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1115...문제견 관련, 공격견 길들이기편

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1115...문제견 관련, 공격견 길들이기편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통제불능 프로공격견 // 길들이기 조회수 578,410회 2018. 5. 25.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Tw3WYM05kPs">https://www.youtube.com/watch?v=Tw3WYM05kPs</A> ----------==================--------------============ 입줄 채우니까 불쌍해~ 하는 순간 왜 이 개가 막장이 되었는지 알게 되었다 ====== 강아지 불쌍하건 알고 옆집 아래 집 시끄러워 죽는건 안불쌍하지 ?? ======== 짖으면 간식을 주는 장면 나올때 이 가정에서는 반려견을 키울자격이 없다는게보인다. 공부도 되지않고 마냥 키우니 저렇게 되지 머리줄 한거보고 불쌍하다고 하는거 보고도 알았다. 주인이 만든 상황이라고   ---------- 키울 자격이 없을건 아니고 산속가서 남한테 피해(소음) 안주고 즈그끼리 물리던 말던 살면 아무도 뭐라 안함. 아파트에서 키울거면 님이 말한거처럼 공부하고 교육해서 키워야 되는데  자격은 아무한테나 주어짐. 아직 대한민국 현실은 그런거임   ======== 세나개 진심 애청자로써 거의 다봤는데 70~80% 의 원인이 주인의 과한애정때문임. 한마디로 개를 키우는 많은 사람들이 이렇다는거임. 지식없고 교육없는 맹목적 애정이 개를 망치는 지름길임. ------------- 펫샵에서 어린나이에 부모견에게 교육받고 못커서 더 그런것도있음 어릴때 형제들이나 부모의 사소한 입질을 당해보고 배우는대 ------------   사람은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ㅋㅋㅋㅋㅋ 누구 잘못이다? ------------ 사람도 마찬가지인듯 ------------ 펫샾이 문제인데... 펫샾에서 구매한 사람도 문제.. 그러니 결과적으로 엉망진창 ㅋㅋㅋ =========== 저런개들 특징이 주인이 개호구라는거.  개하나에 쩔쩔 매서 훈육 할줄도 모르고 물릴까봐 겁내고. 개는 짐승이다. 짐승이 인간과 살려면 사회화교육이 필수다. 오냐오냐 하면 짐승 그 자체가 된다. ------------- 사람이나 동물이나 오냐오냐 하면 개김 적당히 해줘야함   --------- /////////  저렇게 되기전 저 강아지도 분명 아기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본인들 교육부터 충분히 하고 키웠어야죠.  3개월 이상 된 새끼 강아지 입양해야하고 그전까지는 지 어미개랑 사회성을 기르고 온 후에 꾸준히 사회성을 길러줘야죠.  아닐 때는 아닌거고 잘할땐 칭찬이고 안그랬으니 저따구로 컸죠.  그리고 아니 지 개를 지가 무서워하면 도대체 누가 컨트롤하나요? 지 개 무서워하면서 키우는 사람들 이해안됨.  물리더라도 책임감 있게 본인손가락이 물려가면서 고쳐놔야지 지 무섭다고 안건들고 저러다가 남을 물리게 할순없잖아요   ========== 개한테 쩔쩔매는거 정말 1도 이해안된다..아파트에서 저렇게 짖으면 주변이웃들에게 진짜 민폐다 ========== 불쌍해? 저렇게 오냐오냐하니까 개 성격 버리지.... 개 키우는 사람으로서 너무 화난다 ========== 주인이란 사람이 주인노릇을 못하네 ------------ 저러니 개무시당하죠 개한테 ========= 왜 일부 애견인들은 개랑 사람을 구별하지 않을까. 개같이 인간의 좋은친구가 없는것도 사실이고 귀엽고 예쁜것도 맞는데. 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인대 그 구별이 없는 사람이 너무 많음. --------- 인간도 적절한 훈육이 필요한데 하물며 개는 말도 안 통하는 동물인데. 자식교육은 다들 훈육의 필요성을 잘 알면서 강아지는 그냥 예쁘다해주고 책임지긴 싫은 사람이 너무 많은듯.. ---------- ㅆㅇㅈ. 개랑 사람이랑 구분못하게 하는 반려견이라는 말도 없애야함 -----------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해요... 반려견이라고 해서 강아지가 사람이 되지는 않습니다. 동물을 키우면서, 같이 있는 동안은 행복하게 해주는 게 맞는데, 문제는 이 행복함의 기준을 사람과 강아지를 항상 동일시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호캉스니 뭐니 하면서 강아지 호텔데려간다고 강아지가 알아줄 것 같습니까.... 사람이 행복한 것과 개가 행복한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공존을 위해서는 강아지도 집안의 규칙을 단호하고 엄격하게 배우는 건 필수입니다.   백날 비싼음식 먹이고 비싼 애견용품 사주는 건 강아지가 행복한게 아닙니다.  진짜 행복한건 어렸을때부터 주인에게 올바른 규칙과 교육을 받고, 사회성 좋고 낯선이를 봐도 경계하지 않고, 사람 그 자체를 좋아하게, 남한테 피해안주고 항상 그렇게 개 자체가 심리적으로 불안감 없이 살게 해주는 게 가장 개가 행복한 길입니다.   ==========   항상 주인이 문제여 ======== 이웃들에게 피해 오지겠다 우리나라의 특징 개 키운다고 동내 개 짓는 소리로 ㅈㄹ이란 ㅈㄹ은 다 하고 미안하단 말도 안하니 ㅉㅉ 이번에 국회에서 층간소음이나 소음공해로 민사 소송 쉅게 할 수 있는 법안이 처리 중이라는데 꼭 통과되서 개소리에 밤잠좀 안 썰치면 좋겠다 빌어먹을 개빠시키들 능력없고 책임감 없고 자기가 키우는 동물에 대해 1도 몰라   ------------ 나도 개빠지만...ㅋㅋㅋㅋ진짜 개들 저렇게 계속 짖으면 소음공해다.. ----------   소음공해 유발 처벌 빡씨게 하면 개키울려던 놈들도 다시한번 생각하겠지 지가 사는곳이 개키우기 적합한지 아닌지 ㅇㅇ 물론 골빈놈들은 개썅마이웨이로 키우다가 이웃들에 다구리 쳐맞고 지갑탈탈 털리고 나면 개 가따 버리것지만 ㅋ ===========   진짜 저렇게 짖는개들 문제는 주인임 사람도 버릇없는아이보면 부모욕하듯이 개도 똑같음 주인이 물어도 잘했어 이러니까 저러는거임   ========== 개가 불쌍하네.주인분들은 개 키우시면 안될듯...개는 개예요.사람이 아니예요. =========== 애기때부터 엄격하고, 훈련하면서 키워야되는데  어화둥둥키워서 문제행동 생기는애들 진짜많음..   생명인데 무지한상태에서 키우는게 진짜 무책임한거임 ---------------- 어휴  저러고 지들 맘에 안들면 버리겠지 그런애들이 길거리서 물고 안락사당하고...   ========= 잘못했을 때 무작정 간식 주지 말아야하는 거.. 