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 재생 4.0 [부산의 미래를 흐르게 하자] ＜3-2＞ 신 문화창조의 거점- '동천길' 열린다

<DIV style="MARGIN: 0px 0px 10px" id=cContent> <DIV style="MARGIN: 0px" id=contentDiv class=cContentBody><LINK rel=stylesheet type=text/css href="/services/blog/5.4.77/css/contents4view.css" charset=utf-8> <STYLE type=text/css>  </STYLE> <P> </P> <H1><FONT color=#0900ff><SPAN style="FONT-SIZE: 36pt">동천 재생 4.0 [부산의 미래를 흐르게 하자] <3-2> 신 문화창조의 거점- '동천길' 열린다</SPAN></FONT></H1> <H2><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 FONT-SIZE: 24pt">복개천에선 복원 꿈 품고 동천에선 재생 희망 가져 도심 걷기 매력적인 길</SPAN></FONT></H2> <P> </P> <P> </P> <P>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TBODY> <TR> <TD align=right><A href="xxjavascript:win_YK('/news2011/asp/photo_view.asp?img_fn=20130409.22005211027i1.jpg')"><IMG id=newsimg border=0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db.kookje.co.kr%2Fnews2000%2Fphoto%2F2013%2F0409%2FL20130409.22005211027i1.jpg" width=600></A></TD></TR> <TR> <TD></TD> <TD class=imgcaption align=left><FONT color=#0900ff><SPAN style="FONT-SIZE: 12pt">부산 <STRONG>서면 일대 </STRONG>도심을 흐르는 동천과 그 지류인 부전천이 만나는 <STRONG>광무교 부근.</STRONG> 동천의 이모저모를 살필 수 있는 걷기 좋은 수변 덱이 설치 돼 있다. 국제신문 DB</SPAN></FONT></TD></TR></TBODY></TABLE></P> <DIV><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4pt"> <P> </P><FONT color=#0900ff><STRONG># 부산시민공원이 출발점</STRONG></FONT></SPAN></FONT></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4pt"><STRONG>- 부전천 걷기 물소리 들리는 듯</STRONG></SPAN></FONT></DIV> <DIV><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4pt"><STRONG>- 서면시장 끝나면 두 갈래 길</STRONG></SPAN></FONT></DIV> <DIV><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4pt"><STRONG>- 전포천 코스, 카페 거리 통과</STRONG></SPAN></FONT></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4pt"> <P> </P><FONT color=#0900ff><STRONG># 세 개의 강 하나로 합치다</STRONG></FONT></SPAN></FONT></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4pt"><STRONG>- 수변 덱 걸으면 세물머리 보여</STRONG></SPAN></FONT></DIV> <DIV><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4pt"><STRONG>- 무지개다리엔 옛이야기 남아</STRONG></SPAN></FONT></DIV> <DIV><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4pt"><STRONG>- 시민회관 지나면 1차 종착지 </STRONG></SPAN></FONT></DIV> <DIV><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4pt"><STRONG>- 박재혁 거리·자성대 코스는 덤</STRONG></SPAN></FONT></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4pt"> <P> </P><STRONG>국제신문 취재팀</STRONG>과 <STRONG>(사)걷고싶은부산, 동천재생포럼</STRONG>이 개척한 <STRONG><FONT color=#0900ff>'동천 희망 갈맷길'</FONT></STRONG>은 동천 재생의 꿈을 지피고, 복개천을 열 수 있다는 희망을 담은<STRONG> 도심 걷기 코스</STRONG>다. <P> 처음에 <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복개된 동천을 따라 걸을 수 <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있을까</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하고 의문을 가졌던 전문가들도 직접 