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너무 일본 중심적인 내용이라 국내의 독자들에겐 소설에 대한 몰입도를 많이 떨어 뜨린다는 말이 많았으나 그만큼 국내 독자들이 일본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해주었고......
나중에는 점차 그 무대가 세계 여러 나라, 심지어 달까지 확대되어 그 엄청난 스케일에 독자들을 열광하게 한 소설입니다..
나중에 일본 최고의 만화가이자 다나카의 왕팬이였던 클램프가 창룡전 삽화를 그려 더더욱 화제가 되었으며 그것은 클램프팬들을 창룡전팬으로 이끌어 내는 요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일본에서는 기존의 아마노 요시타카가 그린 창룡전 외에 클램프가 그린 삽화와 일러스트로 재구성된 창룡전이 다시 발매되었다고 합니다)
: 안녕하시어요?
: ANUA임당^^~
: 다나카 요시키님의 작품중에선 창룡전의 광펜입니다.
: 신랄한 비판속에서도 계속되는 웃음.
: 그점이 가장 맘에 들더군요.
: 그럼 아프루 자주자주 들리겠습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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