반려동물 프로그램 조금만 봐도 나오는 답들인데, 개를 키우면서 관련된 공부 하나도 안 한  것같네요. ===========   와 개노답이다 진짜 ; 어떻게키워... 가족들이 진짜 .. 어휴   ======== 개나 애나 과잉보호는 둘다 사회부적응자 쓰레기로만듬 =======   개가 잘못할때마다 벌을 내리면 개가 성격이 절대 저렇게 되지가않음.  무조건 오냐오냐 하고 키우니까 개가 광견이 되어버리는것. ========== 저런건다 주인탓이지 잘못길들여서 지가 최곤줄 서열1위에 자기를 올려놓은 상태 오냐오냐식의 방식이 제일안좋아 ========= 동물은 동물이다. 철저한 약육강식 주인이 강하면 동물은 감히 이빨을 보이지 못한다. ======= 제발 개를 배우고 키우세요 제발....버리지 말고.. ========= 버릇없는 강아지로 만드는 과잉보호의 좋은 사례 ========== 동물을 의인화하여부르지 말거라 개들이 저리된건 모두 주인들탓이다 ============= 그래도 여기일부 댓글들처럼 뒤지게 패서 고치지않고 최대한 좋게 고치려고 방송까지 출연한거보면 주인들도 대단하다생각듬 굳 ========== 저렇게 개 키울꺼면 키우질 말던가 산동네에 짱박혀서 키우지.. 왜 자기 개는 불쌍하다고 하면서 이웃집 사람들이 불쌍하다는건 못느끼냐... 나도 말티즈 키우고 있는데 존나 말 안들을땐 무릎에 올려놓고 강아지 배깐 자세로 소리치면 기죽는게 보이는데 절때 마음 아파하면 버르장 머리 없게 큰다.. 지가 서열 1위인지 아는데 존니 혼내면 말잘들음.   ========== ㅋㅋㅋㅋㅋㅋㅋ블쌍해 하는거 한마디적으러 왓는데 이미 다들 적아두셧군요.... 들어가겟습니다 저는 =====   내 인생에 거쳐간 강아지 개 10마리가 넘지만 저런 개는 1마리도 없었다. 저런 행동 하는걸 강아지 탓으로 돌릴건가요. 다 100% 사람탓임 ==========   제발 개는 공부를 좀 하고 키우자 반려견의 거의 모든 행동의 원인은 사람의 행동이다 =========== 아파트사는 사람으로서 개 저리 짖는거 보고 정신이 아득하다 얼마나 오래동안 이웃집 스트레스 시달리면서 살았을까 프로그램 나오신게 정말 다행이네요 ===========   //가 첫번째문제가아니라. 첫째는 집에서 교육을 잘못시킨거 두번째가 //임 사람이 안바뀌는데 강아지가 혼자바뀌지않음. 상황만 바꿔주면 알아서 따라온다.  사람은 사람이고 개는개다. 집에서 통제를 하는사람이 없다. 개는 통제하면 잘 따라오는 동물인데 어쩌다 저런 개망나개가 되도록 뒀을까. 사랑의 회초리를 들어야 할때도 있거늘.. 원래부터 저렇게 짖는 강아지는 없다. 나도 아키다1 레브라도2 진돗개2마리기르는데 손님 오면 좋아서 난리고. 나는 밥주고 물주고 일주일에 3번 넓은 마당 놀라고 풀어주고 그외에는 별로 크게 강아지한테 신경 안쓴다. 간식도 어쩌다 가끔 준다. 그래도 주인만보면 좋아서 아주그냥 난리들이쥬~? 앙 개이뚝 ===========   ㅇㅅㅇ...난 교육 시킬때 화장실 문고리에 걸어놓고 짖으면 눈높이 맞쭤서 멀리서 같이 무서운 표정으로 같이 짖으면 2틀만에 해결 되던데ㅋ 평상시에는 무시ㅋㅋ 그래서 지금은 우리집 개가 날없는사람 취급한다... =========== 내가 빡대가리인거같으면 동물키우지마라. 자기도힘들고 개도힘들고 이웃주민도 힘들고 저게뭐냐   ========= 애나 짐승이나 뭔짓을해도 오냐오냐 상전떠받들듯이 키우는사람들 진짜 답답하네  과잉애정에 과잉보호에 버릇이 나빠도 칭찬해주고 간식주고 참나.... 그러니 강아지나 애들이 자기가 왕인줄알죠 어른들보고도 버릇없고 예의없고 ========== 짖을 때 조용히 시키려고 안아주면 절대 안됨. 안아주는 건 칭찬으로 받아들여서 칭찬받으려고 더 짖게 됨. =========== 으!!!!! 버릇없게 키웠구만 개가 무슨 애도 아니고 오냐오냐 키우지 마세요!! ============ 사랑도좋지만 서열정리는해야지.. 뭔놈의 개가 지가왕인줄알어..나였음 넌 디졌어..ㅋㅋ ==========   주인이 저렇게 만든거지...개가 스스로 저렇게 되었겠어? ========== ㅋㅋㅋ걍 주인한테 뭐라할 가치도 못느끼겠다.. ========== 와.. 저 집 방음 제대로 안되어 있으면 근처 집들은 무슨죄람; =========== 아..진짜 무식해 열받아!!!!! 제발 기본상식은 알고 강아지키웁시다...;;; 아 =========== 사람도 동물도 난감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동물을 키우려면 시험을 거쳐야한다. 어떻게 키워야하고 이런반응은 어떤뜻이며 등등. 그럼 유기동물도 줄거임. =========== 아이를 불쌍하게만든건  결국 보호자님이세요..   ============== ㅋㅋㄱㄱ주인 개노답이다ㅋㅋㅋ과잉보호보소 ============ 근데 푸들이 공격성 진짜 심함.. 주인애착 심하거나 저렇게 기세등등한 애들은 ============ 요약 : 집구석 여포 =========== 참 댓글들... 자신들은 개박사인가? 저분들도 잘하고자 출연할텐데 말들이 정말 심하네 님들 부모님, 가족들은 전부 완벽하게 키우시나요? 에혀ㅉ --------------   합당한 비판은 수용해야죠 뭐 잘못해놓고 좋은소리 들으려는건 아니자나여 도가 지나치면 신고하면 되는거임 ---------- 스트레스받는 이웃들은 생각안하나요 ㅋㅋ ============ 옆집 윗집 암튼 저건 민폐.. 소음공해 ========== 그만큼 물려놓구 불쌍하댄다.. ㅋㅋㅋ 애를 상전으로 키웠으니 물리죵~!ㅋㅋㅋ 가장 기본적인 안돼!이런것도.. 안하시네...   =========== 입마개하는게 불쌍하다는 인식은 너무 사람의 입장에서 의인화해서 생각해서 그런듯.. 정말 이번 편은 더더욱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네요 개뿐아니라 견주까지도요...하유... 이웃들이 시끄러워서 고생하셨겠네요   ========== ㅋㅋㅋㅋ불쌍하단다, 보는데 어이가없네, 너거 주민들은 안 불쌍하드나, ============ 음~~~ 개하는짓 보면 주인이 어떤지 다보임 =========== 개를 상전처럼 키우니까 그렇지 애지중지도 좋지만 제대로 교육하자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   개를 개처럼 키워야지 개를 상전으로 키우니 개가 미처가지... 개를 패지 않더라도 충분히 공포를 느끼게 할수 있습니다. 개는 개처럼 사람은 사람처럼. ========== ㅋㅋ 불쌍하단 소리가 나오다니 물려서 죽을것 같이 아파도 그런소리 나올까나.. 바보들 개와 주인이 바뀐상황ㅋㅋ 저러고도 키우고 싶을까 ==========   아..밤마다 시끄러워서 스트레스 엄청받음. 훈련되지 않은 강아지들은 키우지를 않는게..짜증이빠이 남. =========== 전에 개장수나오는거 유툽봤는데 동네 개들 다 질질싸던디 저승사자 보는듯하던데 ===========   가족들 보니깐 대충 답나오네 ㅋㅋㅋ 죤나게 주변이웃들한테 민폐끼쳣을거 눈에 선하다 =========== 개빠들은 시험부터 쳐라. 사실 노력하나 안한게 다 보인다. 