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미션]
치카 : 주인님, 루오졸님에게서 통신입니다.
루오졸 : 슈우님, 모니카 왕녀는 무사히 데려오신 듯 하군요.
슈우 : 예, 그쪽은 어땠습니까?
-이븐 생존 시-
루오졸 : 생각지도 않은 방해가 들어와서, 이븐을 처리하는데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소
라티스 신전의 봉인은 파괴해 뒀으니, 걱정은 않으셔도 좋습니다. 이걸로 5대
봉인 중 3개를 해방했습니다. 남은 건 두 개... 티바의 봉인과 트로이어의 봉인
뿐.
-이븐 사망 시-
루오졸 : 이미 대신관 이븐을 처리해 두었습니다. 5대 봉인 3개를 해방했습니다. 남은
건 두 개... 트로이어의 봉인 뿐.
-공통-
슈우 : 그럼 전 티바쪽을 처리하도록 하죠. 당신은 트로이어 쪽을 부탁합니다. 저도 티
바가 정리되는 대로, 트로이어로 향하겠습니다.
루오졸 : 알겠습니다. 그럼 무운을.
치카 : 모니카 왕녀를 제물로 삼지 않겠다는 건, 말하지 않아도 괜찮았을까요?
슈우 : 예. 그에겐 알리지 않는게 좋겠지요. 치카, 이제부터도 쓸데없는 소리는 하지 않
기를 부탁드립니다. 알겠지요?
치카 : 예, 예에, 알겠습니다.
-이동-
사피네 : 슈우님 말씀대로 되었군요. 카크스와 페일이 그렇게나 빨리 대립할 줄은.
치카 : 게다가 카크스 장군은 첫 일전에서 페일 왕자에게 크게 당했다던데요!
슈우 : 페일 군의 강함은 조금 의외였군요. 좀 더 좋은 승부가 될 줄 알았는데.
사피네 : 카크스군을 돕던 자들이 도중에 그를 떠났기 때문이에요.
슈우 : 아아, 얀론과... 그래, 류네였지요. 가능하면 그들과는 관여되고 싶지 않군요. 특
히 류네는 물불 안가리는 성격이니까요.
치카 : 티바市에 전술 클래스의 플라나 반응!
사피네 : 어머, 이런 곳에? 페일 군은 아니겠지.
치카 : 식별신호는 내지 않고 있습니다.
슈우 : 카크스 군의 잔당일 테지요.
[제 12(화 - 지하드(ジハ-ド)]
라텔 : 그랑존!?
레슬리 : 어째서 이런 곳에...
미라 : 테리우스 왕자!?
테리우스 : 아아, 미라군. 네겐 신세 많았어.
미라 : ? 조금 남자다워지신 듯 하군요.
테리우스 : 덕분에 말이야.
アハマド
아하마드 : 흥, 누구든 상관없다. 적이라면 쓰러뜨릴 뿐.
슈우 : 자, 어떻게 할까요. 요는 이 땅의 봉인을 풀 수만 있다면 상관없으니, 그들과 싸
울 필요는 없습니다만...
사피네 : 해치워 버려요!
-크와트로가 있을시 추가-
크와트로 : 쓸데없는 싸움은 좋아하지 않지만...
-선택문-
*그렇군요... 처리해 버립시다
*쓸데없이 전력을 소모할 필요는 없겠지요
-그렇군요... 처리해 버립시다-
사피네 : 그렇게 나오셔야죠!
레슬리 : 저쪽은 할 생각인 듯 하군요.
라텔 : 큭... 어쩔 수 없군, 싸울 수밖에.
레슬리 : 그게 좋겠습니다. 따져보면 저 남자가 테리우스 전하를 납치해간 게 원인으로
저희들은 이런 굴욕을 당하고 있는 것이니까요.
아하마드 : 싸움인가... 역시 내 성미에 맞는군.
-쓸데없이 전력을 소모할 필요는 없겠지요-
사피네 : 에~ 안싸우는 거예요~?
슈우 : 얌전히 여기서 물러나십시오. 그러면 당신들에게 위해는 가하지 않겠습니다.
라텔 : 그런가... 그럼 이 이상, 무의미한 싸움은 피하는게 좋겠지.
미라 : 그렇군요.
레슬리 : 납득할 수 없군요.
라텔 : 뭐라고, 라시드 중위?
레슬리 : 우리들이 이런 일을 당한 것도, 따져보면 저 남자가 테리우스 전하를 납치해
갔기 때문입니다. 도저히 용서 할 수는 없습니다.
라텔 : 쓸데없는 소릴, 이미 끝난 일이다. 게다가 저 그랑존 상대로 이 정도 전력으로 이
길 수 있을 리가 없어.
