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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툴 (치유의도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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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매직힐링카드(부와풍요) 체험 나누기 둘째의 건강 변화에 대해 글 올립니다.(힐링툴 모든 제품에 효과를 보아서 게시판 분류를 잘 못하겠습니다. 6개월의 후기)
민곰들 추천 0 조회 346 24.12.10 08:54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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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10 09:18

    첫댓글 글을 읽으면서 그동안의 마음고생이 느껴져서 뭉클하네요 엄마가 얼마나 고민하고 애를 썼을까요 아이도 잘 따라주어서 참 고맙네요 알파님 참 고마운분♡
    이 카페 계신분들도 다 선한 에너지를 가지고 계셔서 참 좋습니다

  • 작성자 24.12.10 09:51

    따스한 말씀 감사드려요. 구충제가 치유의 마지막인 줄 알고 시작했다가 힐링툴에 왔던 6월은 시작은 너무 지쳐 있는 상황이었지만 강한 이끌림으로 정말 시작하게 되었어요. 진심으로 알파님도 회원님들의 후기가 저희 가정에 행복을 주셨어요.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4.12.10 09:54

    @민곰들 저도 구충 알아보다가 제퍼로 연결되고 힐링툴 입문하게 되었어요 참 감사한 인연이에요 더욱더 가족 모두 건강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12.10 10:02

    @빈들 네~너무 반가워요. 그때 구충에 대해 계속 몰랐다면 저는 아직도 병원에서 그러고 있었을거예요.
    번들님들 가정에도 나날이 건강해지시고 행복한 날들이 있길 바랄게요~

  • 24.12.10 09:26

    아이 키우는 것 자체로도
    힘들텐데 건강 이상이 있는 아이들
    엄마의 염원과 세심한 손길,눈길로
    힐링툴 사용후기와 조합에
    진심이 전해집니다.

    앞으로도 힐링툴의 더많은 치유효과
    보시고 후기 많이 올려주세요.


  • 작성자 24.12.10 09:59

    네~말씀 감사드려요.
    어려서 너무 건강해서 해열제 한번 안 먹고 자랄 정도였기에 처음에 충격이 너무 컸어요.
    하지만 천성이 너무 온순하고 밝은 아이라 학교생활도 티 없이 잘 견뎌내다 화이자가 무언가를 건드린 거 같았어요.
    병의 원인을 다 알 수 없지만 수면이 중요한 걸 절실히 느꼈기에 이번에 알파님이 만들어 주신 힐링 음이온기와 중요한 카드들의 개발로 더 막강한 치유의 도구가 생겨 마음이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응원해 주시고 지난날의 위로의 말씀 감사드려요~




  • 24.12.10 18:00

    @민곰들 경우는 다르지만
    학생이라 맨발걷기 할 시간이
    없을테니 구리로 접지판 만들어
    잘 때나 공부할 때 발 얹어놓고
    접지해보면 일정 효과를 볼 수있지
    않을까 싶어 권유해봅니다.

  • 작성자 24.12.10 20:55

    @위풍당당 위풍당당님 마음 너무 잘 받았습니다~^^ 제가 어싱을 시작한 게 7년 전인 거 같아요. 하다보니 너무 좋아서 시간 없는 가족들 신발에 접지봉(?)을 심는게 팔아서 신게 했습니다. 어싱 발 매트도 그 당시 구했는데 잘 사용 안하다가 알파님께서 만드신 알파어싱 플러그에 연결해서 깔아 주었습니다. 잘 안 하려고 하는 아이에게 잘 때 맨살에 두기도 하고 알파 어싱 발목 밴드도 했는데 수면장애가 심해져 혹시 불편할까봐 못썼는데 많이 좋아졌으니 다시 착용하고 자봐야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도움 주시려고 알려주신 그 마음 너무 감사하게 받았습니다~^^
    좋은 마음 주신 위풍당당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24.12.10 21:03

    @민곰들 와,7년이면 ..전 4년 넘어
    5년 접어들어 재퍼할 때 어싱하면서
    하면 효과가 더 좋아서 권해봤습니다.

