 못할 것 뭘까 싶은 두려움이 더 앞섭니다.
김건희가 HID OB에게 인민군복을 입고 무언가를 수행하길 압박하고 있다면 어떨까요?
아니길 정말 바라고 아니길 바랍니다.
김건희는 윤석열 이상으로 악하고 위험 인물입니다.
오늘 상황을 주시해야 합니다.
내일 집회 때 모두들 분노를 참으시고 돌발적 무력 충돌에 절대 무력으로 대응하지 마십시오.
요즘 잠을 잘 못잡니다.
일어나면 비스게부터 봅니다.
혹시 간밤에 무슨 일이 없었는지 우려된 마음으로요.
빨리 탄핵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고 바랍니다.
첫댓글 진짜 저런 여자 하나때문에
우리나라 외교 국방 경제 다 엉망이 되어버렸네요
정말 쌍욕하고 싶지만 참고 있습니다.
방금 뉴스공장 듣다가 껐습니다. 무섭더라구요. 더 못 들을 거 같았습니다. 오늘 김어준 공장장 국회나간다고 합니다. 그동안 방송에서 못한 말을 한다는데, 도대체 무슨 천인공노할 일들이 있었을까요?
저도 일어나면.... 비스게 봅니다.
자기 직전에도 보고요..ㅠㅠ
부디 평안한 일상으로 돌아오길요.
내일이 그 시작이길 바라고 바랍니다. 아직 내란은 끝나지 않았어요.
그리고 이미지 잘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본인에 대한 공격을 막아내라고 했을거고, 윤이 그렇게 쓴 수가 계엄일테고,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나는 사랑.
난 위험하니깐 계엄하니깐
@Step back 아... 끝을 못맺겠...;;;;
현대판 민비네요
민비 이상 같아요.
살려면 뭐든 못할까 싶어요. 상상하면 소름 돋네요. 감시해야죠.
저도 일주일째 숙면은 없어졌고, 어디 뉴스보다 비스게를 젤 먼저 보네요.
무속인 불러서 점사 보고 있을 듯 합니다.
살려고 전화 돌리고,
또 굿하고 그럴듯요
불쌍한 소 산채로 죽이지나 말았으면
사탄이나 좋아할만한 제사를 치르는걸 보면
마녀나 다름 없어요
남편 탄핵되면 다음 대선에 도전
피부과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