걸어보고는 </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의미가 있는 매력적인 길"</SPAN>이라고 입을 모았다. </P> <P>콘텐츠를 채워 잘 가꾸면 산복도로 골목길 못지않은 새로운 도심 투어 코스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SPAN></FONT></P></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4pt"> <P> </P><FONT color=#0900ff><STRONG>■ 복개천을 걷는 뜻은</STRONG></FONT></SPAN></FONT></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ff0000><STRONG>출발지</STRONG></FONT>는 부산진구 연지동 <STRONG>부산시민공원 정문</STRONG>이다. <P> 이곳을 출발지로 잡은 것은 시민들의 열망을 모아 옛 하야리아부대에 부산시민공원이 들어서고 있는 데다, </P> <P>동천의 주요 지류인 <STRONG>부전천</STRONG>과 <STRONG>전포천</STRONG>이 이곳에 흐르기 때문이다. </P> <P>부산시는 부산시민공원의 수원 확보를 위해 이곳을 지나는 부전천과 전포천에 KTX 공사장에서 흘러나오는 </P> <P>지하수 6000톤 씩을 각각 공급할 계획이다. </P> <P><STRONG>부전천</STRONG>은 유로를 변경해 공원 안으로 물줄기를 끌어들이고, <STRONG>전포천</STRONG>은 사실상 부산시민공원이 <STRONG>발원지</STRONG>가 된다.</SPAN></FONT></P></DIV> <DIV><FONT color=#000000> <P> </P><BR></FONT></DIV> <DIV><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4pt">부산시민공원을 출발하기 앞서 도로 건너편의 국립 부산국악원을 돌아보는 것도 괜찮다. <P> 이곳에 북카페가 운영되고 있어 차를 즐기며 만남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다.</SPAN></FONT></P></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4pt">걷기는 시민공원 정문에서 왼쪽으로 난 담장을 따라 간다. <P> 시민공원 모퉁이를 돌면 도로 아래에 <STRONG>부전천</STRONG>이 흐른다. </P> <P>복개가 돼 있지만 귀를 기울이면 물소리가 들린다. </P> <P> </P> <P>조금 내려가면 <STRONG>부산진구청</STRONG>이 보인다. </P> <P>횡단보도를 건너 부산진구청 옆을 지나면 <STRONG>굴다리(동해남부선 철길)</STRONG>가 나타난다. </P> <P>굴다리를 통과하면 <STRONG>영광도서 앞 복개천</STRONG>이다. </P> <P>이곳에 현재 <STRONG>문화으뜸로 관광테마거리 조성공사</STRONG>가 한창이다. </P> <P>기존 복개천 위에 <STRONG>실개천</STRONG>을 만드는 공사다. </P> <P>향후 복개천이 걷히게 되면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다.</SPAN></FONT></P></DIV> <DIV><FONT color=#000000> <P> </P><BR></FONT></DIV> <DIV><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4pt">영광도서 앞을 지나면 <STRONG>도시철도 2호선 9번 출구</STRONG>를 이용해 지하도를 건너야 한다. <P> 길 건너편에 <STRONG>롯데백화점</STRONG>이 보인다. </P> <P>부전천도 이곳에선 지하도와 함께 횡단한다. </P> <P>9번 출구로 내려가 직진하면 7번 출구가 나온다. </P> <P> </P> <P>지상으로 올라오면 눈앞에 <STRONG>서면시장 복개천 도로</STRONG>다. </P> <P>부전천은 존재감이 전혀 없다. </P> <P>하지만 복개천을 걸으며 복원의 꿈을 지필 수 있는 구간이다. </P> <P>보행로를 따라 조금 내려가면 <STRONG>서면시장</STRONG>을 만난다.</SPAN></FONT></P></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4pt"> <P> </P><STRONG><FONT color=#0900ff>■ 두 갈래 도보길</FONT></STRONG></SPAN></FONT></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4pt">서면시장이 끝나는 곳에서 <STRONG>걷기 코스</STRONG>는 <STRONG>두 개</STRONG>로 나눠진다. <P> 동천 지류인 <STRONG>부전천</STRONG>을 계속해서 따라 가는 코스와 </P> <P>서면 대로를 가로질러 <STRONG>전포천</STRONG>을 따라 걷는 코스를 함께 봐야 하기 때문이다.</SPAN></FONT></P></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4pt">먼저 부전천이 흐르는<STRONG> A코스. </STRONG> <P> 이 코스는 서면시장을 지나 문화관광호텔과 부전2동 주민센터를 엿보며 직진하여 </P> <P>복개천이 끝나는 지점에서 왼쪽으로 들어간다. </P> <P>걷다가 심심하면 서면시장의 식당들, 서면일번가의 분식집을 찾을 수도 있다. </P> <P>시장의 정취가 살아있는 서면시장에는 롯데호텔을 찾는 일본인들도 자주 드나든다고 한다.