    수면장애에 힐러 324번 송과체
    틀어 효과 많이 봅니다.

  • 작성자 24.12.11 06:11

    @위풍당당 ㅎ 저도 6월에 재퍼 알면서 재퍼하면서 어싱 하니 작은 산이라 하루에 2번도 가능하더라고요.
    다시 읽어보니 위풍당당님 말씀하신 건 아이 집에서 재퍼시 어싱 제품같이 하라는 글로 이해하는데 그 생각을 못 했네요.
    이리 좋은 방법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수면장애 324번 송과체 파동 정보 몰랐던 파동인데 오늘 꼭 틀어보겠습니다.
    알려주시고 도움 주셔서 감사드려요~^^
    알파님이 개발해 주시고 이렇게 활용하신 걸 알려주시는 회원님들 덕에 둘째가 좋아졌습니다~^^

  • 24.12.10 10:09

    둘째가 건강을 되찾아가는 모습에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아이를 위해 온 정성과 마음을 다하신 민곰들님의 노력이 결국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는 것이 정말 기쁩니다.

    그 과정에서 느끼신 깨달음과 변화들이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둘째가 더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길 응원하겠습니다.
    민곰들님과 가족분들께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12.10 10:20

    올려주신 파동 정리해 주신 솜노트 덕에 필요할 때 얼마나 손쉽게 파동들을 찾을 수 있었는지 몰라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항상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응원과 행복의 메시지 감사드리며 쌍티늄님 가정에도 항상 행복한 기운과 사랑이 넘치시길 바랄게요~

  • 24.12.10 10:37

    @민곰들 님 글을 읽으며 어머님의 깊은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져 가슴이 저릿했습니다.
    그 사랑이 얼마나 크고 아름다운지 글을 통해 느낄 수 있었고, 덕분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이를 향한 어머님의 헌신과 노력은 그 자체로도 귀감이 되고, 이런 사랑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 24.12.10 11:21

    민곰들님이 얼마나 가슴 졸이며 길을 찾으셨을지.. 그 심정을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드디어 힐링툴에서 희망을 발견하셔서
    매우 기쁘시겠습니다.
    저의 경우도 둘째가 뇌전증으로 9년정도 앓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길을 찾다가 힐링툴을 만나게 된 거 같아요..
    코로나 시기 관련해서 19년도부터 매직힐링툴 제품을 애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약은 15년경부터 트리렙탈 1200mg 먹었는데
    19년도에 감약 시도하다가 재발하여
    의사님 처방은 900mg 하셨는데
    제가 의사님 몰래 임의로 저녁 한번 300mg으로 감약을 감행했습니다.(19년부터)

    지금 생각하면 너무 무모한 행동이었으나, 지난 5년동안
    의사님 말씀 들었으면 매일 600mg을 더 먹었을 생각하니
    무모했으나, 약으로 조절이 잘되고 발작이 없었으니
    감약하길 참으로 다행이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이방에 설치한 공간정화기3, 매직힐러, rcz 부와풍요액자,재피케이터
    오라정화 카드, 다른 매직힐링카드, 에너지컵, 대접들, 미니볼,왕볼들이
    아이가 감약을 했어도 아무런 문제없이 지낼수 있게 도와준 거 같습니다.

















  • 작성자 24.12.11 11:42

    황금별님..저번 글에 지인분 글 올리신거 보고 글에서 제가 느낄 수 있었던 감정들이 있었어요.
    이렇게 경험 알려주서서 눈물나게 감사드려요.
    저의 선택들이 틀리지 않았고 하면 할수록 신념이 들어 처음 접하고 결정하는데는 그리 시간이 걸리지 않았어요.

    처음에는 어린아이가 아니고 이과쪽 아이라, 자기가 모르는 영역은 전혀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지만 엄마가 뭘 하면 후벼파는 성격을 알아
    조금 지나 본인이 느끼는게 있으니 별 거부 반응 없이 따라와 주더라고요.

