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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김어준 국회 증언
웃으면서 추천 0 조회 3,822 24.12.13 13:0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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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13 13:05

    첫댓글 명확한 출처든 증거든 내놔야 합니다. 이런 심각한 내용을 국회에서 공식 증언하며 자세하게 밣일수 없는 출처 운운하고 만다면 절대 안됩니다.

  • 24.12.13 13:07

    조사가 있어야 하고 명확한 출처가 있어야 할 얘기네요

  • 24.12.13 13:13

    김병주 의원 박선원 의원과 교감 있을거고 크로스체크 해보라 했으니 기다려보시죠

  • 24.12.13 13:23

    저도 동의합니다
    출처 일부가 아니라 전체를 분명히 있어야 합니다

  • 24.12.13 13:33

    음모론자로 가장 의심받는 김어준이 사실관계도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저런 진술을 했다면 큰 역풍이 있으리라는건 누구보다 잘 알겁니다. 박선원의원이 추가 증언 해줄거라 봅니다.

  • 24.12.13 13:08

    이거는 제보받은 내용을 깐거고 최소 소스라도 까지않으면 믿을수있는 내용은 아닙니다. 상상은 니들이 해봐라도 아니고 이거는 뭐... 전 좀 아직까진 황당하네요..

  • 24.12.13 13:08

    소스는 국내에 대사관이 있는 우방국이라고 했는데... 지금 이 상황에서 전부 다 밝히긴 어려울거 같긴하네요

  • 24.12.13 13:22

    @4webber 네 이해는 하는데, 전 4시 기자회견 들어봐야할것같습니다. 이거는 말그대로 제보내용만 깐거라서.

  • 24.12.13 13:19

    김어준만 보면 음모론인가 싶긴 한데, 김병주/박선원 끼고 국회에서 발언했다는 점, 밑에 불타는 개고기님이 올려주신 브래드 셔먼 의원 인터뷰를 보면 섬뜩합니다.

  • 24.12.13 13:17

    셔먼은 다 알고 이야기하고 있죠

  • 24.12.13 13:12

    윤이라 믿어지네

  • 24.12.13 13:13

    미군을 사살하라고 한걸 미국이 알고있으면 미국은 가만있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ㄷㄷ 그리고 이렇게 증언이 나온걸 보고 북한도 액션을 취하는거 아닐지 걱정이네요..

  • 24.12.13 13:15

    아직 실행되지 않을 걸 가지고 직접적인 조치를 취할 수는 없긴 하겠지만, 미국이 전례 없이 외교적으로 거친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긴 합니다.

  • 24.12.13 13:25

    소스제공자가 미국이라고 봅니다.

  • 24.12.13 13:14

    김어준이 여태까지 입을 꾹 닫고있다가 발언의 파장이나 책임이 무거운 저 자리에서 말했다는건 확실한 뭔가가 있다는거죠

  • 24.12.13 13:21

    음모론으로 얘기하는정도 수준이었으면 본인 채널에서 했을거 같고요.
    이 시기에 국회에서 두 의원 실명 거론하면서 문의하라고한건 크로스체크 완료하고 얘기한거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넘 무섭네요...

  • 24.12.13 13:21

    여러분 실제 상황입니다. 우리처럼 황당하고 심각한 상태로 제보 자체를 받아들였는데, 속기록이 잘 작성되도록 천천히 뭉뚱그리지 않고 하나하나 말한 것을 봤을 때는 정확한 제보와 첩보라고 인정받을 만한 우방국 (미국)의 확인된 정보들이 있는 거라고 봐야합니다.

    정보전문기관의 능력은 상상초월합니다. 국회해서 허술해보여도 방첩사 수방사 특임단 국정원 HID 등 이들이 어떤 시나리오를 가지고 활동했는지는 감히 범인이 상상못할 정도가 아닐까요.

    그리고 다들 간과하시는게 있는데
    저기 저 사람들 다 공부 좀 다 하고 두뇌도 명석하고 회전도 빠른 사람들이에요. 똥별이라도 하지만 그 자리까지 올라가려면 그냥 머리와 지략으로는 안됩니다. 줄을 타던 말던 말이죠.

    결국 그 능력을 선한데 쓰느냐 아니냐인데, 장기집권 독재체제에서 호가호위를 노렸다고 봐야합니다.

  • 24.12.13 13:21

    일단 오늘 하루 정도는 묵혀놔야 겠어요.

  • 24.12.13 13:22

    국회에 와서 허무맹탕한 이야기를 하지는 않을겁니다. 다만 체포조가 오기전에 피신한 점 등을 고려해보면 제보가 신뢰도가 높을 거라는 추정은 가능하죠.

  • 24.12.13 13:22

    미국 상대로 공작을 펼친다? 와~ 충격이고 사실이 아니였길 바랍니다. 과연 공작을 해도 다 알고 있었을텐데 무슨 깡인지..

  • 24.12.13 13:22

    이건 진위파악을 확실히 해야합니다
    역풍받을수도 있어요
    어디서 나온 이야기인지도 못밝히는 이야기인데 단순 김어준이 이야기했다고 믿어야하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 24.12.13 13:50

    그 김어준이 탄핵투표 하루전
    그것도 국회에서 팩트도 없이
    거짓을 이야기 하진 않겠죠.
    다르사람도 아닌 김어준이죠

  • 24.12.13 13:25

    윤라인이 엎어져야 밝히겠죠

  • 24.12.13 13:48

    일단 모든 정보의 소스는 우방국 정보기관이고, 이 정보는 두 가지로 나뉘는 걸로 보입니다. 하나는 군대와 정보기관에 현직 빨대들이 수두룩한 김병주, 박선원 의원과 크로스체크가 끝난 정보. 다른 하나는 소스만 있고 크로스체크가 필요한 정보.

    한동훈 사살, 체포된 사람 이송 중 공격, 생화학전 획책 및 드론 및 인원 북한군 위장 후 국회와 미군 공격 시도는 이미 크로스체크가 끝난 것 같고 나머지 부분은 크로스체크가 필요한 것 같네요.

    12월 들어 국군의무사령부 산하 의료기관 점검, 특히 병상 수 점검을 괜히 한 게 아니고, 경찰과 특전사로도 국회의원 체포할 인원은 넘치고도 남았는데, 정보사 HID까지 동원했는지도 설명되며, 드론사의 특정 컨테이너가 자연발화도 아닌데 굳이 한 컨테이너만 화재로 소실되고, 계엄일에 캠프 데이비스에서 미군이 무려 출동대기 타고 개입을 준비를 한 건지, 어느 정도 퍼즐이 맞춰지는 것 같네요.

  • 24.12.13 13:52

    에이 설마... 설마...

  • 24.12.13 13:57

    근데 그 설마가.. 계속 맞아들어가고 있다는게 진짜 충격이에요... 이거 매일매일이 스펙타클하네요

  • 24.12.13 14:44

    무슨 계속 역풍 같은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탄핵되는상황에 근거는 확실한데

    무슨 역풍인지?

    그래서 내란 일으킨게 없어지나요?

  • 24.12.13 16:31

    첫날은 총맞은거같았는데 갈수록 강해져요 오늘은 미사일이 날아오는거같아요 술도 안땡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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