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하스유우)
출처: https://www.youtube.com/shorts/fzZOsxCvQT8
허팝이 아프리카 카메룬 가서 씻기전 원래 호텔샤워기
본인이 가져온 샤워기로 교체
근데 바꿔 물 틀 몇초?거의 1초만에
필터 색 진짜 바로 변한ㅁㅊ...
아프리카도 아프리카지 저거 진짜 찐인ㄱㅔ
글쓴이도 허팝이랑 똑같은 샤워기 푸켓가서 샤워한 번 했는데
진짜 이렇게 변했었음..^^
확실히 우리나라보다 해외가 물 안좋긴 한가벼ㅠ..
해외가서 필터 이렇게 된 적 있 여시들 은근 많을것으로 추정
보다가 공감되서 가져왔는데
문제시 알려줘!
저런 필터들 대부분은 실질적인 효과 없어~ 저렇게 까매지는건 물 속 망간 성분 때문이지 물이 개썩어서 그러는건 아니래ㅋㅋㅋ 저런 가성비 필터들 대부분 부유물 걸러주는 수준이라 걍 색 변하는거 보고 플라시보 효과 느끼는 사람이 더 많을듯?
어차피 엄청 무겁고 짐되는 물건까진 아니니까 걍 찝찝하니 챙겨야지 하는 정도론 괜찮은데 필터가 엄청난 역할을 할거라고 생각해서 챙기는거면 굳이 싶어! 난 귀찮아서 한번도 챙긴적 음슴ㅋㅋㅋ
222
오호
헐 그럼 해외여행
때 안사가도되겠네…?!
오 어쩐지 전부터 묘하게 상술같다는
느낌 들어서 유럽이랑 여기저기 해외여행 다닐때 고민하다 안 들고 갔는데 진짜 아무이상없더라 ㅋㅋㅋㅋ되려 피부 뽀송,, 그냥 클렌징 잘하는게 더 중요할듯 신기하다!! 댓글 흥미돋
헐 ㅋㅋ 필링젤 같은 느낌이네,,,,ㅋㅋㅋㅋㅋ
지어진지 오래된 집 살면 한국에서도 저렇게되더라.. 해외여행때 쓰려고 산거 집에서 써봤다가 바로 샛누래져서 해외때 걍 안가져감.. 내가 왜이렇게 면역력이 좋은가 했네...
한국도 저러는데 많은데. .
우리집은 30년된구축이라 녹물개쩜ㅋㅋㅋㅋㅋ그래서 해외갈땐 단 며칠이니 안가져감...ㅋㅋㅋ
댓들 다 흥미돋이다...
존나 신기한게 수도관 깨끗한곳은 몇달을 써도 절대 저색 안나옴 근데도 기분 내려고 필터 바꿨었는데 ㅎ 이사가서 필터 일주일만에 저색되는거보고 놀람… ㅠㅠ
우리집도 저러는데 ㅋㅋㅋㅋㅋ 3n년된 구축
여기 댓들 짜집해서 인스타에 올라왔노...ㅅㅂ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