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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카페 게시글
나의 꽃이야기 애쓰는 남편
주희(전주. 완주) 추천 0 조회 48 23.06.11 16:4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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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1 16:41

    첫댓글 주희님 마음이 아름다워요 ^^
    근데 저도 먹고 싶네요^^

  • 작성자 23.06.11 17:50


    저녁 식사로
    맛나게 드셔요~~~♡

  • 23.06.11 18:05

    고생하셨군요!칭찬드립니다

  • 작성자 23.06.11 21:55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착하시네요.. ㅎㅎ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3.06.11 21:55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06.11 19:10

    수고하셨네요 ~~

  • 작성자 23.06.11 21:55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06.11 20:06

    부창 부수네요..ㅎ

  • 작성자 23.06.11 21:55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06.11 20:57

    잘 하셨어요 ^^♡
    아직 식사전 입니다
    치즈볶음밥 맛나겠어요ㅎ

  • 작성자 23.06.11 21:55


    감사합니다
    맛나게 잘 먹었어요 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 23.06.11 22:12

    남편분께서 애써주시니 좋네요~
    고생한 남편분께 맛있는 식사도
    좋아요. 행복이 팡팡 터지십니당~^^

  • 작성자 23.06.12 00:02



    감사합니다
    꿀잠 주무셔요 ~♡

  • 23.06.12 06:29

    남편이 힘든 예초기를...

    수고로움에 감사를 드립니다.

    두분의 사랑..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3.06.13 11:31


    돌아서면 풀이 또나고 반복하는 시골살이 저 혼자라면 못 하지요
    풀메는건 남편이 해줘 항상 감사하답니다

  • 23.06.13 20:23

    전생에 나라를 구하셔ㅆ군요
    낭군님 맛난거 마니 마니 해드리셔요

  • 작성자 23.06.13 11:30


    풀땜에
    많이 애 쓰네요

    맛난것을 잘 못하니
    사드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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