레슬리 : 글쎄, 어떨까요. 해보지도 않고 그런 말씀을 하시다니, 소령님도 겁쟁이가 되
셨군요. 상대는 저 그랑존... 배교자 크리스토프 왕자입니다. 그렇다면, 정의는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정의를 행하는데 뭘 망설일 필요가 있다는 겁니까?
라텔 : 정의와 무모를 혼동하지 마! 네놈이 하는 소리는 병사를 헛되이 죽게 할 뿐이다!
레슬리 : 희생을 두려워해서 어쩌자는 겁니까? 정의에 희생은 따르는 법. 소령님, 적 앞
에서 도망치는 것은 사형감입니다. 더 이상 아크로스 소령, 당신에게 지휘관의
권리는 없습니다. 이 부대의 지휘는 제가 하겠습니다.
미라 :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라텔 : 이제 됐어! 좋다, 라시드 중위, 마음대로 해라! 네놈 혼자서 정의란 녀석을 관철
하던지 말던지! 퇴각한다.
미라 : 예.
라텔 : ...왜 그러나, 다들? 왜 퇴각하지 않지?
레슬리 : 후후후... 소용없습니다. 이미 병사 전원이 제 술법에 걸렸으니까요.
라텔 : ...라시드, 네놈, 같은 편에게 술법을 건거냐!? 군법위반이야!!
레슬리 : 이것도 정의를 위해...
미라 : 아크로스 소령님...
라텔 : ...큭, 어쩔 수 없나... 라이오네스 소위, 우리들만이라도 탈출할 수밖에... 안됐지
만...
미라 : 소령님...
-라텔들 퇴장-
레슬리 : 아하마드 공,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다.
아하마드 : ...이미 내 역할은 끝났다. 하지만, 그랑존은 한 번 붙어보고 싶었던 상대. 난
보다 강한 것과 싸우고 싶다.
레슬리 : 뜻대로...
치카 : 왠지, 자기들끼리 실랑이 중이군요.
사피네 : 어쨌건 상관없어요.
레슬리 : 자, 가라! 나의 병사들이여! 악마를 쓰러뜨리는 거다!
-적 증원-
레슬리 : 후후후... 내 술법의 힘만 있다면, 설사 배교자 크리스토프라 해도 어린아이와
같다. 지금 보여주마, 나의 힘을! 나와라, 데몬 고렘! 봤느냐, 나의 술법의 힘을!!
치카 : ...아앗!! 뭐야, 저거!? 데몬 고렘 소환 같은 초보 술법으로 저리 우쭐해하다니.
사피네 : 바보 같아.
슈우 : [조화의 결계]가 붕괴했으니, 이런 볼클스님의 힘을 빌린 암흑계 마술의 힘은 강
해졌으니까요. 그는, 그걸 자신의 힘이 강해진 거라고 착각하고 있는걸 테지요.
어리석은...
-아하마드 설득-
슈우 : 당신... 강한 것과 싸우고 싶다고 하셨지요...
아하마드 : 그렇다. 그래서 너와 싸우고 있다.
슈우 : 더욱 강한 상대와 싸우고 싶지는 않습니까? 그래요, 목숨을 걸기에 어울리는 상
대와...
아하마드 : ...
슈우 : 그렇습니까, 그럼 지금의 얘기는 잊어주십시오.
아하마드 : 잠깐, 그 얘기, 정말이겠지?
슈우 : 물론입니다.
아하마드 : 좋다, 네놈의 제안을 받아주지. 그럼, 난 뭘 하면 되지?
슈우 : 딱히 아무것도... 그렇군요, 절 따라와 주시는 걸로 충분합니다.
-레슬리 격추-
레슬리 : 바...바보 같은... 이 내가... 정의가 패할 리가 없어!! 으!? 으악!?
-아하마드 격추-
아하마드 : 가...강하군, 역시!
-적 전멸-
슈우 : 쓸데없는 것에 시간을 빼앗겼군요.
[인터미션]
슈우 : 이 지하에 봉인되어 있을 텐데... 보이지 않습니까?
사피네 : 그런거 같은건...
모니카 : 으음, 잘 모르겠네요.
테리우스 : 이쪽이야.
모니카 : 에? 테리우스, 너, 알아?
테리우스 : 응, 어째서인지... 이쪽에서 목소리가 들려오는거 같아.
치카 : 정말이다!! 동굴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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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드 : 이슬람의 확대와 방위(防衛)를 위한 이슬람교도들의 투쟁. 즉 성전(聖戰)
'영웅기사전(코믹스)'에서는 사람들을 무통병(無痛兵, 거의 좀비병의 느낌이지만)으로
만들어 적을 물리치는 주술로 나왔지요. 에토가 발동시킨...
FF9에서는 적아군 모두에게 데미지를 주는 암흑계 최강마법.
오즈마가 이거 쓰고 자살했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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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ARW(http://sarw.co.kr/ )
번역가 : SAngel님
분명히 절대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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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우의 장] 제 12화 <지하드>
コウ=ウラ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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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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