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욜 복실이 당이 너무 낮아(50~58) 병원 갔다 왔어요. 병원시키는데로 했는데...근데도 울 애기 아주 잘놀아요.
하루 종일 검사하고, 음식 좀 올리고, 인슐린주사 0.05내리고, 담날 다시 병원행. 또 하루종일 검사했어요.
몸무게1.6kg너무 작은 아이를 이틀이나 피뽑아 검사하고.ㅎㅎ 눈물나요. 이젠(103~150)이래요.
백내장검사 또하고- 이틀새 병원비 깨나왔어요. 자연식 해볼려고 오늘 병원에 전화해서 뇨스틱 물어보고
하루먹는 양의(kcl) 물어보니 의사 샘 당장 자연식, 간식 주면안된다네요.
그래도 해볼려고 거짓말로 아려켜 달랬더니 아직 연락이 없어요. 빨랑 하고 싶은데..
오늘 머리굴려 식단짜보았는데,,아직 아무것도 못하였어요. 어케 해야하는지 계산이 안나오네요. 넘 어려워요.
님들 정말 부릅습니다. 병원에선 절대 안된다고 야단인데... 그래도 해야겠죠. 울 애기건강을 위해...
식당 짜면 올릴께요. 검사좀 해줘요. 빨랑 먹이고 싶은데... 울 애기 너무 귀엽죠.
첫댓글 복실이 지금 몸무게랑 그리고 지금먹이신 사료를 칼로리 정도를 올려주셔야해요
글구 사료랑 먹었을때 반응이 조금틀리기때문에 잘보셔야합니다,, 자연식하면 혈당이 많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
옆에 발아현미식보시면 쫙 ~~ 올라와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열씸히 보고 또 보았지만 아직 이해를 못하고 있어요. 직장에 다니는데 시간나면 컴속에 빠져 있습니다.
복실인1.6.kg 글구통조림(PRESCRIPTION EIET, W/D-열량890kcal) 1/4먹이고 있어요. 인슐린은 0.01(한칸)입니다. 백내장 있구요. 통조림 사진찍어 올리려니 폰이 고장. 담에 올려주면 좀 아려켜 주시면 정말 많이 감사할께요.
조그마한 밥솓까지 사서 어제 준비를 했는데, 음식이 문제네요. 부탁드려요.
길어서 ㅎ 쪽지로 간단히 보내드릴께요
너무 감사드려요. 고마움을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혹 진주에 오시면 제가 맛나는 식사를 대접할께요. 진주에는 횟가 유명하거든요. 이번 일욜까지 유등축젠데 놀려오세요. 제가 구경시켜드릴께요. 너무너무 감사드려요.꾸뻑
헉 ~~ 진주분이세요 ㅠㅠ 저도 진주예요 쪽지 보내드렸는데 보셨나요 ???
아~ 그래요. 아직 너무 반가와요. 어디사세요. 전 망경동 남강변에 살아요. 그럼 예술제구경오시면 전화주세요.
010-2585-0326번 입니다. 집앞에 예술제무대입니다. 쪽진 아직못보았어요. 어젠 바빠서요. 너무 감사드려요.
예지님 너무 감사드려요. 전화번호도 있네요. 전화드릴께요. 제가 식사 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