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색 돼지감자와 무공해 꿀고구마는 마감합니다.

[풀꽃사랑]

무공해로 키운 고구마라  내년 고구마 나올 때 까지 두고 먹을려고 했는데

너무 많은것 같아 몇 박스만 판매를 할려고 합니다,

캘때는 색갈이 아주 바알갛고 이쁘더니

씻어놓으면 이쁠라나요

숙성이 다 되면 꿀처럼 맛이 있을 겁니다.

순 살 때 꿀고구마라 했거든요.

조금씩 굼뱅이가 건드린것도 들었을 거구요.

팔기 아까운데 ~~사먹는거는 굼뱅이 약 했을테니까요.

자잘한 것부터 아주 큰 넘은 나오지 않더군요.

아주 작은 꼬맹이는 쪄서 닭을 주면

아주 잘 먹습디다.

찍힌 것도 들었을 꺼구요.

우리 동네 어떤집 고구마 심었는데, 무공해로 심었다고 10k 3 만원 받더군요.

저는 10k 택배 포함 24.000원 할께요.

그리고 자색 돼지 감자는 주문 하시면 캐야한답니다,

돼지 감자는 아주 연해서 미리 캐 놓으면

시들 시들 볼품이 없어져 부러요.

이것도 역시 버려둔 땅에서 자란  자색 돼지감자  캐는게 버겁지요.

무공해~~~

인터넷에서 파는거 보니 10k 24.000 원씩 판매를 하더이다.

택배 포함임

많지는 않습니다.  서너박스 밖에 안되어요.

필요하신분 주문하시려면, 아래 답글에 주소랑 성함 전화번호 적어주시고

잠금 하시어요.

메시지 하셔도 됩니다.

010-2274-6306

계좌번호는 주문있으면  적어드리지요.

아...고구마 다섯 박스만

팝니다.

[서하미]

전화 할께요

[풀꽃사랑]

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