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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실시 여론조사 결과 나타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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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 오는 6월 4일 치러지는 충북도교육감 선거에서 진보진영으로 분류되는 김병우 예비후보(충북교육발전소 전 상임대표)가 다른 후보에 비해 근소한 차이로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충북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간 충북도내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3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김 예비후보가 보수진영 홍순규 예비후보(전 충북도교육과학연구원장)를 0.1%포인트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별 지지도는 김병우 예비후보가 5.9%로 1위를, 이어 홍순규 예비후보가 5.8%로 2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은 장병학 예비후보(충북도의회 교육의원) 4.5%, 김석현 예비후보(전 전남도 부교육감) 3.7%, 홍득표 예비후보(인하대 교수)와 김학봉 예비후보(전 청주 개신초 교장) 각각 3.1%, 강상무 예비후보(전 청주외국어고 교장) 2.7%, 손영철 예비후보( 전 충북도교육정보원장) 2.1%, 기타 4.1%, 무응답 62.8%였다. 아직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임만규 충북도학생외국어원장은 2.2%로 나타났다. 무응답자 10명중 6명 이상인 62.8%가 "모름 또는 무응답"으로 답함으로써 모든 후보가 10% 미만대의 저조한 지지율을 보였다. 연령별 지지도는 19~29세에서는 홍순규 후보가 가장 높은 10.3%의 지지도를 보였고 이어 김석현 5.9%, 김학봉 4.7%, 홍득표 4.2%, 임만규 4.0%, 김병우 3.9%, 장병학 3.4%, 손영철 후보 3.4%를 보였다. 30대에서는 장병학 후보가 8.0%로 가장 높았고 김병우 7.8%, 홍순규 7.4%, 김석현과 임만규 각각 4.9%, 김학봉 3.4%, 홍득표 2.9%, 손영철 1.8%, 강상무 1.6% 순이었다. 40대에서는 김병우 후보가 9.3%로 가장 높은 가운데 홍순규 5.7%, 장병학 5.0%, 강상무 3.7%, 김석현 2.9%, 김학봉 2.3%, 홍득표 2.2%, 손영철 2.0%, 임만규 0.7% 등의 순이었다. 50대에서는 김병우 후보가 7.4%로 가장 높았으며 홍득표 5.3%, 장병학 4.8%, 김석현 4.3%, 김학봉 4.1%, 홍순규 3.7%, 강상무 3.4%, 손영철 2.4%, 임만규 1.7% 등의 순이었다. 60대 이상에서는 홍순규 후보가 3.0%로 가장 앞섰고 장병학 1.9%, 강상무 1.7%, 김병우와 김석현, 홍득표, 김학봉 각각 1.5%, 손영철 1.3%, 임만규 0.7%순이었다. 지역별 지지도는 통합청주시의 경우 김병우 후보가 7.5%로 가장 높은 가운데 홍순규 7.1%, 장병학 4.3%, 김석현 3.9%, 홍득표와 강상무 각각 3.7%, 김학봉 3.5%, 임만규와 손영철 각각 2.3%였다. 충주시는 홍순규 후보가 5.4%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김병우 4.2%, 임만규 3.8%, 장병학 3.5%, 김석현 3.2%, 강상무 2.0%, 홍득표 1.4%, 김학봉 0.9%, 손영철 0.5% 순이었다. 제천시는 장병학 후보가 3.5%로 가장 앞섰고 김병우 3.4%, 손영철 3.1%, 김석현 3.0%, 홍득표 2.7%, 홍순규와 김학봉이 각각 2.3%, 강상무 1.0%, 임만규 0.6%를 보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유무선 RDD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CATI)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1.6%p, 응답률은 21.3%였다. [아시아뉴스통신]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619065&thread=09r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