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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金剛) 불교입문에서 성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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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금강도반 미주지부 스크랩 그리운 호불(好佛) 군주, 정조대왕의 호 : `만천명월주인옹(萬川明月主人翁)`
香象 추천 0 조회 284 14.04.16 14:3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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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4.16 14:38

    첫댓글 역사저널에서 한 페널이 정조대왕을 "일모도원日暮途遠, 날은 저무는데 갈길은 멀다"라는 사자성어로 잘 표현하였습니다. 서얼도 관료가 될 수가 있고, 공노비를 폐지하고, 요즈음 말로 재벌의 독과점을 금지하고 자영업을 육성하고, 규장각 등 학문연구기관을 육성하고...이루말할 수없는 업적을 이룬 불교를 사랑했던 호불군주정조대왕이 그리운 시대입니다.

  • 14.04.16 16:59

    "일모도원日暮途遠, 날은 저무는데 갈길은 멀다" 모든 것에 적용되는 말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14.04.16 19:06

    감사합니다 일모도원 (日暮途遠,)
    "날은 저무는데 갈길은멀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_()_

  • 14.04.17 12:03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_()_

  • 14.04.17 20:46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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