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내가 본 영화 숨어있는 걸작.. 10편..
토아스 추천 1 조회 2,183 11.07.15 17:41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7.15 23:54

    첫댓글 오우.......5편은 소장하고 있는데 나머지 5편은.......새로운 정보네요....고마워요 토아스님.....

  • 작성자 11.07.19 11:40

    겨울 눈꽃 님.. 칭찬 고맙습니다.. 겨울 눈꽃 님의 엑쎌런트한.. 이탈리아 어 멘트가 듣고 싶어집니다.. 비록 뭔 말인지는 알 수 없어도.. ㅋㅋ.. ^^;;..

  • 11.07.18 12:51

    자세한 설명이 영화를 더 실감나게 만드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07.19 11:41

    꿈꿈 님도 칭찬 감사합니다.. 나이만 먹었지.. 정신 연령은 꽤~ 저렴해서.. 회원님들 칭찬 들으면.. 기분이 샤방샤방~ 째집니다..

  • 11.07.18 19:09

    와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요즘 고전영화삼매경으로 무더위를 식히고 있는데 ....

  • 작성자 11.07.19 11:42

    그렇죠.. 영화든.. 문학이든.. 음악이든.. 미술이든.. 결국 남는 건 고전인 것 같아요..

  • 11.07.19 03:21

    무더위에 건강유의하시고 멋진 하루 만듭시다

  • 작성자 11.07.19 11:42

    미나리 11님도 건강하셔요.. ^^

  • 11.07.19 13:28

    좋은 정보, 친절하고 세심한 소개글, 도움이 되고 고마운 마음으로 잘 읽었읍니다.

  • 작성자 11.07.24 11:06

    칭찬.. 감사합니다.. ^^

  • 11.07.26 00:06

    로우맨 이 정확한 제목인가요 신청을해도 제목이잘못되었다 하니 보기에 로우맨이 맞은거 같은데

  • 작성자 11.08.09 20:20

    <로우맨>이 원제 맞습니다.. 유튜브에서 찾으시면.. 혹 보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

  • 11.08.07 20:17

    벗랑카스타, 리마빈, 서북극의 대명사

  • 작성자 11.08.09 20:22

    그렇죠.. 게리 쿠퍼.. 존 웨인.. 헨리 폰다.. 요렇게 세 사람이 1세대라면.. 버트 랭커스타와 리 마빈은 2세대라고 할 수 있죠.. 3세대는 스파게티 웨스턴의 클린트 이스트우드.. 리 반 클리프 등이구요..

  • 11.08.09 13:13

    5인의 프로페셔널만 제가 본 영화이군요.

  • 작성자 11.08.09 20:22

    그나마 저기 올린 영화 중에서.. <4인의 프로페셔날>이 가장 많이 알려진 영화인 것 같습니다.. ^^

  • 11.08.09 18:04

    전부다 처음보는 영화 입니다. 하나 하나 찾아서 감상 해볼께요^^

  • 작성자 11.08.09 20:23

    어느 편 하나도.. 보고 나서 후회 안 하실 겁니다.. ^^

  • 11.08.10 13:55

    보구싶네요. 안 본 영화가 너무 많네요.

  • 작성자 11.09.04 09:20

    유튜브에 들어가셔서 원제목이랑 년도 찍으시고 찾으면.. 아마 대부분의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잘 아시겠지만.. 번역과 화질은 기대하지 말아야겠죠.. ^^

  • 11.08.12 22:43

    저도 아직 보지못한 영화들이 많습니다.
    소개 감사해요... ^^*

  • 작성자 11.09.04 09:20

    부는 바람님 감사합니다.. ^^ .. 부는 바람 님도 바로 윗글 참고하시면 될 것 같네요..

  • 11.08.28 18:59

    자상한 아버지 같은 소개에 감동입니다.

  • 작성자 11.09.04 09:21

    감사합니다.. 감동까지 받으셨다니.. 넘 과분한 말씀 같아요.. 더욱이 실생활에서는 그리 자상한 편이 못돼는데.. ㅋㅋ..

  • 11.09.03 15:54

    소개 감사드려요 내용이 알찹니다

  • 작성자 11.09.04 09:22

    어이쿠~.. 역시 과분한 말씀.. 감사합니다.. ^^ ..

  • 11.09.05 16:17

    토아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 11.09.09 14:53

    수십년전의 영화를 많이 보았지만 좋은 영화 보고싶었던 영화가 많아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바쁘지만 틈틈히 영화보는 재미가 좋고 , 좋은 추억에 행복합니다

  • 11.09.26 14:01

    감사합니다. 저가 좋아하는 장르이기도 하고요 다시 보고픈 얼굴들...

  • 11.10.09 22:29

    '4인의 프로페셔널'과 '체이스' 두작품은 보고 나머지는 못본 영화입니다.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 11.10.19 00:35

    우와 토아스님의 해박한 영화지식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수고많으셨네요

  • 12.05.15 22:36

    고맙습니다..

  • 13.06.25 06:58

    다시 보고싶은 영화"4인의 프로페셔널" 버트랭거스터, 다시 보고싶습니다,

  • 14.01.31 20:52

    숨어있는것 맞군요
    10개중 체이스 한편만 보았으니

  • 14.07.25 21:17

    大家이십니다. 겨울의 사자에서 우리가 알고 있었던 영국의 사자심왕 리처드의 젊은 시절을 볼 수 있습니다. 십자군 전쟁터에서 싸움만 잘하지 다른 방면에선 그다지... 일설에 의하면 프랑스에서 자랐기 때문에 영어도 할 줄 몰랐다는 사람이었더군요.

  • 16.01.31 14:05

    체이스. 헤밋트.
    보고싶군요.

  • 16.02.06 00:02

    오! 대실 해밋 굉장히 좋아하는데 혹시 해밋트 영화 어디서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꼭 보고 싶습니다~!

  • 17.05.15 18:02

    열심히 찾아봐야겟네요. 감사합니다^^

  • 17.05.15 18:45

    본거 하나도 없네요;;
    즐겨찾기에 넣어놓고 하나씩 찾아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17.05.15 18:48

    방랑하는 마음에부탁해도 될까요?????

  • 18.08.16 03:17

    크미치스...오랫만에 듣네요. 예전에 나름 흥미있게 봤던 유럽영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