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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 앞둔 조국, 커피 333잔 선결제…“제 이름 대고 커피 받으시라”
자녀 입시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아 의원직을 상실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서울 여의도 집회를 앞두고 ‘선결제’ 릴레이에 동참했다.
v.daum.net
첫댓글 확실히 비주얼이 좋으면 뭘해도 그림이네요
ㅜㅠ
일단 내년 대선에는 못나오고 차차기는 사면,복권을 기약해봐야겟네요
차차기 해야죠..저런 사람은 감옥에가고 저돼지는 아직도 저자리를 지키고 있는게 너무 화가나네요
차차기 무조권 지지합니다 그동안 더 단단해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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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기 무조권 지지합니다 그동안 더 단단해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