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지난번 실었던 글을 다시 올립니다)</P>
<P> </P>
<P>전 지금껏 좌파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어요.</P>
<P>더군다나...노빠라고 생각해 본적은 더더욱 없고요^^</P>
<P>그런데...자꾸 우리가 생각하는 사고와 아름다운 세상이 좌파/노빠라고 하니....</P>
<P>그녕 그러려고 합니다.</P>
<P> </P>
<P>세상만사 코너에서....아름다운 세상, 올바른 나라 만들기를 희망하는 여러 횐님들의 성토(?)에 </P>
<P>말도 안되는 궤변과 논리로 우리의 정신건강을 해치는.....</P>
<P>가슴에 품어 줘야 할 횐님들도 계시구요~~</P>
<P> </P>
<P>저들이 뭐라고 부르든간에...</P>
<P>우리는 밤에 운전하는 한 동지들입니다.</P>
<P>근데....카페에서 좋은 일을 하고 있는것 같아요.</P>
<P>자세한건...고문변호사 중계실/함께 실 참고 하시고....</P>
<P>관심 가지시고...참여했으면 좋겠어요~~</P>
<P> </P>
<P>우리가 생각하는 가슴 따스한 세상.</P>
<P>사람들의 가슴에 큰 도랑 하나 흐르게 할 수 있는 맘씨.</P>
<P>사회적 약자에 대한 넉넉한 배려.</P>
<P>약육강식의 세계속에서 정의롭고 늠름한 대한민국.</P>
<P>무한경쟁 사회에서 서로 존중하며 인정해가며 살아 갈 수 있는 직장.</P>
<P>인성교육 망가지고, 가정경제 파탄내는 입시교육에서 자유로운 우리의 아이들.</P>
<P>남녀노소/다문화가정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복지사회.......</P>
<P> </P>
<P>뭐...이런거가 우리가 추구하는 삶 아닌가요?</P>
<P> </P>
<P>언제든 우리가 사회적 약자(이미 우리는 약자이고 소수자이지만) 가 될 수 있습니다.</P>
<P> </P>
<P>좋은 취지로 진행하는 고문변호사 운동에....</P>
<P>이런 아름다운 희망과 바램을 가진 좌파(?)라 억지로 불려지는 횐님들....</P>
<P>행동해주세요^^</P>
<P> </P>
<P>적어도 우리가 저들보다는 가슴이 따스해야죠~~~</P>
<P>부담은 되시겠지만..............우리 맘 가는 대로...............</P>
<P>화이팅!!!</P><!-- end clix_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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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빠 노빠 주민증에 기재된것 아닙니다. 다만 생각과 사고방식이 좌익성향을 띠면 주로 좌익이라고 지칭합니다. 그런데 좌익사상과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데 좌익이라고 하면 전부 부정합니다. 이상한 일이죠 행동과 사고는 틀림없이 좌익인데 좌익으로 불리는 건 부정합니다,,,하여간 아이러니죠 그러고는 하는말 진보라 불러주세요...탈을 쓰겠답니다....전 우익성향의 사고방식의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우파라 물러도 좋습니다, 그리고 저 이제 까지 모금에 참여해 왔으나 이번달 아니 이글을 읽는 즉시 부터 모금에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전 좌파가 아니니까요? 그리고 살아오면서 올바른 사고를 가진우파사람들이 사회를 윤택하게 발전
언제까지님..도대체 뭔 말씀을 하시는건지~~ 글의 내용과 취지를 잘 이해를 하셔야지요~~ 그렇게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시면..저 갠적으로는 상관없지만..적어도 고문변호사운동에 도움이 되지 않지요~~ 댓글 내용에 대한 코멘트는 하지 않겠구요...언제까지님이 내린 결론은 좀...당황스럽네요~ 허나 그것도 님의 자율의지이시니...제가 뭐라 말씀드리기가 좀 그렇네요...색안경을 끼면...뭐 좋은일 하나도...쉽지 않군요...이래서 "세상에 뭐 하나 만만한게 없다"라는 말이 새삼 가슴속에 느껴지네요~~ 몇발 양보하고서라도...그럼...80%로의 사회공헌(?)을 했다고 자부하시는 횐님들도 어여 동참하시죠?....공통된 선으로의 일치입니다^^
언제까지....님의글에 저도 공감하고요... 정치적인 글을 올려놓고(현정부및 대톨령 욕하기) 댓글놀이 참여하는(적극동참)님들의 닉네임을 지켜보면서 그들이 올리는글은 모두가면을 쓰고있다는 생각이들더군요,,,,이래서 정치적인 글은 올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님들끼리 잘하셔요 ,,,,
사람판단을 무슨근거로...그렇게하시는지요~~...다른이들을 탓하기전에..본인의 사고하기에는 무슨 문제가 없나..한번 생각부탁드립니다. 그리고...저도 님들과 같은 방법으로 글의 내용을 이해하자면...(현정부 및 대통령 욕하기는)정치적인 글들인가요???....이런게 유치한 말놀이(말꼬리잡기)지만...지금 우리의 토론방법이 이렇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 등...우리가 추구하는 아름다운 세상은...지난 10년을 말하는것이 아니라....앞으로의 우리사회, 국가의 이상을 말하는것이죠~~지난 10년이란 상투적 표현으로 논점을 흐트리지 마시길~~....그리고 적어도 지난 10년이 지금의 정권과는 비교는 할 수 있을 만큼은...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정책이 있었죠~ 그것도 인정못하시고, 판단하실 능력이 안되신다면 ...노량진에서 논술시험 공부를 권해드립니다^^
예컨대...지난 정권에서...북한과의 관계설정,안보문제에 대해 언급한다면...그건 그래도 토론이 되요~~성향이나 방법론의 차에서 발생할수 있는 여러 차이가 있을수 있기에...자주국방을 인식하는 방법의 차가 있듯이~~ 근데..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정책이 현정부와 비례되어지는건...수준의 차가 있죠~~다시말해...예산집행과 정책의 우선순위를 놓고 보면...답은 나와있다는거죠~~ 여기에는 성향과 방법론의 차이로 인한 의견차이 갭이 적거든요...