</SPAN></FONT></P></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4pt">복개천이 끝나는 지점에 동천 수질정화를 목적으로 바닷물을 끌어와 흘려보내는 <STRONG>벽천폭포</STRONG>가 있다. <P> 여기서부터는 <STRONG>동천 미복개 구간</STRONG>이 펼쳐진다. </P> <P>물길을 따라 걸어가면 <STRONG>교보문고 부산점</STRONG>을 만난다. </P> <P>바로 아래에 <STRONG>광무교</STRONG>가 있다.</SPAN></FONT></P></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4pt"><STRONG>B코스</STRONG>는 서면상가의 말미에서 좌측으로 돌아 <STRONG>쥬디스 태화 </STRONG>방면으로 간다. <P> 젊음의 거리를 지나 직진하면 <STRONG>궁리마루(옛 중앙중학교)</STRONG>가 나온다. </P> <P>궁리마루 앞의 복개도로 아래에는 <STRONG>전포천</STRONG>이 흐른다. </P> <P>이곳에 형성된 <STRONG>카페 거리</STRONG>는 젊은층들에게 인기다. </P> <P>궁리마루를 거쳐 문현동 방면으로 향하면 경남공고와 건너편의 <STRONG>포스코더샵 아파트</STRONG>가 나온다. </P> <P>아파트가 있는 쪽으로 향하다 보면 역시 교보문고와 만나고 <STRONG>광무교</STRONG>에 닿는다. </P> <P><STRONG>A코스</STRONG>와 <STRONG>B코스</STRONG>가 여기서 <STRONG>합류</STRONG>한다.</SPAN></FONT></P></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4pt"> <P> </P><FONT color=#0900ff><STRONG>■ 광무교부터 열린 구간</STRONG></FONT></SPAN></FONT></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4pt">광무교를 건너 왼쪽으로 돌아 부산교통공사 쪽으로 향해 80여 미터를 가면 <STRONG>수변 덱</STRONG>으로 연결된 계단이 있다. <P> 수변 덱에서 동천 반대편을 바라보면 부전천과 전포천 <STRONG>합류부</STRONG>가 나타난다. </P> <P>세개의 강이 만나는 흥미로운 <STRONG>세물머리</STRONG>다.</SPAN></FONT></P></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4pt">수변 덱이 끝나는 지점에는 <STRONG>범4호교</STRONG>가 있다. <P> 눈 앞으로 <STRONG>지오플레이스, 문현금융단지, 이마트</STRONG>가 나란히 보인다. </P> <P>범4호교를 건너 문현금융단지를 향해서 걷는다. </P> <P>문현금융단지와 이마트를 지나가면 일명 <STRONG>'썩은다리'</STRONG>로 불리는 <STRONG>'무지개다리'</STRONG>를 만난다. </P> <P>옛날 이곳에 나무다리가 놓여 있었는데, </P> <P>홍수 등으로 자주 썩는 바람에 썩은다리로 불렸다고 </P> <P>인근 상인들이 전해준다.</SPAN></FONT></P></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4pt">무지개다리에서 곧장 연결되는 시장통이 <STRONG>중앙시장</STRONG>이다. <P> 재래시장의 향수를 담뿍 느낄 수 있다. </P> <P>중앙시장길의 끄트머리 좌우에는 금은방 상점들이 즐비한 범천동 <STRONG>'골드테마거리'</STRONG>가 자리한다. </SPAN></FONT></P></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4pt">무지개다리를 지나 500여 미터를 더 내려가면 <STRONG>부산시민회관</STRONG>이다. <P> <STRONG>동천 희망 갈맷길</STRONG>의 <STRONG><FONT color=#ff0000>1차 종착지</FONT></STRONG>다. </P> <P>부산시민회관과 그 건너편의 <STRONG>LIG 아트홀</STRONG>에는 전시공간과 함께 카페가 있어 휴식을 취할 수 있다.</SPAN></FONT></P></DIV> <DIV><FONT color=#000000> <P> </P><BR></FONT></DIV> <DIV><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0900ff><STRONG>■ 덤으로 걸을 수 있는 길 </STRONG></FONT></SPAN></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4pt">걷기 코스를 연장해 LIG 아트홀을 지나 <STRONG>조방로</STRONG> 방면으로 내려가면 <STRONG>'박재혁 거리'</STRONG>를 만난다. <P>동구청은 일제 강점기 때 부산 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한 독립운동가 박재혁 의사를 기리기 위해 </P> <P><STRONG>조방로의 630m 거리</STRONG>를 박재혁 거리로 지정했다. </P> <P>자성대 부근에는 박재혁 의사의 생가도 있다.