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The Blue Horizon』(푸른 지평선 너머)는 1930년
상영된 영화 〈Monte Carlo〉에 수록된 곡으로 미국의 여성
뮤지컬 배우인 'Jeanette McDonald'가 처음으로 부른 곡인데,
1974년 「Lou Christie」가 리메이크 한 곡이 1988년 전 세계에
개봉된 영화 〈Rain Man〉('더스틴 호프만', '톰 크루즈' 주연)과
1991년 미국의 코미디 영화인 〈Dutch〉에 삽입되기도 했으며,
또한 영화 〈Star Trek〉시리즈의 테마 음악 작곡가로 유명한
Alexander Courage가 〈The Theme from Star Trek〉을 만들 때
영감(靈感)을 받은 곡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영화 〈대부Godfather Part III〉의 사운드 트랙에 수록된 곡
이기도 하며, 국내에서는 1997년 10월 ~1998년 4월 방영 되었던
MBC TV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최불암, 최진실, 박상원,
차인표, 송승헌 출연)에 Ending 곡으로 삽입되어 큰 인기를 끈 곡
입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클럽 대표 윤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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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the blue horizon
Waits a beautiful day
Goodbye to things that bore me
Joy is waiting for me
푸른 지평선 너머에
아름다운 날이 기다리고 있어요
나를 괴롭히던 것들이여 안녕
즐거움이 나를 기다리고 있어요
I see the new horizon
My life has only begun
Beyond the blue horizon lies the rising sun
새로운 지평선을 보면서
바로 내 인생이 시작되었죠
푸른 지평선 너머로 태양이 떠오르고 있어요
Beyond the blue horizon
Waits a beautiful day
Goodbye to things that bore me
Joy is waiting for me
푸른 지평선 너머에
아름다운 날이 기다리고 있어요
나를 괴롭히던 것들이여 안녕
즐거움이 나를 기다리고 있어요
I see the new horizon
My life has only begun
Beyond the blue horizon lies the rising sun
새로운 지평선을 보면서
바로 내 인생이 시작되었죠
푸른 지평선 너머로 태양이 떠오르고 있어요
Beyond the blue horizon
Waits a beautiful day
Goodbye to things that bore me
Joy is waiting for me
푸른 지평선 너머에
아름다운 날이 기다리고 있어요
나를 괴롭히던 것들이여 안녕
즐거움이 나를 기다리고 있어요
I see the new horizon
My life has only begun
Beyond the blue horizon lies the rising sun
Beyond the blue horizon lies the rising sun
새로운 지평선을 보면서
바로 내 인생이 시작되었죠
푸른 지평선 너머로 태양이 떠오르고 있어요
푸른 지평선 너머로 태양이 떠오르고 있어요
Beyond the blue horizon
Waits a beautiful day
Goodbye to things that bore me
Joy is waiting for me
푸른 지평선 너머에
아름다운 날이 기다리고 있어요
나를 괴롭히던 것들이여 안녕
즐거움이 나를 기다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