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매우 차가운 날 그래도 친구들은 모인다.
광교저수지가 꽁꽁 얼었다.
10시경 모여 춥다고 커피 한잔, 그래도 춥다고 양지 바른 곳으로 이동해
출발~~~~
어설픈 단체사진 담고(홍 부회장 사진 참조)
저수지 얼음에 그린 그림 괜찮아 보이나요?
행복한밥상의 모습들
제 201-2차(23.01.28.) 定期 모임
매우 추운 날씨지만 13명이 참석, 만남의 광장서 쉼터공원까지 걸었고 ‘행복한 밥상’의 식대는 19만4천원 나왔습니다.
수원천까지 넷이서 걸어서 매교동 당구장에 들렸다가 15시200분 귀가.
2023년 01월 28일 박해병
癸卯年 모두가 아프지 말고, 얼굴 자주 보고, 싸우지 말고, 서로 양보하고 지내며 오래오래 보고 사십시다.
첫댓글 사진기사 바쁘게 움직였네요,
매교동 당구장까지 말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