    저희 아이는 7년차인데 수면이 중요하기에(수면 무호흡도 있고 중간에 수면 문제가 있었어요). 이번에 휴대용 힐링 음이온기를 사용하고 수면에 효과가 크고 (저는 아이 수면을 구글로 모니터링 하는데 눈으로 데이터를 보여주고) 일단 몸으로 느끼니 잘 믿고  본인이 스스로 잘 챙기려 하네요.

    경험 알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요즘은 긴 터널을 지나 볕을 쬐고있는 느낌이에요.

    아이가 완벽주의 성향이 강했는데 이제는 실수도 하나씩 용납하면서 많이 의연해지고 있음에 정말 카드와 제품들을 개발해 주신 알파님에게 감사드려요~

    황금별님 자녀분과 가정이 나날이 건강해지고 행복한 일상이시길 바랄게요. 답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 24.12.11 07:06

    @민곰들 그래도 민곰들님 아이는 부모님 말씀을 잘듣고 따라와서 참 다행이네요..
    우린 카드 명찰은 패용하지 않습니다.
    재퍼도 사 놓았는데 아직 활용을 못하고 있구요..
    언젠가는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을거라고 믿고 품절되기전에 구매해 놓았어요..

    자수정 원석카드도 좋을 거 같아 매직힐러
    뒷면에 넣고 아이에게 맞는 파동을 골라서
    아이 침대 바로 밑에 설치해 두었습니다.

    아이 사진으로 원격힐링을 하고 있고, 훈자물약 끓여서 보온병에 담아주는
    이정도 하고 있습니다.

    가정용 음이온기는 방에 설치해 주려고 주문해 놓은 상태이구요..

    음이온기를 한참 사용후에 지금 먹고 있는 약을 절반으로
    줄이려는 생각을 저만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내년에는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고
    그 전에 음이온기를 충분히 활용하면서 시기를 기다리려 합니다.



  • 작성자 24.12.11 06:38

    @황금별 저는 요즘 휴대용 힐링 음이온기랑 가정용 힐링 음이온기를 사용 중인데 휴대용을 착용하면 확실히 기존의 카드의 효과가 정말 증폭된 걸 느껴요.

    그리고 새로 개발하신 카드 원격 힐링 올리신 방법 지금 해 보는데 효과가 커요.
    (아이들 표정 보면 ㅎ) 사진 큰 사진으로 다시 인화해서 해 보려고요.

    카드 명찰 안 차면 휴대용 힐링 음이온기 약간 무거워 더 안 할 거예요. 스마트폰 거치대에 책상에 앉을 때 위치 맞추어서 해 주면 좋더라고요. 잘 때도 높이 맞추고요.

    아직 가 보지 않은 길이지만 더 좋아져서 아이들 약 복용에 자유로워지는 날이 반듯이 올 거란 희망이 있어요.

    수면도 안 좋았는데 음이온기 효과가 심상이 않네요.ㅎ
    더 좋아져서 감약 꼭 성공하실 거예요~^^

  • 24.12.11 06:48

    @민곰들 카드 원격 힐링 하시고 싸이즈랑 경험담도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약하고 결국은 약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그날을 맞이하러 함께 걸어갑시다

  • 작성자 24.12.11 16:54

    @황금별 저는 재퍼전사기로 원격 힐링을 보냈어요.
    먼저 아이 손으로 3분 페어링하고(훌다재퍼 연속 528hz)
    그다은 아이 증명사진, 시료통(손톱,모근까지 뽑은 머리카락)

    왼쪽에 카드들 시험 같은 중요한 날이나 아이 컨디션이나 안 좋을 때 ~

    그런데 알파님이 새로 개발하신 카드 222~224번 파동의 에너지가 강해 원격 힐링 올리신 거 따라했어요.

