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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 이야기 【윤승원 맨발 걷기 즐거움】 발바닥으로 쓰는 동시(童詩)
윤승원 추천 0 조회 33 25.05.15 21:5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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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5.16 05:59

    첫댓글 ※ 본 글은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카페 회원들과 공유합니다.[필자 주]

  • 작성자 25.05.16 08:35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오스톤 선생님 댓글

  • 작성자 25.05.17 08:10

    ※‘올바른역사를사랑하는모임(올사모)’ 카페 댓글
    ◆ 낙암 정구복(역사학자,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2025.05.17. 07:38
    참으로 멋지고 훌륭한 발상이고 좋은 글입니다.
    우리말 가꾸기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존경하고 경하드립니다. 정구복 드림.

  • 작성자 25.05.17 08:10

    ▲ 답글 / 필자 윤승원
    존경하는 낙암 교수님께서 초등학생 손자 같은 저의 동심을 귀엽고 예쁘게 봐주시니, 맨발 산책로를 소개한 보람을 느낍니다. 비 오고 난 뒤 질퍽한 황톳길에서 발바닥 촉감을 표현할 수 있는 순 우리 말이 참 많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그 가운데 ‘말랑말랑‘이란 어감은 더욱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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