개 키울 자격이 없다. ========== 에휴 주인이 이따구니까 개가 개판을 치고 다니는거지 ㅉㅉ   ============ 개상전이 따로 없구나 ㅋㅋ 사람이나 개나  유아기때  교육이 중요한거 같다 ㅎㅎㅎ ========== 짖는데 간식을 왜줘ㅡㅡ 그럼 자기가 잘하는줄 아는데 ========== 나같음 버려 버렸을 것 같어..좋은 가족 만나서 다행이지..안그럼..쫓겨났을듯 =========== 인간아기 육아훈육을 잘하는 사람은 개도 잘 키운다 =========   무지에서 오는 무식은 인정하고 고쳐야지 준비가 되고 공부를 좀한사람만 개 키워야죠 ========== 개는 서열이 있다. 늑대의 본성으로 다리 물었던 개가 몇대 맞으니까 지가 서열 낮은 개인줄 알고 배까고 꼬리흔들더라. ========== 가족 분들이 교육을 잘못 시키셨네요 애가 기가 너무 살았네요 ============ 강아지를 너무 예쁘게만 키우다보니 사람이 개를 키우는게 아니라 개가 사람을 키우는 상황이 됐네.. ========== 개짖는데는 개무시가 답이었군 =========== 어쩜 저렇게 무식하냐 다들... 토할것 같네. 불쌍하대ㅋㅋㅋㅋ 저딴 개 있으면 쳐때려서 다시는 못그러게 만든다. =========== 그 잠깐 보지말라는데도 안절부절;; 가족 자체가 물러터져서 보는내내 속터짐 =========== 주인이 노답 =========== 개나 사람이나 오냐오냐 키우면 개막장 성격되는거임~ 문제견의 원인은 100% 개주인으로 부터 발생함. 개 공부 좀 하고 키웁시다. ========== 저런개를 왜 키우냐 ㅋㅋ 주인도 무는개가 개냐 상전이냐... ======== 세나개에나오는 견주/들 진짜 개발암수준 ======= 불쌍하댄다 ㅋㅋㅋ저것만 봐도 개가 왜 저런 상태까지 갔는지 알겠다 ㅋㅋㅋ개노답 ============== 아직 덜 맞았네 ㅈㄴ 맞으면 지나가는 사람 얼굴만봐도 오줌 질질 싼다 =========== 조언을 그닥 깊게 안 듣는거같아요 ========== 부모님들이 개를 좋아해서 어릴때부터 수십마리 키워봤는데, 저건 전적으로 주인문제다.. ㅋㅋㅋ ============ 나에게 일주일만 맡겨라. 주인보면 바로 뱃때지 까보이게 만들어줄테니까. ============ 저거 지가 왕이라 생각해서 그런거임 걍 궁디팡팡 몇대치면 조용해질텐데 나도 개 키우지만 장난치려다 다 물고 뜯고 하는건 그냥 달래더라도 진짜 잘못하고 피해줄만한 행동은 궁디팡팡 해줘야댐 뭔 동물학대야 학대는 =========   어렵게 하시네 난 10분 물리치료면 끝인데.. ===========   와 길거리에 저런 개 안보이나..나한테 짖으면서 달려들면 바로 까는건데 ========= ㅈㄴ편하게 사니까 저 모양이지 밖에서 떠돌이생활 몇 년 정도 해봐야되 저건 ============ 애완견 키우면서 사람들 모두가 쩔쩔매는 모습을 보니 한심하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공동주택이면 민폐도 저런 민폐가 없군요. ============ 개도 가정교육의 문제. 딱봐도 사람까지 보인다 ============ 아랫집 개키우는데 밤에 저렇게 짖어대는 걸 듣는 입장에서 사연자 주변 이웃들은 얼마나 힘들지 이해간다.. =========== 공동주택에서 개 키우는거 법으로 금지 시키면 안되냐 진짜 ... 유럽처럼 일정이상 공간 없으면 못 키우게 하고 펫샵도 전부 없애버리고.   =============   전 국민이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고 개빠들 교육 좀 철저히 시켜주세요 ========== 나는 개교육 못할거 같아서 안키우는디 제발 귀엽다고 키우지 말았으면ㅋㅋㅋㅋㅋ 사나운 개 보면 거의 다 오냐오냐 교육의 피해견임 ============= 강아지 하나 컨트롤 못하는게 불쌍해 보이네요 다른 사람에게도 이쁨 받을 아이인거 같은게  저리 짖어대니 ========== 우리집은 개를 50마리 넘게 키워봤지만 저딴 개들은 한마리도 없었고 다 말 잘들었는데 ============ 지인이 개를 직장에 데려온 적이있었는데 딱 저랬어요 노견이었는데 가족들한테는 안그러고 다른 사람 만난적 없어서 몰랐대요 =========== 개 키우는 인간치고 착한 사람 못 봤다 남 피해주는 건 절대 모르고 지 개만 생각하는 이기주위자들만 있지 ============   견주가 웃기는게 집밖 사람들과 관계에서는 갑이면서  자기 애완견에게는  을이 되는 경우가  있으니 웃김. 미스터리 세계임. ============   칭찬할땐 칭찬하고 조질땐 조져야 됨 ========= 저 강아지 진짜 짖는거 교육시키지 진짜 옆집이나 아래층 강아지가 짖는것때문에 엄청 고생이겠다 강아지 키울 자격이 안되는거 같은데... 그리구 저거 짖는게 너무지나침 ========= 주인 진짜 잘 만난 개네.. 저런 강아지 견주 뉴스 보면 강원도 같은데 버리거나 차에 개목줄 걸고 가는 사람있던데 ===========   저렇게 키울거면 키우지마라, 1 도 케어안된다, 개키우는게 이뻐하는것 만 케어가 아니라 남에게 피해안주면서 건강하거 키우는게 케어다 ========== 개가 아닌 사람이 문제였네 오냐오냐 오구오구가 문제였음 =========== 주인 개답답 ============   말 안듣고 사람 물면 때려서라도 교육해야지 개한테 졌네... 사람도 말안들으면 맞는데 =========== 동물이든 사람이든 키우고 싶으면 제발 교육 좀 받고 찾아서 배우고 공부하고 그 다음 키울수 있게 시험 같은거 봐야하는 법 제정됐음 좋겠다...하 ===========   강아지는 사랑으로만 키울수가 없음 사람도 이쁘다이쁘다 하면서 다 해주면 버릇없이 크는것처럼 교육을 시켜야됨 ========== 개나 인간이나 너무 잘해주기만 하면 버릇이 없어지지~~ ======== 저 개는 사람이 빡치면 어떤지 모르나보네;;;; ==========   나였으면 진짜 개팼다 ========= 망나니 아이는 부모가 키우고, 망나니 개는 견주가 만든다. ========== 영상은 신체적 가해가 없는 방법으로 훈련이 진행되지만 개는 때려야 말을 듣는단 댓글로 꽉 차있다 ============ 왜 아파트에서 개를 키우냐  공동주택인데  엘레베이터 타면  존나 짖고 경계하고  존나시러 주인들은  안지도 않고   시끄럽고  이해안됨  개도 불쌍  집안에 자유롭지 않고 항상 안에만 있으니  미치지 ===============   이런 가족들을 볼 때마다 선한것이 좋은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선의로 세상을 망치면서도 잘못을 깨닫지 못하는 인간의 아둔함이 여기서도 보인다. ==============   솔직히 개 어르고 달래면서 키우는집이 얼마나 될까. 나도 개 키우지만 저런개는 신문지 몽둥이와 30분만 시간을 주면 버릇 고칠수 있다. 주인이 마음만 먹는다면. =============== 개는 잘 못 없다. 무분별하게 키운 저 가족 잘못이지.. ============== 왜 전 국민이 애견 전문가가 되야 하지요? 