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까지 알바하고 오늘은 이른 새벽부터 분주히 움직였고 . 주저리 주저리 아름다움과 영성에 대해 두서없이 해 댄것 같고 . 간신히 마쳤는데 사람들이 하나 둥씩 모여 달려 들었다 . 아는 사람, 날 기억하는 이들이 몰려드는 통에 어안이 봉벙 하기도 했다. .나보고 뉴요커래 , 헐 ^^ 몸빼라도 입고 갈껄 그랬나?
첫댓글 제4회 사모영성세미나 기사입니다. http://www.knewsm.kr/news/articleView.html?idxno=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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