</SPAN></FONT></P></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4pt">박재혁 거리를 건너면 <STRONG>자성대</STRONG>가 보인다. <P> 자성대는 부산진성의 지성으로 임진왜란 당시 왜군이 축조했다는 성이다. </P> <P>자성대 후면에는 조선통신사들이 일본으로 출항할 때 제사를 지내던 <STRONG>영가대</STRONG>가 복원돼 있고, </P> <P><STRONG>조선통신사 역사관</STRONG>이 함께 조성돼 있다. </P> <P>자성대는 <STRONG>자갈치시장</STRONG>으로 이어지는 <STRONG>갈맷길 코스</STRONG>의 <STRONG>출발점</STRONG>이기도 하다. </SPAN></FONT></P></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4pt">동천길의 의미를 살리고, 부산을 보다 깊이 알고자 한다면 <P> 동천길과 함께 갈맷길을 연계해 걷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SPAN></FONT></P></DIV> <P><BR><BR><FONT style="FONT-SIZE: 14pt" color=#000000> </FONT></P> <DIV><SPAN style="FONT-SIZE: 14pt"><STRONG><FONT color=#0900ff>◇ 동천길 출발지(부산시민공원 정문) 교통편 </FONT></STRONG></SPAN></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4pt"><STRONG>- 도보시 부산도시철도 부전역 7번 출구 약 10분 정도 소요</STRONG></SPAN></FONT></DIV> <DIV><FONT color=#000000><BR><STRONG></STRONG></FONT></DIV> <DIV><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4pt"><STRONG>- 대중교통 이용시 연지삼거리 국립부산국악원 앞 하차. </STRONG></SPAN></FONT></DIV> <DIV><FONT color=#000000><BR></FONT></DIV> <DIV><SPAN style="FONT-SIZE: 14pt"><STRONG><FONT color=#ff0000><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33번](초읍~만덕), <P> [44번](반여3동~당감동), </P> <P>[63번](해운대~진시장), </P> <P>[83-1번](민락동~초읍), </P> <P>[179번](회동동~국제백양)</P> <P> </P> <P></SPAN></FONT></STRONG></SPAN><SPAN></SPAN><FONT face=돋움> </FONT></P></DIV> <DIV class=body_photoTable1> <DIV style="WIDTH: 600px" class=body_photoTable2><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4pt"><FONT size=2 face=돋움><IMG style="WIDTH: 600px" id=imageCheckerTempId_1 class=newsimg align=center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db.kookje.co.kr%2Fnews2000%2Fphoto%2F2013%2F0409%2F20130409.22005211027i3.jpg" width=600></FONT></SPAN><SPAN style="FONT-SIZE: 14pt"> </SPAN></FONT></DIV></DIV> <P><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박창희 선임기자 민건태·김영록 수습기자 </SPAN></SPAN></FONT></P> <P><FONT color=#00000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후원 : (주)협성종합건업</SPAN><BR><BR><SPAN style="FONT-SIZE: 14pt">※ 이 기사는 부산시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SPAN></STRONG></FONT></P></DIV></DIV> <P> <xSCRIPT type=text/xxjavascript> var flashVersion = parent.swfobject.getFlashPlayerVersion(); if(typeof flashVersion != "undefined" && typeof flashVersion.major != "undefined" && flashVersion.major >= 10 && typeof ExifViewer != "undefined"){ var getTxImages = function () { var result, txImages, images, i, len, img; result = []; images = []; txImages = document.body.getElementsByTagName("img"); len = txImages.length; for (i = 0; i < len; i += 1) { img = txImages[i]; if (/tx\-daum\-image|txc\-image/.test(img.className)) { images.push(img); } } return result; }; var txImages = getTxImages(); ExifViewer.load({ serviceName: "blog", images: txImages, showAll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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