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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한동훈 사살후 북한소행으로 몰고, 미군도 공격하여 북한공격을 유발한다
Luca 매직 추천 2 조회 3,518 24.12.13 12:15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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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13 12:16

    첫댓글 동훈아~ 그러니까 저번주에 탄핵 찬성으로 밀어부쳐야지!! 너 죽을뻔했어!!

  • 24.12.13 12:18

    박주민이 살렸네요

  • 24.12.13 12:18

    김건희 계엄 후 개헌, 통일 대통령이 될거라 믿었고, 지금도 믿고있다

    이게 뭐예요.. 하 ㅠㅠ 정말 말도안되고요

  • 24.12.13 12:22

    그래서 천공이 이렇게 이야기 한건가요?? ㄷㄷ

  • 24.12.13 12:19

    미군 공격 ???????
    이게 무슨 …

  • 24.12.13 12:20

    당장 끌어내 참수해야

  • 24.12.13 12:20

    와 진짜 전쟁날뻔 했네요

  • 24.12.13 12:20

    조국 김어준 양정철은 수송하는 것 급습해서 북한이 구출하려는 것처럼 한다고 ㄷㄷㄷ

  • 24.12.13 12:25

    종북세력을 구출해준 북한으로.... 위장;; OB들은 못잡나요??

  • 24.12.13 12:21

    생화학 테러에, 북한군 소행처럼 미군을 살해해서, 미국의 북한에 대한 폭격 유도에... 진짜 상상을 초월하네요.

  • 24.12.13 12:23

    이번 사건에 연루된 인간들 엄벌해야 합니다. 이런 미친짓거리 다시는 벌이지 못하게 본보기를 보여야 해요.

  • 24.12.13 12:23

    미군공격후 북한공격유도하고 전쟁실시 그리고 통일 독재?? .... 와

  • 24.12.13 12:25

    이건 법이고 절차를 떠나 3족을 멸해야할 대역죄 아닌가요?

  • 24.12.13 12:28

    일단 증거안나오면 안믿겠습니다. 저런 말도 안되는 공작 시나리오를 썼다고는 도저히..

  • 24.12.13 12:29

    그러기에는 대통령이 정상이 아니라 아예 못믿을 이야기는 아닙니다.

  • 24.12.13 12:34

    몇개월 전부터 계엄얘기나오면 미친놈취급받고 음모론자로 조롱당했었었죠... 김어준이 정말 신빙성 없는 제보만 듣고 국회까지 나가서 이런 얘기할리는 없다고 봅니다... 거짓말의 역풍이 얼마나 셀지 누구보다 잘 알테니

  • 24.12.13 12:35

    @4webber 그렇긴하고 미군사살담당부대는 김병주 박선원의원에게 확인하라 했으니 쌩구라는 아니라고 저도 생각은 들지만 너무 충격적이라 그대로 믿진 못하겠네요

  • 24.12.13 12:39

    @I.L.A.I 충격이 안느껴질정도로 믿기지않는 얘기긴합니다

  • 24.12.13 12:29

    김어준이 정보의 소스로서 우방국의 대사관을 언급했죠.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우방국은 미국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미국 측이라면 온갖 도청을 통해서 이러한 정황들을 알 수 있었겠죠.

  • 24.12.13 12:45

    김어준은 미국 정보부의 주요한 우방국의 비공식 파트너 조건을 모두 갖췄거든요. 언어되고, 분석력 있는데다 영향력이 있는데 공적 지위를 안 가졌으니 충분하죠.

    한국도 대사관에 정보요원 파견하는데, 미국은 그 양과 질이 어마어마합니다.

  • 24.12.13 13:02

    @mourning33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어준이 정말 대단한 사람이란 걸 새삼 느끼네요.

  • 24.12.13 13:04

    @沙野 우리 시대의 위인이죠. 한국에서만 과소평가하는ㅎㅎ

  • 24.12.13 12:29

    이건 못믿겠네요;;

  • 24.12.13 12:32

    설마....

