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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카페 게시글
13구간-향호 바람의 길 ♣그리움의 간격~
테라(강원/강릉) 추천 0 조회 230 25.02.23 15:3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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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4 06:51

    첫댓글 너무 가까워서 상처주지 않고 그러면서 서로의 존재를 느끼고 바라볼 수 있는 사람들 간의 간격.
    바우길을 걸으면서 다져지는 그리움의 간격입니다. ♡♡♡

  • 작성자 25.02.24 11:44

    ^^~~~~명주사랑님과 같은 마음을 갖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 눈으로 한번 읽고
    마음으로 다시 읽게되는 퍼펙트한 후기입니다. 참 좋은 감성입니다.

  • 작성자 25.02.24 11:45

    참 예쁜 나무 스틱을 갖고 계셨던 님으로 기억됩니다~
    노간주나무님 감사합니다~^^

  • 클로징 포토!
    영광입니다~~~^^

  • 작성자 25.02.24 11:47

    어잇~~~~
    감자아빠님의 모습을
    오랜만에 정면에서 담게 되어
    영광입니다~ㅋ^^

  • 봄에 철쭉이 피면 참 아름다운 길 향호 바람의 길 ^^

  • 작성자 25.02.24 11:49

    참 좋아하는 마음의 길
    향호바람의 길 알러뷰예요~^^

    꽃이 피고 나비가 춤을 추는 날엔
    거북이님도 함께해요~
    감사합니다~거북이님^^

  • 25.02.24 11:40

    오랜만에 참여한 바우길이었는데,
    날씨도 너무 좋고 모든 것이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후기를 읽으며
    일곱살 감성으로 돌아가신 테라님의 감성을 함께 느끼며 미소지어 보네요. ^^

  • 작성자 25.02.24 11:52

    그 시절에는 참 많이 걸었는데
    청소년이 되어서는
    걸을 일이 거의 없었죠~
    어린 시절 오빠와 함께 했던
    동산을 이제는 바우님들과 걸어요~
    그럴수록 그리움도 깊어지고요~^^

    감사해요~구름님^^

  • 명절때 모이면 어느 새 머리가 희끗희끗해진 서로를 보며 세월을 실감하죠 ^^

    다시 돌아갈 수 없어 더욱
    더 그리운거겠지요,,,

    바우님들이 함께 하기에
    더욱 아름다운 향호길입니다!!

    늘 감사해요~테라님 😍💕❤️

  • 작성자 25.02.24 15:59

    꿈에라도 돌아갈 수 있다면
    좋겠어요~
    그리고 꿈에라도 손을 잡아볼 수 있다면 좋겠어요~^^

    많은 님들이 그리고 저도
    허브언니,나그네님의 빈 자리를 궁금해한 향호길이였어요~

    늘 감사한 마음은
    우리 서로가 같네요~ㅋ^^♡

  • 25.02.24 19:42

    그리움의간격! 하~ 좋은말씀! 2주만 안보여도 두달은 된듯 갸우뚱 하게됩니다. 또 덕분에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5.02.24 20:09

    양털소녀 실장님 덕분에
    즐거운 걸음~up~!^^
    죄송하게두 가족의 짧은 여행으로
    또 2주 갸우뚱하게 될거예요~
    미리 죄송요~^^

  • 25.02.25 13:22

    @테라(강원/강릉) 가족여행 잘다녀오세요~

  • 작성자 25.02.25 17:17

    @쟈스민(강원/강릉) 땡큐~쟈스민~^^♡

    밀가 실장님께서
    내곡동 아우님들
    쟈스민,지연,옥연 안부를
    여쭈어 주셔서 감사했다지요~^^

  • 25.02.25 17:23

    @테라(강원/강릉) 주말마다 일이 생겨서 얼굴까묵겠어요~

  • 작성자 25.02.25 17:25

    @쟈스민(강원/강릉) 바쁜거 알아요~
    그래서 언니 안 삐지고
    기다리고 있어요~~~~ㅋ^^

  • 25.03.06 16:10

    그 날 다른분들 향호 1교 건너는거 구경하느라 정신이 팔려서 손잡아 달라는 외침을 외면(?) 하고 말았네요 ㅋㅋㅋ 저는 정말 몽키D님 찾으시는 줄..

  • 작성자 25.03.06 16:17

    제가 욕심이 과했죠...
    젊은 우리 팀장님의 손을 잡고 싶어서...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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