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모든걸 알고있음을 시사한 어제자 미 하원 의원 인터뷰

[(CHI)불타는개고기]

어제자 미 하원의원 mbc 인터뷰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3274?sid=100

[뉴스하이킥] 美 브래드 셔먼 "尹, 한국 민주주의 훼손은 한미 관계 훼손하는 것"

[沙野]

퍼즐이 딱딱 맞네요.

[Dirk Werner Nowitzki]

너무나도 충격적이네요ㄷㄷ 저게 사실이면 정보 제공은 미국 확정인듯한데

[댈러스의 사나이.]

사형확정

[4webber]

기사 들어가서 보니깐 진행자는 북한과의 국지전 얘기를 물었는데, 저 의원은 뜬금없이 “우리 국군이 남한내 한장소를 공격한다고 해도 미국은 북한의 공격이 아니라는걸 알고있을것”이라고 답변하네요

진짜 뭔가 알고하는 얘기였던건가

[Spot-Up]

아니 와....

[Shoot as Ray]

미국 정보기관에서 공식적인 루트로는 도저히 방법이 없으니 김어준 뉴스공장을 통해서 제보후 결정하게 한 분위기네요 ㄷㄷ

[PILOT]

저말이랑 총수가 한말이 거의 맞아 떨어지네요..총수한테 나온 발언은 미국에서 알려준게 맞는거 같네요

[mourning33]

왜 미국 국무부가 윤가가 계엄한 뒤 지난 주말 즈음에 대놓고 미친놈이라는 말 빼고 다했는지 이해가 되는 부분이네요. 여기에 이 인터뷰도 미국의 황망하고 빡친 걸 대변해주는 거고요.

아. 어제 김용남 의원이 자기 빨대로부터 미군부대, 캠프 험프리스에서 계엄 당일 출동대기 타고 여차하면 개입하려고 했다는데, 이것도 퍼즐이 맞춰지는 군요. 이런 북한 위장 부대로 소요 발생시 자국민 보호하려고 출동대기 탄 거..

[Mamba out]

한동훈 간보다가 뒤질뻔 했네....낼 꼭 탄핵 하자

[대인배]

오..

[ASSA]

탄핵부터 빨리해야죠!
과연 헌재는 미국과 내란범 둘중 누구의 눈치를 볼까요?

[Shoot as Ray]

이런건 즉각 법적효력이 있는 국민투표를 해야 하는데 ㅠㅠ 직접 민주주의 최종수단을 강구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재판관의 생각과 양심은 이미 나락이지 않나요

[ASSA]

현 헌법이 마음에 안드는 이유가 "양심"이라는 문구입니다 에휴

[Shoot as Ray]

동감합니다. 상식도 양심도 정의도

[원더KIDDy]

https://www.youtube.com/watch?v=BOlpQfjbayo

[원더KIDDy]

김어준이 이거 보고 폭탄 투척한거 같네요. 김어준은 원래 음모론자다 김병주 박선원 좌빨이다 하면서 귀막고 웅앵앵앵하는 사람들 보라고 하는 듯요.

[Spot-Up]

비공개가 됐네요 보고싶은데

[원더KIDDy]

헐... 참고삼아 말씀드리면 본문 인터뷰 유튜브 영상입니다. 셔먼 의원 목소리는 더빙 처리되었습니다.

[캡틴실바]

이정도면 김어준이 피신했던 장소가 미 대사관일 가능성도 있을거 같네요

[댈러스의 사나이.]

그럴수도 있겠네요.

[mourning33]

정리하고 멀지 않은 곳으로 갔다는 거 보면 미국이 제공하는 안가 정도 생각합니다. 미 대사관이었다면 김어준이 저렇게 벌벌 떨면서 죽음을 생각하지는 않았겠죠.

아.. 홍사훈 기자랑 통화했을 때 아주 멀리 있다고 했는데, 미 대사관이면 어쨌든 국외이니.. 미 대사관이었을 수도 있겠네요.

[런런러닝]

처음에 김어준이 머라고 어떻게 미리 도망쳤을까라는 생각이랑 왜 계엄 끝났는데 바로 복귀 안하지 생각이였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Doctor J]

탄핵보다 체포가 시급합니다. 단 한 시도 가만 내버려두면 안되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윤건희 부부 모두를 체포해야 돼요.

[R.WALLAS]

2222 감금해야죠 당장

[씩스맨]

평소에 미국이나 일본에 좋은 인상을 줄 리 없는 김어준이지만 이번에 한해서는 미국으로부터 정보를 받고 은신처를 제공받았을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다만 타임라인은 좀 따져봐야.. 안맞을 거 같은데..

[아마레 IN 피닉스]

말씀대로 타임라인은 안맞는 듯 합니다. 미국도 계엄을 몰랐는데 김어준에게 은신처를 미리 제공했을 시간 따위는 없었겠지요.

[씩스맨]

그건 좀 더 파고들어봐야알겠는게 미국이 몰랐어서 화를 내는 게 아니라 알고 있는데 사전에 승인을 받지 않아서 화를 내는 걸 수도 있으니까요.

[아마레 IN 피닉스]

가정에 가정을 하면 그럴 수도 있겠군요. 뭐하나 확실히 알 수 있는게 없으니 참 갑갑합니다.

[kertesz]

용산으로 옮긴게 신의 한수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