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휘황찬란한
아침부터~
하루가 휘황찬연하면 둏아요.
Ramphastos sulfuratus 용골부리큰부리새
Keel-billed toucan 용골부리큰부리새
Rainbow-billed toucan 무지개왕부리새
toucan [túːkæn] 큰부리새 , 거취조 [巨嘴鳥]
Scientific name: Ramphastos sulfuratus
학명: Ramphastos sulfuratus 용골부리큰부리새
Keel-billed toucan
Keel-billed toucan in Costa Rica
유황가슴큰부리새, 용골부리큰부리새 또는 무지개부리큰부리새로도 알려진 용골부리큰부리새(Ramphastossulfatus)는 큰부리새과에 속하는 다채로운 라틴 아메리카 동물입니다.
벨리즈의 국조(國鳥).
이 종은 멕시코 남부에서 에콰도르에 이르는 열대 정글에서 발견됩니다. 과일, 씨앗, 곤충, 무척추동물, 도마뱀, 뱀, 작은 새와 그 알을 먹는 잡식성 숲새입니다.
무지개왕부리새 [Rainbow-billed toucan]
*巨嘴鳥 *嘴 부리 취
* toucan [túːkæn] ① 큰부리새 ② 큰부리새자리 ③ 거취조 [巨嘴鳥]-천구의 남극 부근에 있는 별자리
Keel-billed toucan
용골부리큰부리새
무지개 부리 큰부리새라고도 알려져 있지만, 이 열대 우림 새의 일반적인 이름은 용골부리큰부리새입니다. 아마도 이 큰 구부러진 부리가 보트의 칼날 같은 밑면과 비슷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조금 서툴러 보일 수도 있지만, 이 큰부리새는 부리를 능숙하게 휘두릅니다. 경쟁과 협력을 좋아하는 사회성 있는 새들은 부리를 사용해 잡기 곡예게임에서 깃털 달린 친구들에게 과일을 던지거나 칼싸움과 유사한 부리 결투에서 같은 동료들에게 도전합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코가 부러질 염려가 없습니다. 큰부리새의 부리는 말발굽, 코뿔소 뿔, 사람 손톱에서 발견되는 것과 동일한 튼튼한 단백질인 케라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왕부리새의 부리는 크지만, 무겁지 않다. 단단한 열매를 쪼아먹거나 나무 기둥에 구멍을 뚫어 둥지를 만들 때 유용하게 쓰인답니다. 또한 부리로 열을 발산하거나 억제하는 식으로 체온을 조절할 수 있다고...
첫댓글 이름도 용골부리 큰새 라
생김새 보니 그렇겠어요 .
부리가 진짜 크네요.
색깔은 참으로 화려하네요.
처음 보는 새 랍니다.
부리 길이가 꼬리빼고는
자기 키 비슷해 지네요.
세상에 별 새들이 많군요
잘 봤네요 ㅎㅎ.
어디나
어느 세계나
통뼈는 있나 봐요.
엄청난 부리가 무지개빛 창연하자나요.
처음 구경이라면
오늘 바람온냐는 횡재하신 날이시오라
맘껏 즐거운 하루 마니 행복하서요.
감사합니다.
굿모닝입니다
굳데이 하세요
아름다운 새 구경했심더
행복하세요 ^&^
반갑습니다
잘 계시나요?
오랜만에 오셨네요...ㅎ
부리새도
종류가 많군요?
저는
처음 봅니다만
맥시코가
원산지인가 봅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라틴 아메리카...
처음 보는 새 외에도
아직 못 본 것들도 천지삐까리...
어이 다 보고 살까요. 대충 보다가 조금 더 보면 더 둏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