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에 방송된 1회에서 전지현은 눈길을 사로잡는 신비로운 매력의 세상에 마지막 남은 인어로 등장하여 뛰어난 미모와 몸매를 뽐냈다. 사기꾼 이민호를 만나고 처음 보는 세상 풍경에 신기해하며 웃음을 자아내는 사랑스러움을 풍겼고, 단연 전지현만이 소화할 수 있는 인어 캐릭터를 완성했다.
인어인 그녀가 두 다리를 가진 사랑스러운 인물 심청(전지현 분)으로 변신하면서 착용한 목걸이는 스톤헨지(STONEHENGE) 제품으로 알려졌다.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순수 엉뚱 캐릭터의 전지현이 선택한 심플한 원형 쉐입의 네크리스는 ‘스톤헨지(STONEHENGE)’의 새로운 뮤즈 전지현의 우아한 분위기를 닮은 ‘New Wave Collection(뉴 웨이브 컬렉션) 중 하나로,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뉴 웨이브 컬렉션은 스톤헨지의 뮤즈 전지현을 모티브로 출시된 컬렉션으로, 드라마 속 그녀를 닮은 물결에서 영감을 얻은 주얼리와 더불어 기존 컬렉션에서 확장된 대표 디자인을 선보인다. 뉴 웨이브 컬렉션은 전국 스톤헨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