남의 집 개까지 신경 쓰고 싶지도 않고 개 키우며 주변에 피해나 주지 말길 ============= 어휴 개/들 세트로  왜키우냐 진짜 답답하다 ========== 저건 주인이 잘못임... 눈싸움에서 이기고 대들면 눈물이찔끔 나도록 신문지로 돌돌 말아서 강아지의 서열을 정리해줘야 합니다. 안그럼.. 자기 서열이 높은줄 알죠.. 울집 //는 저희 막둥이 한테도 절절매게 되었죠..  지금은 말도 잘 ㄷ.ㄷ는답니다 ============ 이건 키우는 사람잘못 서열이 정확하지 않으면 개도 사람을 무시합니다 ========= 무는 개는 맞아야 합니다 개한테 아이나 애라는 사람한테 쓰는 표현을 쓰는게 정상인가요? 개를 개답게 키워야 사람과 개가 편해지는겁니다 ========= 개 도살장 가면 저것보다 두세배 되는 개들이 부들부들 떨면서 우는개들 많음 저런  개는 저기가면 버릇 고쳐짐 ============= ㅋㅋㅋㅋ개가 불쌍하고 개 교육 못시킬거면 그냥 키우지마라 노답가족 =========== 인간도 마찬가지로 교육이 필수, 동물도 같은 개념, 한가지 다른건 동물은 변함없고 충실, 인간은 교활하고 비참하게 변함. ==========   어디 사람한테 대드냐 밥주고 관리해주고 재워주고 ㅅㅍ 쪼매난게 아오.. 밑에 댓글보니까 견광신도 있는것 같은데 팔 물리고 머리 쥐어뜯겨도  "아이고 착하다" 해줄 스타일인듯 진짜 하나에 빠지면 다른걸 볼줄모르는구나.. ========= 그저 마냥 잘한다잘한다 거리니 저러지 나도 개키우지만 존나패서라도 서열잡고 해야함 =========== 솔직히 반려견 행동교정이 아니라 견주 행동교정임... ============ 저거 가족 서열 정리가 잘못됨 오냐오냐 하니까 지가 집에서 1위인거;; 어떤 동물이든 서열정리가 필수인데 기본적인 지식도 없어보이는 주인들이구만..답답.. ============ 개는 개답게 사람은 사람답게 키웁시다, 안맞게 키우니까 저렇게 버릇없고 기고만장하지, 그건 사람도 마찬가지임 밖에 돌아다니다가 저런개들 많이 보는데 주인이 더 당당함, 아오 욕을 한바가지해주고 싶더라 부들부들!! ========== 걍 개주인들 물려 뒤지게 냅뒀으면 좋겠지만 주위 이웃들이 피해보니 어쩔수가 없구만ㅎㅎ ============ 개를 저렇게 키웠던 건 왜일까요? 감당도 못하면서 ==========   투견 // 앞에 대려다 놓으면 치료 됨. ============ 사람과 사람사이에 갈등이 있어도 대놓고 쌍욕하면서 폭력행사 할려고 하진 않는데 하물며 개를 저런식으로 키우면 어쩌자는거냐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타인에게 피해주면 금전적 보상이나 그에 걸맞는 형량이 있는거 모르나? ============   애청자이지만 옛말에 말 안듣는 개는 때려야한다는 말은 있습니다 때리라는말이 때리라는게 아니라 주인분들 대다수가 강하게 제재하는 느낌이 없는게 집안에서 키우는 개는 서열이 참 중요한가봅니다 ============== 애나 개나 저런 마인드로 뿔쌍해 라고 키우니 버르장머리가 없이 저러는거 개가 지능이 높아봐야 어린애랑 동급이고  상하관계가 철저하고 본능에만 충실한데 오냐오냐의 결론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생각좀 하고 키우시길 ============ 저 쪼그만한게 뭐가무섭다고... 저기 나오시는 여자분들은 개보다 서열이 낮은걸 인정하나보네  그냥 그렇게 살면될듯; ========== 나쁜개는 없고 무는개는 있다 그건 본능이다 물려보면 알겠지 =========== 난 강아지 3마리키운다. 첫째 데리고 왔을때 너 무이뻐서 오냐오냐 했더니 딱 저러더라 나도 나중엔 빡쳐서 아디다스 슬리퍼로 대구빡 존나 쌔게 까니까 그때부터 안짖드라. 둘째 셋째 데리고 왔을땐 첫째가 교육을 시켰는지 저절로 안짖더라.. 고로 강아지는 귀엽고 너무 이쁘지만 너무 오냐오냐 하면 안댐 ============ 아파트서 개키우는 자체가 민폐   =========== 내 친구도 지네 개한테 얼굴 물림 눈알 터질뻔 코도 물려서 강제로 코 피어싱할뻔 ㅋ 그집 놀러가서 유일하게 안물린게 나임 나머지는 다 물림 ㅋ ==========   소형견이고 주인들이 감성적이니 다행이지 좀 더 크고 시골이었으면 진작에 된장발림 =========== 주탱이 몇대 때리면 사람보다 아래인 줄 암. 그리고 보통 대형견 아닌 이상에는 디폴트로 사람 밑인데 교육이  개판을 만들었네 ---------   ////님  주댕이 때리면  제 아래로 들어오나요? 말할때  뇌가  있으면 생각좀하세요 ------------- 나도 개빠인데 개빠라 해도 내 자녀나 사람 위에 개새끼가 있는 건 안되지. 충고랍시고 선비질 지리네. -------------- // 너 개 얼마나 키운지 모르겠지만 지/견이 니 가족 쳐물고 니 물고뜯고 상처내도'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꼭 보살펴라... 대 가리에 생각이라는게 있는 새 끼냐 니가?   ================   패라는 사람들 보면서 오늘도 한국은 멀었다는 걸 느낀다. 고작 그런 수준으로 교육 받으며 살았겠지. 개 키우지 마세요 당신들은 -------------   저기 같은 건물에 사는사람은 진짜 패고싶을듯 저렇게 짖어대는데 아파트에서 키울생각을하냐 ------------   개를 안패려면 주인이 제대로 되야되는데 저건 주인이 병신이잖아 그리고 안키워 너는 한국안사냐 ㅉ ===========   그냥 가서 잠시 관심 안주고 진정시켰더니 거의 솔루션이 나오네. 이게 뭔 사연이라고 보냈대.. 그냥 투머치 애정을 주니까 개가 사람위에 올라타서 지 하고 싶은대로 한거구만. 이걸 뭐 고민이라고 에휴. 저 집은 주인들 보니 또 도돌이표로 돌아갈듯 예전처럼 오구구 하면서 =========== 지가 서열 1위라 생각하기에 저러는 거임.   제일 끝이란걸 각인시켜주면 저런 일이 없다는..   ========== 제발 사회화 안된 개 데리고 나오지마라 발로 차버리고 싶으니깐 사람하고 같이 지낼려면 개도 사회화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에는 훈육은 필수다.  훈육은 냉정하고 단호하게 이 정도로 할 수 없으면 개 키우지도 마라 ========== 주인들이 잘못 키운거지 뭐. 잘못된 의인화. 머만 하면 불쌍해보이고.  사람처럼 말걸고. 1도 못알아듣는데 의인화해서 해석하고 잘못된 애정주고 ㅋ 에혀 =========== 때리면 된다하는데 때린 사람은 뭔 죄야 폭력으로 고쳐지는게 눈에 보이면 당하는 개나 때린 사람이나 내적으로 약간 무언가가 틀어지기 시작함 둘다 파괴하는 행위일뿐 ==============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입니다.  어릴적부터 제대로 교육시키면 저런 주인한테 공격하는 미친짓을 절대 못합니다. ======== 공격적일때마다 그냥 목줄 잡아당겨서 주의 주면 애초에 저렇게까지 갈 상황이 아닌데.... 전문가도 방송 분량은 만들어야겠으니 여러 말을 하는데 방법은 긴단한거임. 