    그리고 수월님이 RCZ 앞에 놓은 걸 따라 했어요.
    RCZ가 2개라 산소 석파장 각각의 카드 앞에 아직 큰 사이즈 사진 인화 못해서 반명함판 사진 두고 큰아이 작은 아이 각각 해 주었어요.
    최근 알파님 원격 방법 올리신거에요~~ https://m.cafe.daum.net/healingtools/WGVe/53?svc=cafeapp

    수월님 활용편 ^^
    https://m.cafe.daum.net/healingtools/Hgvk/5965?svc=cafeapp

  • 24.12.10 13:01

    마음과 몸, 모든 힘드셨겠습니다...
    의사선생님 말씀이 정말로 기쁨 그자체로 다가왔을것을 생각하면 정말이지 저까지 벅차게 맘이 울리는듯 합니다.
    앞으로 항상 기쁨만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24.12.10 13:38

    같이 축하해 주시니 기쁨이 배가 되는 것 같아요. 따스한 말씀 감사드리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4.12.10 13:47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까요
    올려 주신 글들 읽으면서 계속 눈물이 흐르고 울컥울컥하게 됩니다.
    그러고 보면 코로나가 훌다재퍼를 알게 하고 저를 힐링툴로 이끌었어요. 모든 일은 음과 양이 모두 존재하는 것 같아요.
    둘째가 많이 아팠어서 덕분에 공부하게 되어서 다른 가족들이 더 건강해지게 되었거든요.
    저희 둘째는 온 몸에 진물이 흐를정도로 아토피가 아주 심해 병원쇼핑을 했었어요.
    절 닮아 유전적요인도 있지만,초기 예방접종 또는 항생제가 이 해독능력이 적은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고 장건강에도 문제를 일으킨 것 같았어요.
    참 콘투라투벡스 연고가 오래된 상처 지우는데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삼음교혈 훌다재퍼 흡착패드 저도 잘 기억했다 사용해 봐야겠네요.
    말씀 주신대로 마음건강이 몸건강에도 서로 영향을 미치는 걸 요즘들어 더 느끼게 됩니다.
    그래도 우린 해결책을 찾고 더 찾아가고 있으니 얼마나 행운인지 참 감사해요.
    힐링툴에서 모여진 지성으로 우리는 더 건강하게 되테니 힘내기로 해요^^!!!

  • 24.12.10 13:50

    한강 작가가 자전거 이야기 하시면서,자전거 방향틀때 마음을 오른쪽으로 잡으면 몸이 저절로 오른쪽으로 기운다는 이야기하시더라고요.마음을 어떤 방향으로 기울이면 삶도 그렇게 흘러갈거라고 믿는다고요. 이미 볕을 쬐고 있다는 말씀 들으니 저도 따뜻해 집니다. 언제나 따뜻한 빛이 가득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4.12.10 14:11

    @덕분이에요 덕분이에요님... 저희는 너무나 건강했던 둘째가 그래요.
    저번에 올리신 글도 보고 아이가 좋아지셔서 기뻤는데 그런 아픔이 있으셨네요.
    하지만 우린 잘 해 나갈 거예요.

    저희 아이 교수님은 어린이 최고 명의셨는데도 약을 잘 안바꿔주셨고,성인으로 아주 유명한 병원으로 전원한 삼성병원에서도 약 감량 잘 안 하신다는 교수님이 감량하신 거라..

    저는 이제 앞으로 더 좋아질 모습 상상에 너무 가슴이 벅차올라요.

