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암] 심혜진 친언니 심명군 '혈액암'이 사망원인, 혈액암이란?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 CF모델로 유명한
심혜진의 친언니 심명군씨가 갑자기 숨을 거둬
상당히 사람들을 충격에 빠트렸어요
원인은 혈액암이라고 밝혀졌구요
고 심명군씨는 향년 47세로 아직 활발하게 활동하실 날이
많이 남았기에 더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어요
혈액암이란?
골수성백혈병(혈액암)은 골수에서 비정상적인 백혈구가
비정상적으로 무제한으로 증식해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산소 운반이나 영양공급등
혈액의 기본적인 기능도 수행할 수 없어진다고 하지용
또 비정상적인 백혈구가 정상조직을 파괴하기도 하지용
골수성백혈병(혈액암)은 고대 그리스시대부터 있었던 병으로
1800년대 이후에 원인이 밝혀지면서 백혈병이란 이름을 얻었는데
이것은 증가된 백혈구때문에 혈액이 회백색을 띠는데서 유래하는군요고 하지용
골수성백혈병(혈액암)만성과 급성으로 나누는데
만성은 언제 발병되었는지 모를정도로 서서히 진행되고
급성울 수일에서 수주일만에도 나타난데요
예후는 발병후에 대략 3년후 사망하는군요는 보고도 있네용..
심혜진이 모델로 활동하기 전에
친언니 심명군은 이미 유명한 광고모델이였지고 하지용
무릎팍도사에 심혜진이 출연했을때에도
언니얘기를 빼놓지 않을정도로
사이 좋았던 자매인것 가튼데..
심혜진이 많이 충격을 받았지는 기사를 봤어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고 심명군씨의 명복을 빕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