그리고 저런 성격의 주인이 동물이 아니라 자식을 키웠을때 그런 자식들이 사회에서.... 여기까지만 적겠다 ===============   저도 강아지 키우는 견주입장에서 볼때 정말 많이 안타깝습니다 개인적으로 개 자체가 제2의 가족이긴하다만 서열자체를 자기 위에둘려고 하거나 물거나 공격적인 경우는 극단적이지만 처분시키는게 맞다고 봅니다....   ==========   주인이 개성격 다 망쳐놨네.. ========= 진짜 너무 애지중지 카워도 안됌;; 이모가 강아지 미용시였는데 잘못하면 진짜 딱 잘라 혼내드라 갈때마다 보면 진짜 애들 엄청 착하고 말 진짜 잘 들음 강아지들이 잘 못 했을땐 확실히 바로 잡아야 댐 ========== 머리리드줄 채우는데 불항해라고하네.. 사람 물고 시도때도없이 짖는 개인데 사람이 우선이지 저거 찬다고 안스럽게생각하냐.. 나도 평생을 반려견을 키우지만 절대 사람과 동일선상에서 생각하지 마라 ========== 강아지가 심기불편하다고 물때도 있는데 물리는걸 무서워하면 안됨 자신이 위라는걸 보여줘야하고 물려면 물어봐라 할정도로 좀 혼내야함 심하게 말고 애들이 잘못했을때 혼내는것처럼 목줄로 견제하는것도 좋음   ===========   개를 키울자격 자체가없는 가족들이네 =========== 댓글에서 개 욕하는 사람 있는데 개를 그렇게까지 만든 사람 잘못이지 왜 개 욕을 하노 ㅋㅋㅋㅋ  개가 무슨 죄 있다고 사람도 범죄자보면 제대로 교육 못받으니까 그따구로 크는건데 개도 생명인데 말을 함부로 싸지르넹ㅎㅎ 지가 나중에 개로 태어나서 후두려 맞으면서 크면 좋다고 헥헥 거리려나ㅋㅋㅋㅋ~~   ----------- 그렇지 니가 이렇게 댓글쓰게까지 교육한사람이 잘못이지 나중에 저런 개새끼가 너 물면 좋다고할려나 ~~~ ==========   이런가 볼때마다 ㅈㄴ답답한데 뭘 어떻게하면 저지경이 되지?? 나도 오구오구하면서 키웠지만 그건 개가 그만큼 말을 잘듣고 온순해서 그렇지 저런식으로 짖고 공격적이고 심지어 가족도 무는데도 뭐라 안하는 이유가 뭐임?? ============ 나도 개를 좋아하지만, 내가 덩치가 작은 여자라고 단지 무시해서 저렇게 공격했다면 아들이 개를 좋아하든 말든 개를 살처분하거나 아들한테 개 데리고 나가라고 한다. 개가 트라우마 같은 것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단지 천성이 악독해서 저러는 경우에는 대체 무슨 솔루션이 필요해.ㅡㅡ 생각해봐라. 악독한 사람이 본인이 약하다고 생각해서 계속 공격하는데, 그 사람이 훈련을 받아 얌전해진다고 같이 산다고?   ------------- 근데 ㅋㅋ강아지는사람보다 행동교정이쉬움 ㅋㅋㅋㅋ 세상에나쁜개는없다자나여 ㅋㅋ나쁜새끼는있음 ========= 불쌍하다고? 저런 인간들이 개를 키우니! 야! 야! 개 짖는 소리 좀 안나게 하라! 이런 아저씨들이 생기지... 고칠수 있는 방법 외부인이 저 덤비는 개 죽탱이를 강하게 가격한다. 또 덤비면 또한번 가격한다... 또 덤비면 또 가격한다. 몇번만 하면 줄어든다. ============   막 욕하시네... 요즘은 저리 감당안되면 버리는 사람이 많은데... 저 집주인들은 몰라서 그런거지,고칠려고 나온거잖아요... 개의 이상행동들은 주인문제인건 맞아요... ===========   버릇없이 주인이 잘못 키운건 맞지만 두개골을 깨버리고 싶다느니 보신탕을 해먹어야된다는니 그딴 댓글 다는 인간은 지 부모가 잘못키운듯 ----------- 사람이 물렸을때 세균독이 사람몸에 깊게 들어가면 큰일나요. 어느정도의 체벌은 필요합니다. 일본조련사들도 사람물면 때려요 ------------- 안 당해봤으면, 입 다무는게 맞지 않겠어요?   ========== 성격 나쁜개는 주인한테도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죠 혼낼때는 과감하게 혼내고 이뻐할때는 한없이 이뻐하고 조절을 해야 하는데 개도 결국 감정을 가진생물인지라 강한 주인한테 길려진 개들은 대부분 성격이 온순한것 같더군요 다행히 저희개는..너무 착하네요 지금까지 저한테 온 개들은 모두..지/ 맞은 성격 다 고쳐놨는데.. //..한번 제가 버릇을 고쳐놓고 싶네요 //가 기가 약한 주인을 잘못 만나서 저렇게 된듯 ========= 이가족 너무 답답함... 개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이뻐하는거까진 좋은데 아무리 그래도 동물인데 서열이 사람이 아래가 되고 교육을 제대로 못시키고 왜 휘둘리냐고ㅋㅋㅋ 마음아파도 저렇게 하는게 맞음 ==========   저럴거면 개를 키우지말아야지. 집안이 생각이없네 ㅉㅉ 자업자득이다 ========== 와... 강아지 좋아하고 아끼는거까진 이해 한다 치는데 무슨 신생아 다룰때보다도 더 어려워하냐;;;  뭐든지 적당히 해야지 자기를 물려고 하는데도 그게 이쁜건가???;; 내 머리론 이해를 못하겠다.. 사람도 오냐오냐 하면 버릇이 나빠지는데 강아지를 어케 길렀길래 저지경을 만들고도 인지를 못하는거지;;; ============ 우리 엄마가 이거 꼭 봤으면 좋겠다. 짖으면 안아주지 말라고 백날 말해도 안아주는게 아니라 애가 오는건데 어떡하냐며 그냥 냅둠ㅠㅜ 너무 많이 짖는데 이정도면 안시끄럽다 방치... 나혼자 백날 말해봤자 절대 안고쳐짐. 이젠 지친다 =========== 고양이 한테 해 봤어요, 제가 방에 들어가니까 나오라고 문을 박박 긁는데 긁을 때 바로 안나오고 잠잠해진 다음에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나와서 딴 일 하는 척 하니까 발치에 와서 애정표현 빵빵 해주길래 저도 쓰담쓰담 해줬어요. 고양이 집사이지만 세나개에서 많이 배워요. 감사^^ ========= 저런견주들 때문에 개빠란 말이 생기고, 일반 사람들한테 반감을 줌.  피해는 고스란히 평소 잘하고 있는 견주들이 보지. 제대로된 훈련못하고 남한테 민폐주는 저런 개빠/들은 개좀 키우지마라. =========== 통제 하지도 못하면서 왜 개를 키워? 개가 주인을 키우는거네 저건 ============== 불쌍해~~ 하는 얼굴에 개똥 한바가지 던지고 싶네.... 개 나 사람이나 오냐오냐 키우면 버릇없는건 당연한건데 기본적인거 조차 견주가 생각이 없는데, 개를 키우니 트러블이 생기지... 어느정도 기본적인 애견지식은 가지고 개를 키워야지.. ㅉㅉㅉ 그냥 이쁘다고 덥썩 키우고 좀 크면 실증나서 버리는 인간들 보다야 책임감 있게 나와서 솔루션 받는건 좋은 행동이라고 보는데,  안쓰럽거나 불쌍하다고 느끼는게 너무 상스러움. ==============   여기 댓글보니 몇몇 정신병 있는 견주들이 있네요 저도 이제 2살 되가는 토이푸들 견주입니다 물론 강아지도 가족이죠 견주들은 보통 그런 생각하고 강아지와 살아갑니다 하지만 정말 강아지 때문에 소중한 내가족이 위험을 느끼고 다치기라도 한다?그런데도 강아지라 그럴수 있다고 예뻐만 해주고 넘어간다?