    부작용을 알면서도 먹을 수밖에 없었던 약이기에 이번 일은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덕분이에요님 자녀분도 저희 아이도 모두 잘 해나갈 거라 믿고 항상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계속되기를 빌어요~

    따스한 말씀에 저도 울컥해졌어요. 감사드립니다~~

  • 24.12.10 15:58

    @민곰들 저희도 건강하고 해보라고 할 정도로 언제나 웃던 아이가 생후 3개월부터 갑자기 아토피가 귀부터 머리로 시작되더라고요.
    아이 주치의셨던 알러지 교수님께서 아토피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라고 하시더라고요. 속으로 그런게 어딨어.라며 주경야독하며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둘째 어렸을때 10여년을 잠을 편하게 자본 적이 없었는데 감사하게도 지금은 학교 운동 대표팀일정도로 건강하게 자랐고, 아토피는 완전히 사라졌어요😃 모두 다 잘 될거에요👍👍👍

  • 작성자 24.12.10 17:19

    @덕분이에요 정말 최고의 어머니셔요~
    그 불가능을 바꾸는게 엄마라고 생각해요.
    얼마나 건강해 졌으면 학교 운동 대표팀 정말 짱이에욥~~♥^^♥

  • 24.12.10 20:43

    역시 어머니는 위대합니다
    민곰들님의 후기를 읽는내내 감동 감동이었습니다.
    민곰들님의 정성으로라도 자녀분은 꼭
    건강할거라고 믿습니다.

    요즘 힐링툴까페에 들어오면 너무나 따스함이
    가득하네요.~
    민곰들님 자신 건강도 챙기시구요 힘내세요.
    민곰들님 가족모두 더욱더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4.12.10 21:02

    따스한 응원의 글 감사드려요~^^
    금정님도 하루하루 더 건강하고 행복해 지시길 꼭 바랄게요. 홧팅입니다~~^^

  • 24.12.11 11:15

    민곰들님, 둘째가 먹은 뇌전증 약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제가 공부해서 답글 적는데 필요한 거라서요.
    처방 받은 약좀 부탁드려요.

  • 작성자 24.12.11 11:38

    네 ~저희 둘째 먹은 뇌전증 약이 케프라정 500mg 아침 저녁 먹었어요~
    (성분 레비티라세탐)

    저희 아이가 초 6 때 처음 시작이었는데 케프라정을 많이 사용한다고 들었어요~

    처음 병원은 소아 명의 연세세브란스 김홍동 교수님
    지금은 성인 명의신 삼성서울병원 홍승봉 교수님으로 전원 했습니다. (고2 1월에)

  • 24.12.11 11:45

    @민곰들 초6때부터 케프라정 500mg 먹었는데 지금 둘째는 나이가 어떻게 되죠?
    고등학생인가요?
    그리고 약을 언제 250mg으로 줄였나요?
    구체적으로 알아야 제가 공부해서 글을 적을 수 있어요.

  • 작성자 24.12.11 11:47

    @알파웨이브 올해 고3 수능 봤어요~ 약은 2달 전에 250mg으로 감량하고 이제 계속 그렇게 감령 하자고 하셨어요~

  • 작성자 24.12.11 12:01

    @민곰들 그리고 초6부터 5년 동안 연세세브란스에서는 추가로 자론티연질캡슐 소발작 억제하는 걸 먹고
    이 약으로 인해서 위장 장애가 심하게 와서 시럽으로 바꾸고 먹다가 병원 전원 하면서 저 약은 빼고 그때 다른 증상으로 여러 약들이 있었는데 저 케프라정은 신경과 약만 적은 거예요.

  • 24.12.14 23:40

    알파님의 소개글을 읽고 다시 원문을 읽었습니다. 뇌전증이 단순히 생각했던 것보다 복잡하고 힘든 질병인 것을 알았습니다.. 다양한 힐링툴을 응용해서 회복중이라고 하시니 정말 다행이고 기쁩니다..앞으로도 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12.15 06:41

    네~응원의 메시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올 한 해 제일 잘 한 일이 힐링툴 카페 와의 인연이었어요. 더 좋아질 생각에 기분이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랄게요~^^

  • 25.02.01 15:22

    역시나 어머니는 위대합니다 축하드립니다! rcz 와 매직힐링카드 조합 저도 꾸준히 써보려구요ㅎㅎ

  • 작성자 25.02.01 18:59

    감사합니다~ rcz와 알파님이 최근에 알려주신 원격힐링카드 조합이 참 효과가 좋아요~ 효과 많이 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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