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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약서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건 찻잎의 가격이 미친 것이 아니라 마치 짜고 치는 고스톱 같은 한편의 거대한 사기극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7년 노반장 차왕수의 모료, 즉 생엽 1kg의 채적권이 32만 위안 이였는데 올해엔 68만 위안, 우리돈 1억1천4백 2십4만원 이라니..... 그저 말문이 막힙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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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죽천향실 원문보기 글쓴이: 죽천향
첫댓글 무슨 금도 아니고 보약도 아닌데
뭔가 잘못 흘러가는 듯...
中国政府 미버유 ~~~
··茶는 茶일뿐-
주목받는 차체로 투자자는 성공^^
일본에도 이것하고 비슷한 사례가 좀 있죠...
그 중에 하나가 마구로(참치)스시 사장 한분이 년초에는 꼭 억대의 돈을 지불하고래도 최고의 참치 경매에 기를 쓰고 당첨되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