정신차리세요  당신들은 강아지를 키울 자격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예 말만 못하지 감정이 있고 생각이 있죠 그러니 교육을 시켜야죠 동영상 끝까지 보셨습니까?저렇게 공격성을 띄는데 간식을 주고 당장 소중한 내가족이 다치게 생겼는데 불쌍하다고만 말하면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죠 강아지도 하나의 생명이고 당신들이 책임져야할 의무가 있다면 교육이라도 똑바로 시키고 권리를 주장하세요 참 한심한 사람들 많네요 어휴 ============   과잉보호는 애들 앞날 망친다~ㄷㄷㄷ ============= 때려서 개교육시킨다는 인간들 완전 ''나 무식한 인간이요''하고 자랑하는거다. 요즘 세상에 개이건 사람이건 폭력은 대상을 불문하고 야만적인 행동이라는거 모르나?ㅉㅉ ---------------- 짐승하고  사람하고  구분좀  해라  ㅉㅉ ============ 불쌍하다니....  하 진짜 문제있는 개들 100퍼 진짜 문제는 주인들이네  반려동물 키울자격 하나도 없는 인간들 =========== 좀 욕먹을 수도 있는 이야기인데.. 저희집 토끼를 키우는데 오냐오냐 지하고 싶은대로 애지중지 키웠드만 돌아오는 보답은 손 다가오면 물고핡퀴고..  나중에는  밥 줄때도 애가 물까봐 긴장오지게 탐;; 언젠가 밥 주는데 손 물어버려서 처음으로 반 죽여 놨더니 그 이후로 순해졌어요 그냥 때리면 성격만 돋구고요 반드시 반죽여서 기를 팍눌러야 되요 ============ 내 강쥐도 새끼때 저랬는데 바로 줄매고 물라 할때마다 줄 위로 살짝 잡아댕기고 안돼 외치면서 거의~~~애가 기죽은? 얌전해질때까지 했다 오래걸림.. 대신 잘하면 칭찬해주고 그랬다 그래서 지금은 안문다 대신 개 때리면 절대 안된다 혼대더라도 뭐.. 신문지로 바닥 치면서 놀래켜 주면서 안돼 하면 무서워서 안근다 글구 개가 가까히 오면 이뽀해주고 혼자 있는데 이뽀해주는건 안좋다 쉬고 싶다는 뜻이니까 그리고 훈련할때 저런 줄좋다 몸줄은 효과 별루없다 산책용으로 쓰길.. 그리고 제일 좋은 훈육은 개무시다 30분정도 무시하자 어딜보고 짖는다 예로 현관문이라면 현관문과 개 사이에 껴들어 손바닥 보여주며 괜찮아~안돼하고 안심시켜준다 그럼 지자리로 돌아갈것이다  안는거 절대 금지 그리고 예민한 강아지 특징은 후각을 잘 안쓴다 노즈워크로 후각놀이를 해주면 효과 꼭 온다 대신 다른강아지와 따로 할것 다~~~~!세나개 보면서 배운것들 적어본다...   =========   솔직히 한국같이 다세대건물 생활이 주를 이루는 국가에서 개를 키운다는게 무개념 발상임 여건이 안된다면 안하면 되는거임 그나마 아파트는 양반축이고 원룸에서 개키우는 인간들 보면 머갈속에 대체 뭐가 들었나 싶음 나도 개 한번 키워보고 싶을때가 있지만 내인생에 마당있는 전원주택에서 사는 순간이 오지 않는이상 죽을때까지 키울생각  없음 ================= 제가 동물학과를 나왔는데 저런개는 약간의 충격(매)가 필요합니다 안그러면 안고쳐져요 충격요법이라고하죠.   그건그렇고 사실 주인이 몇대 좀 맞아야할거같아요 남들한테 그동안 얼마나 피해를 줬을까요 ============ 저런 개들이 실제 개장수들한테는 꼼짝을 못하지 . .  그냥 그자리에서 오줌 질질싸고 무서워서 . .  개들은 어찌보면 본능이 위라서 자기보다 약해보이면 위에 설려고 하고 강해 보이면 슬슬 기는것이 개들이다 . . . 여자나 할머니 어린아이 등 약해보이고 힘없는 사람이 건장한 체격의 남자보다  많이 물리는것도 그 본능때문이고 . .  그러니 아기때부터 목줄로 짖기 시작하면 당겨서 괴로움을 주고 아님 소위 개패듯이 패서라도 개가 서열이 낫다는것을 각인 시켜줘야한다 . . 잔인하다고 하겠지만 개들끼리 서열 싸움은 더 하다 . .  인간은 개가 아니니 개가 인간과서열 다툼할 생각 조차 하지 않도록 초반부터 꽉 잡아야한다 . . 불쌍하다고 ? ? ? 그 불쌍한 개 한테 본인 가족이 물려 장애를 갖거나 죽어도 그 개가 불쌍하다고 할수 있는가? ? ? . . .  애초에 저렇게 개같은 성격의 개는 주인의 잘못이 백퍼다 . . . 오냐 오냐 하니 버릇이 없는것이다 . . . 그러다 주인도 우습게 보고 지가 인간이상이냥 생각하는게 또 그런 개 들이고 . . . 정신바짝 차려서 타인에게 피해가 안가도록 교육시켜 줬음한다 ============ 개주인이 너무 한심하다. 나도 개를 키우지만 (참고로 대형견 키움) 산책하다 짖고 으르릉대는 개들 100퍼 소형견임.  거의 주인이 여자이고, 제지하기는 커녕 치맛폭에 감싸고, 맘/ 이런말 왜 나왔겠냐 진짜 같은 여자라도 생각이 없음. 자기 감정에만 충실함. 우리동네 개 많은 동네로 유명한데 목줄 다 풀고. 졸라 짜증남. 우린 그냥 지나가는데 풀린 소형견 개들 따라와서 짖고 ㅡㅡ 나도 개 좋아하지만 그런 개새끼들 발로 까고싶음. 개가 뭔잘못이 있냐 싶지만 그런 주인들은 말로해서 못 처알아 먹기때문에 개라도 맞아야지. ============ =====================   개를 사람한테 대하듯  대하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함. 개는 개임.  그 특성을 이해해야하고, 그에 맞춰서 교육해야 공존이 가능함.  사람 특성이랑 같겠지 생각하고 대하니까 문제임.   ============   주인분들 바뀌려고 노력하시잖아요 댓글신경쓰지 마시고 강아지랑 더 행복하게사셧으면 좋겟네요. 특히 남자주인분 행동교정에 임하는자세가 너무보기 좋았어요 ! =======   개가 물면서 장난칠때 사람이 아아아~  이러면  개가 멈춤!   똑똑한 넘들은  핥아주기까지 하는데~ 사람을 문다는거부터가 이미 통제력을 상실했다는 이야기임!    여기서 더 나가면 자기보다 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부터 물기 시작,   무식한 개빠들 때문에  결국 개가 죽는거임.   =========== 주인이 자기를 무서워하면 바려견도 그걸 인지합니다 폭력을 쓰지 안더라도 내가 너보다 강하다 무섭지 안다 이거만 인지시켜주면 저런 문제는 발생하지 않죠 =========== 이 프로그램 개교육인가 인간교육인가~~ ========   짖는다고 간식주고 짖는다고 안아주니 애가 짖는게 좋은 거라고 인식한 거고, 사납게 구니 사람들이 무서워 하니 자기가 대장이라고 인식한 겁니다. 