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불급이란?
미친듯이 해야 성공한다...라는 말입니다...
어쩌면 마부작침(쇠를 숫돌에 갈아 바늘을 만든다)
와같을수도 있습니다..
거울로~~
공자를 들수있지요...남아수독오거서...독서백번 자통화
동의보감 허준선생 이제마선생 마의백광현 밤낮 가릴것 없이
책을 끼고 살았고
김태희 서울대학교 장학생 역시 책을 끼고살았고
나의조카 3000대1 기자합격에 어릴때부터 책을 끼고살고
학교마치면 도서관직행 직장마치면 도서관직행...
모두가 학문으로 성공한사람을 보면~~
피터지게 공부를 했다는것이다...
그것을 거울삼는 나는 지금껏 너무 안이하게 살지 않았나 하고
반성을 해보며
늦은나이에 이번엔 피터지게 공부해볼 요량이다...
설령 성공을 못하고 죽는다 하여도
그또한 운명이고 팔자탓 아니겠는가...
첫댓글 ** 제 경~우""는,,, 공부를 미친듯이 할수록, ~ 얻는것은 이와 반대로,, 기하급수적으로 적어지고, 읽었던 것들 마져ㅡ 거의 망각하고, 잃었습니다.. , 이런 과정"은,, 그냥 "남의 지식과 술수"만을,, 기억"하는 과정이었을 뿐이고,, " 참 제~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라 생각 됩니다..,// , 공부를 열심히 하는것은,, "참- 이-해"" ((*책의 저자가 진짜 가지고 있는 알맹이*- 와는 전혀 다른,, ~ 인간의 언어"는,, 절대 진실"을 보여주지 못하는,, 하나의 "기-술"일 뿐이기 때문 ~ **즉, 이 인간의 언어 = 진실" 이란,, 잘못된 등식""., 실로 인간"이 다른 생명체"와 다른 가장 우월한 "생존 기술""은 "통신 언어" (*교묘한 가짜"를 만드는
연장"""에 불과 한데,, 학교교육"은, 이를 무시하고, 인간의 언어세계"가 바로 진실이 이르는 길 !" 이라고 오도 합니다..) .., (* ** 열심히 잠시 해 보는 일"은,, 그냥 스프링"을 최대한 당겨 긴장 시키는 정도"의 역할일뿐,, ~~~..**., ) 입니다.. -- 그래서,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이것저것 기웃거립니다.. 어느때,, 이 긴장 풀어진 듯한 떄"에,,, ~~ 낙옆이 한장 떨어지거나,, 해가 노을속에 지거나,, 음악을 들으며 잡담하거나,,, 할때,, ~ 단 1초 안에""., 제가 지난,, 일년"공부" 성취(*그나마 다 잃을-) 정도를 앞서는,,, 성취"를 갑자기 얻곤 합니다...= 말로" 도저히 표현 못할,, 그 어떤것 !.. 이었습니다.. 이건 절대 잃지 않
습디다,, . 그리고,,"1초 분량의", ~ 이걸 언어로, 표현"한다면., 그 양""은, 두꺼운 책: 몇권으로도 모자랄듯 ,, , .
** 외국어" 공부"의 방대한 양""도 하나의 스킬 이었습니다.. 카나리아 새"들이 울음을 서로 연습히는 과정"., .., 제게는 "앎" 과 "책"은 전혀 다른것 이었습니다.. . 책"은,, 반대로,, 인문학 일반 전체"는, (*역학 서도 이것에 포함-) ,, "언어의 害 毒" 또한 같이 지니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그 저자"들 자신이,, 잘모르는부분도 과장"과 거짓"으로 도배를 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