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향기로운 불교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사찰순례기 명찰순례 경북 문경 사불산 대승사 윤필암(潤筆庵) ④ / 주지스님과 함께
백우 추천 0 조회 674 12.07.01 09:5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7.01 19:57

    첫댓글 윤필암을 중창하신 주지스님과 짧은 만남의 시간... 스님의 손길이 수 없이 닿은 아름다운 가람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희 집 뒷뜰에 몇 해전 지인으로 부터 얻어 심은 붉은꽃 인동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0^ _()_

  • 작성자 12.07.01 21:51

    수행의 넉넉함이 흐르는 미소 속의 스님을 윤필암에서 만나뵙는 영광을 가져서 흐뭇한 마음 금할 길이 없네요. ^-^ _()_

  • 12.07.01 20:21

    자상 하시고 인자 하신 스님 말씀도 잘 하시고~~ 기도 하시러 오시는 분들에게 방사 내어 주신다는 말씀에 감명~~. 멀지만 안으면 자주 뵈을수 있겠건만!!....나무묘법연화경()()()

  • 작성자 12.07.01 21:53

    실로 그러합니다. 다시 뵙고 싶네요. 다시 가겠다고 말씀을 드렸으니 다시 찾아가 볼 생각입니다. ^-^ _()_

  • 12.07.02 01:57

    스님 처음 뵙지만 여러번 만난 분처럼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_()_

  • 작성자 12.07.03 09:27

    참 넉넉하신 분입니다. 미얀마에 가셔서 위빠사나선도 하시는 등 구도의 수행이력이 대단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행이 높아지면 넉넉해지는 것 같습니다. ^-^ _()_

  • 12.07.02 06:31

    윤필암에서 여기저기 둘러보는 것도 좋았겠지만 매실 운력이 참 좋았습니다. 윤필암은 꼭 다시 갈 거예요. ^-^_()_

  • 작성자 12.07.03 09:28

    예, 전각을 둘러 보는 것은 훗날로 미뤗습니다. 다시 가 봅시다요. ㅎㅎㅎ ^-^ _()_

  • 12.07.02 16:20

    주지스님 말씀에 열심히 들으시는 법우님들, 진지해 보입니다. 돌아서는 발길이 아쉬움으로 가득함을 느끼는군요. ^-^

  • 작성자 12.07.03 09:30

    예, 생각같아서는 오래도록 머물고 싶었습니다. 회자정리지요. 정수님도 오셨더라면 하는 마음이 내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ㅎㅎㅎ ^-^ _()_

  • 12.07.03 19:09

    사불전 ~ 천강사불~()()()~ , 주지스님 과 인연이 있으시네요.

  • 작성자 12.07.03 22:28

    옷깃 한 번 스쳐도 오백 생의 인연이라 하더니 여기서 만나 뵐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만사는 인연으로 이루어집니다. 짧지만 즐거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 _()_

  • 12.07.04 08:52

    저는 대불청회원입니다

  • 12.07.04 18:43

    각현님 즐거 웠 습니다. 다음에도 같이가요.. 소속도 중요 하지먄 삼보에 귀의 하는 거룩한 마음이 있으니 ,,, 즐거워 하시리라 생각 합니다.

  • 작성자 12.07.05 00:10

    대불청이 잘 되어야 우리불교의 미래가 밝을 것입니다. 열심히 활동하시고 다음성지순례 때에도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순례에 무척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언제 밥을 한 번 먹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ㅎㅎㅎ ^-^ _()_

  • 12.07.06 13:54

    윤필암 에서 몇일 있었으먼 하는 마음이 간절하네요 조용하고 기도 도량으로서는 최고인것 깉네요 저도 사불전 외에는 못가봣는데 올라가는 길은 출입을 금한다기에 돌아셨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꼭 가봐야징 ~~ㅋㅋㅋ ^-^ _()_

  • 작성자 12.07.06 14:32

    그렇군요. 다음엔 스님을 모시고 돌아보면 될 것 같습니다. ㅎㅎㅎ ^-^ _()_

  • 12.07.18 10:07

    울력이 끝나고 스님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셨네요. 보기 좋습니다. ^-^ _()_

  • 작성자 12.07.24 19:16

    예,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 _()_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