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듯 하느님께서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하시고 기뻐하셨다는데...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은..선과악..기쁨과 슬픔..희망과 절망이 같이 공존해 있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어찌보면 참으로 우리들이 살아가기 힘든 세상을 만들어 놓으셨다는 생각도 듭니다.항상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주님을..밝은 마음으로 맞이해야
하는데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항상 죄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우리가 매일매일 미사를 드리고 싶어하고..주님곁에서 머무르고싶어 하는 마음은 아마도 힘든 세상에서..악보단 선..절망보단 희망..슬픔보다는 기쁨편에 서고싶어하는 우리들의 소박한 바램일것입니다.신부님 묵상글.사진들.즐거운 마음으로 잘보았습니다
첫댓글 망망한 대해에서도 당신의 섭리 안에 저희를 영원의 푸른 빛으로 물들이시는 하느님! 찬양과 감사를 드리나이다. 당신 이름 영원히 찬미 받으소서! 좋은 묵상글을 마음에 되새기며 행복한 오늘 꾸밀게요. ^^* 감사드립니다.
가끔 화진포로 드라이브를 가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화진포를 보니 더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김일성 별장에서 내려다 보는 푸른 바다는 늘 제 마음을 확 트이게 하지요. 거기에서 하느님의 섭리를 느끼기도 하지요. 멋진 그림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은 어느것과도 비교할수없을만큼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좋은 묵상거리로 남은시간 음미해봅니다.....< 독재자는 그자리에서 무슨생각을하며 저 바다를 바라보았을까요....^^^ 역사의흐름에 여러마음이 교차합니다 >
북적이지 않는 바다가 저의 마음을 평안하게 합니다.한가한 바다를,드넓은 바다를 보며 제 안에 조용히 자리하시는 주님을 맞이합니다.감사합니다.!!!!
티나님~~ 가입 하신지가 꽤 되셨는데 등업이 안되셨네요. 업 되셨으니까 가시고 싶은 방은 어디든지 들르셔서 님의 고운 향기를 더해 주세요. ^^* 샬롬~~
고맙습니다.*~~
이렇듯 하느님께서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하시고 기뻐하셨다는데...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은..선과악..기쁨과 슬픔..희망과 절망이 같이 공존해 있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어찌보면 참으로 우리들이 살아가기 힘든 세상을 만들어 놓으셨다는 생각도 듭니다.항상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주님을..밝은 마음으로 맞이해야
하는데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항상 죄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우리가 매일매일 미사를 드리고 싶어하고..주님곁에서 머무르고싶어 하는 마음은 아마도 힘든 세상에서..악보단 선..절망보단 희망..슬픔보다는 기쁨편에 서고싶어하는 우리들의 소박한 바램일것입니다.신부님 묵상글.사진들.즐거운 마음으로 잘보았습니다
모든것을 통하여 하느님을 만날수있는 은총을 받고싶읍니다 모든것을 통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느님을 만나고 싶읍니다
쪽빛 바다와 쪽빛 하늘 거침없이 시원스레 펼쳐져있네요 자연은 자연그대로 마냥 그대로 있게 해주세요! 손댈 필요가 있을 때는 또한 자연의 것으로 자연스럽게 살짝만! (이젠 더이상,, 개발의 미명하에 자연의 훼손이 정말 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