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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라창의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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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벤트방 자연친화적인 보백이의 사랑이들...
밝은미소 박보백맘 추천 0 조회 141 14.04.28 00:1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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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28 17:44

    첫댓글 글을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었어요. 엄마의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네요~^ㅡ^
    보백이의 예쁜 마음을 알 수 있는 대화내용까지~ 보백이네 식물과 물고기들은 너무 행복하겠어요~~♥

  • 작성자 14.04.28 23:40

    ㅋㅋㅋ 우리 보백이 사랑먹고~백합이며 보들이며 베타가 쑥쑥 자라야 할텐데요...걱정이네요^^ 요즘 지훈이 키우며 직장생활하시기 힘드시죠?ㅠㅠ 저도 그땐 "이때가 제일 예뻐~예쁜 모습 눈에 많이 담아놔라"는 부모님 말씀을 그냥 넘겼는데...이제와서 후회되는 부분이 많이 있는데...예쁘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지훈이 미소~땡깡~모두모두 담아두세용...우리 물고기 새끼낳으면 분양해드릴까요??지훈이가 좋아할텐데요...ㅋㅋ

  • 저희아들이 요즘 노래를 부르고있는 병아리를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ㅎㅎ 아파트에서 가능한가요?ㅎㅎ 식물관찰이라 오로지 식물에만 신경썼는데, 화분꾸미는것도 애들이 너무 좋아할것 같아요ㅎㅎ저번에도 뭐 관찰일지 잘쓰시지않으셨나요? 기억이 확실친않지만,ㅋㅋ재밌게보고갑니다 ㅋㅋㅋ

  • 작성자 14.04.28 23:44

    오골계 병아리는 많이 안커서 괜찮다고 얘기하셔서요...풀어놓고 키우면서 우리 애들이 따라다니며 응가도 닦아주고..일찍일어나 밥도 물도 꼭 주고 등교, 등원한답니다. 거실에 풀어놓으면 삐악거리면서 애들 꽁무니만 따라다닌답니다. 애들 감성충족에 아주 좋은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강추합니다..ㅋㅋㅋ 밤에는 불꺼놓으면 정말 조용히 잠도 잘자는 삐악이네요...ㅋㅋ

  • 14.04.28 22:25

    보백이 엄마는 일하느라 바쁜와중에도 늘 부지런히 ... 따뚯한 엄마의 모습을 엿볼수있어 항상 깨닫게 된답나다...
    전 사실 울 딸래미 한테도 힘들다며 투정부린답니다...ㅋㅋ
    항상 멋진엄마..귀감이 되어주시는 보백이 어머니 오늘도 잘 자란 백합을 보며 흐뭇함과 따스한 향기 느끼고 가네요~~^^♥♥

  • 작성자 14.04.28 23:50

    정원엄마~저는 요즘 쉬고 있는 내 인생의 최고의 절정기입니다..ㅋㅋ 6월쯤 다시 일을 할것 같구요~그동안 애들에게 못해줬던거 마음껏 해줘야지..다짐했었는데...생각만큼 안되네요..ㅋㅋ 아침에 등원하는 정원이 모습보면 어쩜 그리 야무지고, 의젓한지 몰라요...우리 보백이는 아직까지 아기티가 쫌 나는데요...ㅠㅠ 같이 손잡고 등원하는 모습을 본 후 정원이는 누나같더라구요...바쁜 엄마를 이해하는 의젓한 딸~너무 잘 키우셨어요^^

  • 14.05.01 18:33

    보백이의 식물이며.물고기는 넘 행복하겠어요.
    늘 웃는모습의 어머님을 뵈면 너 기분이좋았는데
    송연이랑 같은반이라 좋터라고요.
    언제 친구들이랑 한번뵈요^^

  • 작성자 14.05.01 22:23

    네~~언제 한번뵈요^^보통인연이 아니죠??ㅋㅋ 보백인 요즘 장수풍뎅이에 꽂혀서...책도 찾아보며 설거지하는 엄마옆에서 먹이며...장수풍뎅이 되려면10개월이 걸린다는둥...60일밖에 못산다는 둥 제법 탐구하는 모습을 보여준답니다......빨리 번데기되라고...장수풍뎅이앞에서 기도하는 아들이네요..^^혁신도시까지 조금 멀어서 놀러오시란 말씀을 못드리겠지만..지나가시다~생각나심 커피한잔하시러 놀러오세요^^

  • 14.05.02 20:12

    @사랑향기 박보백맘 혁신도시까지 멀지도않은걸요..^^
    저희는 지름길이있는터라^^
    나중에완이보백이.쏭이까지 한번 봐요

  • 작성자 14.05.02 23:26

    @송연맘 네~~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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