혼낼 때와 칭찬할 때를 확실히 구별하기만 해도 저런 버릇없는 짓은 안합니다. ============   때리지 않고도 잘 키울 수 있음을 이미 많은 서적이나 전문가들이 가르쳐주고 있는데 굳이 때려야한다고 외치는 사람들은 정체가 뭔지. ========== 가족을 공격하면 동맹이 가장 잘되어있는 남자보호자가 개를 혼내야하는데 오히려 감싸니까 개가 빽을 등에지고 나대는것 아녀   우리집개는 낯선사람한테 맨날 짖다가 우리집 리모델리할때 일하시던 지인분한테 혼나고 반년은 조용해서 그 이후로도 그렇게 혼내니까 정신차림ㅋㅋㅋ =========== 보통 문제있는개들 주인은 개들 눈치를 많이본다....... ============ 아들이 원인의 핵심이다 개는 주인을 보고 따라하고 닮는다 개는 고양이와 달리 서열이 중요한 동물로 //는 아들빼고는 모두 지 아래로 보고있다 //와 가족간의 관계에 방관적이고 수동적인 아들의 태도가 성질을 저 지경까지 만든것이고 아들까지 위협한다는건 정말 심각한수준인거다  평소 아들이 엄마와 여동생을 대하는 태도를 개는 정말 예리하게 감각적으로 캐치한다 패야한다는건 잘못되었으나 서열을 인식시키는 그 본질로써는 가장 명쾌한 해답인거다 개알못이면 무슨 뜻인지 전혀 이해못할것이다 아들의 행동이 바뀌지 않으면 //는 바뀌기힘들것이다 ============   이렇게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기 귀찮거나 시도하기 싫으신 분들은 반려견 키우지 말아 주세요 육아 만큼은 아니지만 반려 동물을 키우는것도 시간 돈 노력이 만만치 않게 들어갑니다 ===============   개는 사람이 아닌데 사람처럼 대하다보니 문제가 많이 생기는것 같음. 그렇다고 때려서 교육하는게 답은 아님. 때리는건 폭력이고 학대지 교육은 될수 없음. 개는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때리면 주인이 무서운 사람이라는것만 알 뿐. 개는 개만의 생각이 있고 개만의 움직이는 이치가 있음. 자신이 키우는 개의 성격을 파악하고 문제가 되는 행동을 왜 하는지 진짜 문제점을 찾는것 부터가 해결을 위한 키라고 볼수 있음. 사람은 개가 아니고 개도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키우는 반려견을 위해 개들에 대해 배우고 또 배워 공부하는것 밖에 수는 없는것 같음. [ 안락사라던가 때려야한다던가 방법이 없다거나 버려야한다거나 ] 하는 사람들은 이것만은 알아줬으면 좋겠음. 개를 키우다 보면 가끔 사람같이 행동해서 얘가 개인가 사람인가 헷깔리는 때가 있는데, 개는 주인하는거 보고 주인 얼굴보고 행동이나 표정을 그렇게 잘 따라함. 이마 정중앙을 쓰담는게 사실 개한테는 위협하는 행동인데도 주인과 정을 나눠온 개들은 그걸 칭찬으로 받아들여줌.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라는 프로그램 이름처럼 [ 개가 간식을 먹기위해, 주인의 관심을 끌기위해, ] 개 나름대로 생각해서 취한 행동이 문제로 이어지는 것이니 개가 주인에게 집중하는 것만큼만이라도 주인도 개에 대해 제대로 공부를 해나갔으면 좋겠음. 중요한건, 개를 버리는 사람은 자신의 입장문제로 사람도 버리는 사람이 됨. 당신을 소중히 여기는 생명을 버리지 마세요. 때리지 마세요. ========== 저도 개를 키우는 입장이지만 저런 버릇없는 개들은 진짜 꼴뵈기싫음.  사람도 오냐오냐키워서 버릇없는 애들 보면 눈살을 찌뿌르듯이 저도 그래요. 제가 지금 키우는 강아지는 지인에게 입양해온 강아지인데 너무 버릇없고 사람도 잘물고 성질도 더러워서 충분한 공포와 칭찬을 통해 교육한 뒤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물론 나이가 많은 개다보니 해오던게 있어서 본성은 안가지만 많이 좋아졌습니다. 사람도 법을 지키지않으면 그에 대한 대가에 공포가 있기때문에 질서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건 개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인이 정한 질서를 지키지 못하면 그에 따른 무서운 대가가 있어야지 행동을 멈춰요. 그렇다고 막 구타하는건 절대안되구요.   저는 어릴때 부터 반려동물을 참 많이 길러본 사람중 한명입니다. 어릴때 정말많았을때는 15마리정도 한번에 길렀던 적도 있고요. 여태까지 키우면서 느꼈던건 강아지는 저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단순하고 멍청합니다. 그래서 충분한 교육이 있어야 사람과의 트러블없이 잘 지낼수 있는거구요.  집안에서 기르는 소형견들이 대체로 밖에서 기르는 시골개들보다 공격성이 더 많은 이유가 괜히 그런게 아니에요. 아무리 이쁘지만 오냐오냐하진 마세요. 정말 자신의 자녀를 교육한다 생각하시고 잘못됬을 땐 그에따른 훈계도 하실줄 아셔야 좋은 부모고 주인입니다 ==============   강아지를 키우실 분들 이건 아셨으면 좋겠어요 티비나 인터넷에서 보는 말 잘듣고 순한 강아지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위사례처럼 짖고 물고 난폭한 강아지가 존재해요. 책임감을 갖고 인내심 있게 훈련할 마음이 없으면 키울 생각을 하지마세요.   =========   반려동물 자격증 같은게 얼른 생겼으면 좋겠고... 그리고 본인이 교육을 못하겠고 지식이 없다면 애견학교라도 보내서 교육을 시켜야 하지않나..   ========= 개가 상전이네 ========   저런 사람들은 강아지를 키우면 안됩니다! 공부하고 공부해서 반려견에 생각과 성격을 습득하고 올바르게 가르쳐야되는 아이들인데 무조건 오냐오냐 교육할 생각은 없고... 방치해두니 저러죠... 때리는 사람들도 키우면 안되고 공부하고 올바르게 가르칠 생각 없는 사람들도 키우면 안되는데 키우니까 문제가 생기는거죠... 진짜 선진국처럼 입양제도가 까다로워져야됨! ============ 개를 키우던 교정을 시키던 지들맘인데 사람 많이 사는 아파트에 저런 개 있음 위 아래 옆집이 짜증나지 않겠냐??  /나 이기적이지 아파트 나갔는데 미친 개가 와서 짓으면서 물라고 해봐 존나 짜증나지. 키우던 말던 지랄을하던 상관없는데 피해른 주지마라 ===========   나는 왜 아들이라는 사람이 인간적으로 더 무섭게 느껴지는가? ========= 개가 참 불쌍하네요  저런 멍청한 주인들을 만나서  쯧쯧 =========== 마냥 자기들한테 애교부리는 천진난만한 반려견에 대한 로망만 갖고 무작정 애 데리고 온 것 같음. 그런것때문에 마음에 안드는 강아지면 버리는 사람들도 많지만 여기 출연된 가족처럼 올바르게 키워보려는 시도라도 해보거나 책임감이 없으면 아예 입양을 하지말거나 그랫으면 좋겠다.   =========== 니가 사는 곳이 저집 이웃이라고 생각해봐라 무작위로 울리는 알람시계가 있는데 니가 손을 쓸수가 없어 내가 이전에 살던곳 이웃이 저런 개색기를 키웠는데 새벽에 내가 맞춰놓은 핸드폰 알람대신 개짖는 소리에 잠꺤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음 7시에 일어나야하는데 6시에 개색기때문에 자꾸 깬다고 생각해봐 세상에서 가장 잔혹한 방법으로 개를 도살하는 방안이 머리속에서 떠오르게 될거임 ============   개를 사람과 한 공간안에서 키울시 서열이 훅 올라가는데 거기다가 개집도 없고  소파에 않았는 주인무릅에 올라가네 서열 상승.위협이나 물어도 체벌이 없으니 서열이 사람보다 위에 있어 그냥 개 밥이야.  교정했다고는 하지만 먹이를 주고 칭찬을 해서 습관을 만들어 준것뿐 결국 정리 안되면 다시 물게 되어있어. 