  • 24.12.13 12:36

    이건좀... 정치적반대자 처단하자고 미국을 함정파고 속여서 이용한다는 건 아무리 윤이 취해도 아닐거 같습니다.
    미국일본을 위해서라면 뭐든 다 버릴 충견이었으니깐요

  • 24.12.13 12:38

    미국일본을위해서가아니라 마누라와 본인을 위해서죠 충분하다고봅니다

  • 24.12.13 13:29

    미국을 위한 충견이라고 보일만큼 희생한 행동은 없지않나요?
    다 본인 권력과 뱃속을 채우기 위한 거였죠.
    즉 충분히 가능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 충견이 주인에게 쪽팔려서 어떻하냐라고 멕이진 않죠

  • 24.12.13 18:02

    표현을 잘못 한거같습니다
    미일을 위해서가 아니라
    미일에게만 심하게 딸랑거린 윤이 설마 미국을 적으로 돌릴까 싶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 24.12.13 12:36

    출처랑 증거가 없으면 저쪽에게 기회를 주는 발언인데

  • 24.12.13 12:39

    주민이형 왜 그랬어요..

  • 24.12.13 12:39

    음모론이라 생각할거 알았을거고 본인이 감당할부분 감당하고 이시점에 꼭 필요하다고 국회까지 나와서 얘기한거면 저는 충분히 믿을만 하다 생각합니다

  • 24.12.13 12:40

    진짜 전쟁까지 일으키려고 했었군요. 미친 정권. 이제는 도저히 믿지 못하는 이야기가 나오더라도 의심하고 수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24.12.13 12:41

    그 유명한 김정은 짤있잖아요. 고개 젓는거. . .그거 얼른 좀 올려주세요.

  • 24.12.13 13:03

    밑에 올렸어요

  • 24.12.13 12:42

    김병주 의원이랑 크로스 체크로 확인된 정보라고 아침 방송에서 말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확실하지 않은 정보를 말했을때의 후폭풍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김어준 공장장입니다.

  • 24.12.13 12:48

    저도 지금 상황이 너무 처참하고 괴롭지만, 이 정보는 좀 확인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이건 정말 확실한 증거 가 있어야 할 거같아요, 어휴... 사실이라면....

  • 24.12.13 12:49

    전 일단 증거 나오기 전까지 신뢰할 수 없습니다. 누가 그랬다더라 등의 검증되지 않은 극단 발언은 의심이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 24.12.13 12:50

    에이~ 에~~이~ 에~~~이....
    이햐~ 저거 저거...와...

  • 24.12.13 12:57

    이거 미국이 뒷받침해준다는걸 믿고 하는건데
    사실이라면 진짜 21세기판 히틀러 아닌가요...

  • 24.12.13 12:57

    와 전 이것까진 못 믿을거 같아요

  • 24.12.13 13:02

    매우 신빙성이 있는게, 국회에 나온 장성들 얼굴보면 그 전체 지휘관중 그런 사람들만 뽑았나 싶을 정도로 '유사' 한 태도였습니다.

    사람 좋아보이는 양심고백 선언들도 실패해서 나온 거지 정말, 무서운 상황이었네요.

  • 24.12.13 13:13

    미국이 왜 윤가 계엄 이후 그렇게 극도로 예민하고 빡친 반응을 보였는지가 여기서 드러나는 것 같네요. 사전통보의 문제가 아니라 이런 되도 않는 짓을 획책해서 전쟁 유발하는 것 동시에 생화학전을 무려 서울에서 했다라면 당연히 자국민 보호가 엄청난 가치를 지닌 미국 입장에서는 윤가의 망동에 열 받아 무슨 짓를 벌였는지와 앞으로 무슨 작당을 하는지, 열심히 레이다 돌렸겠죠.

    이 말이 사실에 가까울 거라 보는 게 어제그제 김용남 의원이 캠프 험프리스에서 계엄 때 출동대기를 했다는데 그 목표지점이 서울이었다는 이야기(루머 아닙니다)를 했는데, 그 이유가 이런 부분 때문이었군요.

  • 24.12.13 13:11

    허위, 가짜 뉴스를 말하는 장소 및 상황이 아니죠.
    윤은 상상 이하로 정신병자입니다.

  • 24.12.13 13:14

    이게 사실이 아니라면 오히려 역풍 감 아닌가요? ㄷㄷ 정말 이런 플랜이 있었다구요??? 믿을수가 없네요..

  • 24.12.13 13:39

    정신이상 저능아 바보가 아닌이상
    미국상대로 감당할수 있다고 생각했나?

  • 24.12.13 14:07

    이게 진짜 CIA 출처 맞나요?

  • 24.12.13 15:56

    저도 안믿기네요

  • 24.12.13 18:34

    저도 안믿기네요. 옹호하는게 아니라 저런 개* *같은 미친짓을 벌이는 **** 죽여야죠. 이게 뭔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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