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철 곡
실버 미녀 트리오 노래
2023년 12월 2일, 오후 2시~
실버 마이크 29회차 산본 로데오거리 공연
실황 녹화에요^.^
실버마이크
2023 문화가 있는 날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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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토) 오후 2시 군포시 산본로데오 중심상가 중앙분수대에서는 문화체육 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대표 강전호)과 청류 (대표 임종현 PM)가 주관하는 실버 IS BACK 100세 시대 실버 예술가의 유랑기가 진행되었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 생활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이 포함된 주간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문화가 있는 날 10주년으로 전국 2,000여 개 이상의 문화시설 할인 또는 무료 관광, 야간개장 및 기획사업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실버 마이크는 만 60세 이상 실버예술가가 만드는 무대로서 ~~ (중략)
'실버미녀 트리오'를 만났다. 아주 아름다운 미녀 3분으로 구성된 성악 '눈'과 '노래로 세상을 아름답게' '타이타닉' 노래와 악기 연주로 관중을 사로잡았으며, 라스파뇨라, 유레이즈미업 노래는 관중을 모두 감동있게 하였다.
실버 미녀트리오 단장 최안나 리더는 "세분이 함께 힘을 합쳐 한 분은 보컬로서 한 분은 플룻으로 연주를 하였고, 한분은 키보드 반주를 하여 춤과 노래, 악기로서 다양한 장르로 활동을 할 수 있게 하여 세상이 아름답고, 앞으로 더욱 더 많은 실버 활동을 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렇게 요즘은 많은 실버세대들이 다양한 문화 창달을 위하여 많은 활동을 할 수가 있어 세상이 참으로 아름다워 지는 날이었다.
이번 군포 행사는 6대4 '우린 아직 뭐든지 할 수 있다', 김명상 '음악과 행복한 사람들', 조이아 '희망 그리고 행복한 동행'으로 군포 시민들 모두 행복했던 날이었다.
(군포시 V홍보기자 윤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