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10도의 추운 서울을 떠나 영상30도의 사이판으로 4박5일간의 오붓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푸르른 대양의 요트위에서 신랑과 함께^^*]
[요트의 선장님과 함께 기념찰영^^*]
[사이판의 안녕하세요? 란 인사말이 '핫빠 데이'이라고 알려준 밴드 아저씨^^*]
[태양의 빛으로 사랑의 하트 모양을^^*]
[사이판의 '라오라오 베이' 골프장에서^^*]
[사이판 전통민속공연 무희들과 함께^^*]
[사이판 전통 민속공연^^*]
[사이판 전통 햇불 공연^^*]
첫댓글 웅크렸든 몸이 활짝 펴이는것 같군요 아우님 덕분에 잠깐 추위를 잊었습니다 두분이 인물이 훤해서 영화 배운줄 알겠어요 추울 때 더운 곳으로 여행 잘 갔네요 사진과 동영상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황보 카페지기님은 남편과 좋은 여행 했네요.우리는 벼르기만 하다가 가보지는 못했는데
언제 한번 가 봐야겠읍니다. 숙 카페지기님의 swing 폼이 멋집니다.
Golf 를 많이 했나 봅니다.LPGA 나가도 손색이 없겠읍니다.
부럽네요,히 다른 세상에서 거운 시간 가지셨군요.
앙상한 나목만 보다가 초록의 세상을 보니 정말 신선합니다.
멋진 피한을 했군요.
여긴 삼라만상이 꽁꽁 얼어 옴츠렸을때
저렇게 녹색의 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으니
참 다양한 지구의 모습이구나 싶습니다.
그걸 마음껏 누리시는 후배님도 장하십니다.
인물됴코...배경됴코...ㅎㅎㅎ 멋있읍니다....
신랑이 신부를 참 잘 만난줄 알았더니..신부도 신랑을 더 잘 만났군요....두분 여행 동참하며 행복합니다..
젊은 시절의 여행이 다늙어서 가는것 보다 더 멋지고 보기가 좋네.
난~2007년 2월에 영택님과 갔었는데 ...숙이네가 더, 더 멋지고 보기가 좋으네.
보기 좋고 부럽고 훤출한 인물이 좋아서 더욱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