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워>< 웃겨서 배꼽이막 집나가요~ㅜㅜ
A6를 아식스라고 읽은 친구,
그리고 그의 친구 GIA를 기아라고..ㅡㅡ;;
기아에서 옷나오는데.. 하는 남자들 미치오
내가 중1때 내 짝이 영어 교과서 한 줄씩 읽는 순서 때,
"HI, JANE" 을
" 하이, 자네" 라고 읽어
쪽팔았던 적있었소..
내 거래처 직원은 FAQ를 "퐈큐"라 그럽디다 ㅎㅎㅎ
나는 프로야구단 해태(HAITAI)를 하이타이로 읽었소
저흰 Slazenger 슬래진져를 '쓰러진거'라고
저는 고등학교 때 "POLO" 티셔츠 입고 갔다가
수학선생에게 "포로"취급 당한적 있소.
그 후론 셈에 약하오
내 친구 술마시구 호프집 가더니 자신있게 주문 합디다.
여기 "오비레이저"루 세병........
Lager=레이저........우린 뒤집어 졌다오!!
하이타이 정말 압권임돠 적막하기까지한 사무실서
엄청웃음 혼자 미친여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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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가 만원짜리를 흔들면서
내가 이돈을 떨어트리면 좋아하겠지?
하니까
곽양숙이가 그돈을 오천원짜리로 바꿔서
던지면 더 좋아할꺼다
앞에서 비행기 조종하던 비행사가
하는말 두분이 떨어지면 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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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셋이서 경노당에 모였다
A 할머니:예수가 죽었다카네...
B 할머니: 와 ?죽었노?
A할머니:못에 찔려 죽었다 카더라..
B할머니:지랄한다 머리풀어 헤치고 다닐때 알아봤다.
가만이 있던 C할머니......
C할머니: 그런데 예수가 누구고?
A할머니: 몰라...
울 며느리가 아부지 아부지 하는거 보니께로 사돈 인갑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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