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주 평일에 방콕 인근의 타나시티와 섬밋윈드밀 골프장에서 경기를 할려고 하는데
저랑 친구 2명뿐입니다.
저흰 오랫만에 만나는거라 다른 팀과 조인하기 불편한데
태국은 나름 골프인구가 많아 어떤 골프장은 강제 조인하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평일이라 그렇게 밀리지는 않을듯도 한데 걱정입니다
혹시 이 두 곳에 가보신 분 계시면
3명이상으로 조인이 필수인지요?
그리고 경기 후 캐디팁은 300바트면 충분할까요?
마지막으로 베트남에선 시간 정해서 부킹해도 대부분 도착하는 순서대로 바로 필드로 나가게 해주던데요
태국도 마찬가지인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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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친절한 설명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