한번 사람을 물었던 개는 기억하고 있다. 넌 내 밥이야. ============ 영상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느낀점!..사람이나 동물이나 너무 오냐오냐 해선 안된다   =========== 사람이 개를 사람취급하니.... 개가 사람을 개취급하지.... 사람은 사람답게... 개는 개답게 사는게 정답.   ======== 누구하나 물려서 어떻게 되야 심각성을 알겠네...주인이 개를 미치게 만든거지... 어릴때 교육을 해야하는데 귀엽다고 오냐오냐 하니 저런 /같은 상황이 된거지... 맘/이랑 개/이랑 비슷한 면이 많은듯..   =========== 저게 무슨 행동교정이지..그냥 입만 틀어막았지 줄빼면 똑같지 ========== 개키우기 전에 개 보호자 교육이 필수되야 할거 같아요. 어찌됫든 개는 동물이고 인간이 키우는건데 보호자로써 행동을 못하고 문제견 만드는 사람이 많음. 개 키우전에 제발 교육좀 받고 공부좀 하세요 .. ============ 개를 꼭 사람처럼 생각하는 애들이 있는데... 개는 그냥 개야... 짐승이고... 힘의논리에 굴복한다....  늑대 우두머리가 우쭈쭈하면서 무리를 이끄니?  우두머리 한테 도전하면 작살을 내서 따라오게 만드는게 동물의세계다... 개나 늑대나 친척이라... 걍 주인이 더 쎄다는것만 인지 시키면 편해져...   개를 상전으로 모시니 저지경이 되는거.... 누군 개 안키워봤나... 주인을 만만하게 보고 으르렁될때 그냥 살짝 패주면 그담부턴 찍소리도 안함...  처음에 빗자루로 두어대 위협해주면 그이후론 팰일도 없는데....  병을 일부러 키운꼴이지.... ===========   다른나라에서도 개새기가 사람물면 오지게 두들겨 패는데 개빡이들은 무슨 사랑 사람이 죽어가는데 ========== 개가 사람을 문다? 개가 사람에게 공격(폭력)적으로 나온다면 당연히 사람도 개를 공격할수 있는부분이지. 사람은 상대적으로 지적동물이니까 참아야할까? 반대로 개는 지적동물이 아니니까 사람이 더 강하다라는 걸 인지하게 할수 있는 서열정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다른 동물들도 마찬가지지만 개는 본능적으로 자기보다 강하다고 판단 되지 않으면 주인이 될수도 없고 주인의 행동에 따라 당장은 행동이 바뀔수 있지만, 서열이 정리 되지 않은상황에 주인이 없어지면 언제든 다시 사람을 공격할수 있는게 개고 짐승들이다. 동물들을 사람의 이성&감성 따위로 봐라봐선 안된다. 동물의 세계에서는 힘이 모든것이다. 개들에 눈에 맞춰 힘으로 서열정리를 하는것은 어찌보면 개들한테는 당연한거다. ==========   저 훈련사 말이 맞는 부분은 짖고 물려는 개에게 자신감을 보이면 뒤로 물러난다. 누나네 키우는 개가 저런 개가 있는데, 내가 처음 가니까 마구 달려 나오면서 공격성을 보였는데 내가 오히려 저에게 확 다가가니까 뒤로 주춤 물러나더라. 그러면서 짖기만 하는데 걍 무시하고 짖거나 말거나 내 할일하고 있으니 조금 후에는 안정되고 나를 보고는 안 짖더라... ㅎㅎ 그 이후에 누나 없을때 손을 좀 봐주었더니 담부터 나를 보면 슬슬 피하고 절대로 공격성을 보이는 적이 없었다는... ============= 가끔 이런거보면 한심함. 개는 생명의 위협이느껴지도록 처맞아야 말을듣는다. 마음 아프겠지만 힘이 센걸보여줘야 다신 주인을 물거나 공격하는일이 없다. 졸라많은 개들이 나한테오면 다 착해지는이유. 돌아가지말고 해봐라 =========== 동물을 그저 짐승으로만 보지 않고 사람처럼 생각을 하는 한 생명체로 바라보는 이런 훈련법이 올바르다고 생각한다. 사람과 동물의 차이점은 통제를 얼마나 할 수 있는지 차이라고 생각한다. 동물들도 감정을 느끼는 생명체인데 그저 때리는 게 답이다? 그럼 님들은 어렸을 적에 육체적으로 맞고나니 성적이 더 좋아졌나? 인성이 더 나아졌나? 매 맞기 싫은 겁이 생기니 어떻게든 피하려고 애써보고 인성은 부정적(반항심, 우울증..등등)으로 변할 수 밖에 없다. 아이들 교육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다만 시간이 사람보다 더 걸릴수도 있겠지만 계속 반복된 훈련과 주인의 인내가 있으면 교정이 될 것 같다.   ------------- 개가 사람을 물고 짖고하는건 괜찮아도 사람이 개를 힘으로 훈육하는건 불편하지? 아무리 이뻐도 개는 개고 인간은 인간이야. 너가 개는 아니잖아? 왜 똑같이 생각해야하는데? 사람에게 이빨드러내며 공격성이 심한 경우에는 그에따른 체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건무분별한 학대가 아니라 필요에 의한 체벌이야. 사람처럼 대하면 끝도없이 기어 오를 것이고 반려자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물어서 피해를 줄 경우는 그 개는 살처분된다. 그러니 심각할 경우는 말로만 하지말고 인간이 위에 있다는 것을 인지 시키기위해 어느정도의 정당한 체벌을 해야하는거야. 니개를 위해서라도. =========== 세상에 나쁜개가 없다는 생각을 국민에게 강요하지마라. 누군간 개에물려죽었고 누군간 돌이킬수 없는상처와 트라우마가 있다. 무책임한 제목 바꿔라 죽은사람 가족들한테가서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고 말할수 있냐?     ===============   저는 도베르만 1마리 그레이트데인 1마리 이렇게 키우는 견주인데 저렇게 말안듣고 개길때는 얘들앞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시면됩니다 취미로 송판격파 얘들앞에서 몇번 쳐서 아작내버렸을때 얘들 그때부터 조용해지고 말도 잘듣더라구요 차마 일본인 개 프로 선생처럼 때리면서 가르키기 싫더라구요 얘들앞에서 후까시 만 존나 주고 때리진않고 겁만줘도 말 잘듣습니다 참고로 강아지와 개는 짐승입니다 원래 반려 라는 단어는 마누라 한테쓰는 단어인데 이 또한 변질됐죠 그냥 개와 강아지입니다. ==========   이사람들아...개를 개처럼 키워야지 좋다고 사랑하다고 오냐 오냐 하자는 대로 다 들어주니 개가 사람머리위에 앉는거지.  저딴 쬐끔은 강아지 하나 제압 못해서 .......쯧쯧쯧.. 개를 두고 아기라고 하고 견주들 스스로르 아빠 엄마라고 한다지?  ㅋㅋ  웃기네. 아기가 사람을 문다고 안락사시키진 않지.  아기가 많이 운다고 성대를 제거하지도 않지. 아기 머리털색깔이 맘에 안든다고 염색하지도 않지. 아기가 맘대로 뛰어다닌다고 목줄을 하지도 않지. 개는 그냥 개일뿐이죠. 물론 애정을 주고 감정을 나눌수 잇는 반려동물이긴한데, 말그대로 동물로서 그들의 본능과 습성을 파악하고 거기에 맟춰 교육, 훈육을 해야 하는데 그저 원하는대로 해주기만하면 동물을 사랑해주는거라 착각하는 사람들. ... 개는 개로 길러야죠.  사람 아기로 기를게 아니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