우리나라에선 합리적인 보수를 좌파라고 부르는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합리적인 보수는 강압을 하지않습니다. 자유로운 의사표현을 다 받아들이죠..공정한 경쟁과 함께.. 그런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야 할텐데.... 참고로 전 보수성향이 강한데도 남들이 좌파니 빨갱이니 부르더군요.. 어이 없어서..
![[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지난번 글을 올렸는데...호응도가 넘 낮은것 같아...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우리가 꿈꾸는 세상...작은 정성과 관심에서 부터가 시작입니다...........그리고 우리가 저들과(?) 다르다는것을 몸으로 보여주어야죠^^
좋은글입니다
많이 읽지만 우린 글쓰는거시 서툴지않슴니까 마음만은 같이할겁니다
좌빠 노빠 주민증에 기재된것 아닙니다. 다만 생각과 사고방식이 좌익성향을 띠면 주로 좌익이라고 지칭합니다. 그런데 좌익사상과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데 좌익이라고 하면 전부 부정합니다. 이상한 일이죠 행동과 사고는 틀림없이 좌익인데 좌익으로 불리는 건 부정합니다,,,하여간 아이러니죠 그러고는 하는말 진보라 불러주세요...탈을 쓰겠답니다....전 우익성향의 사고방식의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우파라 물러도 좋습니다, 그리고 저 이제 까지 모금에 참여해 왔으나 이번달 아니 이글을 읽는 즉시 부터 모금에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전 좌파가 아니니까요? 그리고 살아오면서 올바른 사고를 가진우파사람들이 사회를 윤택하게 발전
시킨게 대략80이라면 좌파는 사회불안에 공헌하는게 대략 80이더군요,,,,,하여간 앞으로 ///// 행동하는 좌파가 아니라 모금참여는 안합니다/////
언제까지님..도대체 뭔 말씀을 하시는건지~~ 글의 내용과 취지를 잘 이해를 하셔야지요~~ 그렇게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시면..저 갠적으로는 상관없지만..적어도 고문변호사운동에 도움이 되지 않지요~~ 댓글 내용에 대한 코멘트는 하지 않겠구요...언제까지님이 내린 결론은 좀...당황스럽네요~ 허나 그것도 님의 자율의지이시니...제가 뭐라 말씀드리기가 좀 그렇네요...색안경을 끼면...뭐 좋은일 하나도...쉽지 않군요...이래서 "세상에 뭐 하나 만만한게 없다"라는 말이 새삼 가슴속에 느껴지네요~~ 몇발 양보하고서라도...그럼...80%로의 사회공헌(?)을 했다고 자부하시는 횐님들도 어여 동참하시죠?....공통된 선으로의 일치입니다^^
언제까지 대리님...이건 뭐 재미도없고 감동도없고...이런글까지 따라와서 분탕질 하시렵니까???글 내용을 제대로 숙지하시고 쓰시지 그랬습니까...모금이 강제성을 띈것도 아니고...내기 싫음 그냥 내기 싫다고 하세요...아 껄쩍찌근하다...
언제까지....님의글에 저도 공감하고요... 정치적인 글을 올려놓고(현정부및 대톨령 욕하기) 댓글놀이 참여하는(적극동참)님들의 닉네임을 지켜보면서 그들이 올리는글은 모두가면을 쓰고있다는 생각이들더군요,,,,이래서 정치적인 글은 올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님들끼리 잘하셔요 ,,,,
사람판단을 무슨근거로...그렇게하시는지요~~...다른이들을 탓하기전에..본인의 사고하기에는 무슨 문제가 없나..한번 생각부탁드립니다. 그리고...저도 님들과 같은 방법으로 글의 내용을 이해하자면...(현정부 및 대통령 욕하기는)정치적인 글들인가요???....이런게 유치한 말놀이(말꼬리잡기)지만...지금 우리의 토론방법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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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 등...우리가 추구하는 아름다운 세상은...지난 10년을 말하는것이 아니라....앞으로의 우리사회, 국가의 이상을 말하는것이죠~~지난 10년이란 상투적 표현으로 논점을 흐트리지 마시길~~....그리고 적어도 지난 10년이 지금의 정권과는 비교는 할 수 있을 만큼은...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정책이 있었죠~ 그것도 인정못하시고, 판단하실 능력이 안되신다면 ...노량진에서 논술시험 공부를 권해드립니다^^
예컨대...지난 정권에서...북한과의 관계설정,안보문제에 대해 언급한다면...그건 그래도 토론이 되요~~성향이나 방법론의 차에서 발생할수 있는 여러 차이가 있을수 있기에...자주국방을 인식하는 방법의 차가 있듯이~~ 근데..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정책이 현정부와 비례되어지는건...수준의 차가 있죠~~다시말해...예산집행과 정책의 우선순위를 놓고 보면...답은 나와있다는거죠~~ 여기에는 성향과 방법론의 차이로 인한 의견차이 갭이 적거든요...
우리나라에선 합리적인 보수를 좌파라고 부르는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합리적인 보수는 강압을 하지않습니다. 자유로운 의사표현을 다 받아들이죠..공정한 경쟁과 함께.. 그런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야 할텐데.... 참고로 전 보수성향이 강한데도 남들이 좌파니 빨갱이니 부르더군요.. 어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