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1964년 정부의 경제개발 정책에 발맞추어 고품질의 재봉침을 국내에서 생산 공급함으로써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이래 오직 재봉침 생산전문업체로서 외길을 걸어오면서 고객 여러분의 끊임없는 성원과 격려의 덕분으로 이제 세계적인 제침 회사로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당사에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의 한결 같은 사랑과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창업이래 "좋은 제품에는 불황이 없다."라는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비록 "작지만 핵심부품"인 재봉침을 통하여 의류, 신발, 피혁 및 봉제산업 발전과 수출입국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연구개발과 품질향상 그리고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또 그 동안 국내시장을 기반으로 당사 고유 상표인 "Orange"로 꾸준히 해외시장의 개척과 확대에 노력한 결과 "Orange Needles"은 전세계 70여 개국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상품으로 한국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에게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 "작지만 강한 세계적인 회사"가 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고객 여러분의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다시 한번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첫댓글 지난 11웡22일 송년모임에 丁海元사장(2구대)이 일이 바빠 부산에서 上京할 수 없어 참석하지 못하여, 보고싶은 마음에 안부전화를 통화하고, 본인의 동의없이 홈피에서 복사하여 실었습니다.
정회장의 62기에 대한 애정은 각별하지요. 회사일로 바쁜 가운데에도 62기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수고와 봉사를 아끼지 않는 62기 임원진을 위해 격려해 주고 있지요. 특히 지난 11/22 송년의 밤에 부득이 참석하지 못하게 되어 미안하다며 이회장이 하라면 무엇이든 다 하겠다고 약속하였답니다. 제가 회장직을 잘 수행할 수있도록 뒤에서 돌보아 주는 정회장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62기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정해원 회장님!
萬愚! "丁사장이 이명수회장에게 불참함을 양해 구했다고 합디다" 來年에 시간 내서 부산에 정사장 공장을 萬愚와 함께 參觀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우리 둘만 갈게 아니라 원하시는 분도 함께 가도록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