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ebs의 성우진은 주요인물이 김승준,오인성,김민석,최덕희님이고 대교는 전태열,전광주이인성라고 할수있는데요 ebs는 이외에도 2명의 kbs의 성우진이 더있어 안정적인 연기력에 반해 대교는 공중파성우가 좀적죠(물론 성우질이 떨어진다는것은 아님니다) 이렇게만 봐도 안정된성우진으로 연기력차이가 나는것은 당연한
그러니까 말은 EBS의 스폰지의 경우는 같은 소속성우(KBS)가 주로 이루어져 있어서 안정적이고,JEI는 그렇지않아서 문제라는건데....대체 무슨 문제가 되는건지...그러면 SBS,애니원은 다 문제가 되었나요? 다른소속성우라도 더빙이 좋아던 적이 얼마나 많은데. 그렇게 말하면 끝이 나지않을테니 그만주기로 하죠..
아무리 잡담이라도 논란이 될 만한 말은 되도록 삼가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모든 사람들이 논란거리를 던져놓고 잡담이었으니 가볍게 봐달라고 하면 게시판의 질서는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공중파 분들이 많이 없어서 불안정하다는 의견에는 절대 공감이 안 가는군요..케이블 분들도 연기력이 좋은 분들 많이 있습니다..
첫댓글 JEI 스폰지밥도 괜찮았죠..; 탈력 3배가 될 정도로 EBS판에 밀린다고는..
저도 JEI의 스폰지밥을 크게칩니다...님은 JEI를 EBS보다 높게 치고 있는 분들도 많습니다..
일단 스펀지밥이나 징징이 뚱이 이런 케릭터들은 공중파성우니 둘째쳐도 게걸사장 플라크톤등은 너무나도 차이가 심함니다 게걸사장하구 플랑크톤 한번 직접 ebs판이랑 비교해보세요 머 다람이vs파다의 차이점도 좀심하고요(물론 최덕희님이 계셨을때만)
징징이 제외하겠습니다(하지만 전광주님보단 김민석님의 코믹연기더나은..)
무슨 차이가 심하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물론 사람들마다 차이는 있을수 있지만.. 스폰지송보다가 스펀지밥보면 탈력 300%는 대체 어떤 이유에서 인지.... 저도 EBS,JEI를 다 본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심하다고는 보지않습니다...
공중파 방송은 솔직히 수그러 들어가는 추세입니다. 90년대말에 잠깐 '만화왕국 SBS'라는 간판이 내건 적도 있지만..;;
고스트바둑왕은 어디다 버리셨나요-ㅅ-; 사이옷이 허옇게 되긴 해도 구자형님의 사이가 얼마나 멋진데()
일단 ebs의 성우진은 주요인물이 김승준,오인성,김민석,최덕희님이고 대교는 전태열,전광주이인성라고 할수있는데요 ebs는 이외에도 2명의 kbs의 성우진이 더있어 안정적인 연기력에 반해 대교는 공중파성우가 좀적죠(물론 성우질이 떨어진다는것은 아님니다) 이렇게만 봐도 안정된성우진으로 연기력차이가 나는것은 당연한
것이고 연기력차이로 케릭터의 개성이 얼마나 삽입이 잘되어있는의 차이도 분명히 드러나죠 그리고 참고로 이글의 성격은 잡담입니다 잡담은 곧 자기 주관적으로 얘기를 하는것이죠 잡담은 잡담으로 받아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예전에 비해 만화들도 재미 없어졌고.. 재밌는 만화를 한다해도 그다지 오랜시간 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많은 만화를 보여주는것도 아니고.. 참..
그러니까 말은 EBS의 스폰지의 경우는 같은 소속성우(KBS)가 주로 이루어져 있어서 안정적이고,JEI는 그렇지않아서 문제라는건데....대체 무슨 문제가 되는건지...그러면 SBS,애니원은 다 문제가 되었나요? 다른소속성우라도 더빙이 좋아던 적이 얼마나 많은데. 그렇게 말하면 끝이 나지않을테니 그만주기로 하죠..
이제는 만화는 만화전문채널들의 몫이 아닐까요? 공중파는 성격상 심한 가위질을 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맞아요..예전에 공중파에서 해주는 만화가 더 재밌었는데.....전 신데렐라와 꾸러기 소비대 로미오가 다시 보소싶네요...마법기사 레이어스도요.....
투니버스가 케이블 점유율이 1위잖아요. 일본 신작들에다가 유명작들을 물량공세를 하다 보니.. 이제 공중파는 자체제작에 힘을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리 잡담이라도 논란이 될 만한 말은 되도록 삼가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모든 사람들이 논란거리를 던져놓고 잡담이었으니 가볍게 봐달라고 하면 게시판의 질서는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공중파 분들이 많이 없어서 불안정하다는 의견에는 절대 공감이 안 가는군요..케이블 분들도 연기력이 좋은 분들 많이 있습니다..
일단 90년대 공중파만화는 괜찮았죠. 매일 오후 6시-7에 만화자주했었는데..그리고 그때 만화가 재밌었쬬. 케이블채널이 확산되고 또 요즘만화가 에전만화보다는 왠지 재미면에서는 정이 안가더군요. 어릴때 만화가 더 재밌다는 생각이
솔직히 루트에리노님 말씀처럼 그건 공중파에서는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네요..그리고 지금의 공중파애니와 예전 봤던 애니의 느낌은 어느정도 천차만별로 다르다고 생각됩니다;;...그저 옛날은 옛날이고 오늘은 오늘이라고 생각해보는게 나을듯하다는..
보도, 드라마나 오락프로를 제외한 음악프로나 애니메이션 등 케이블쪽에서 활성화 되고 있는 방면은 공중파에서 하향세를 걷고 있죠. 솔직히 케이블이 시청자 욕구를 더 만족시켜주니까요...
얼마전 기사에서 보니까 동시간대에서 투니가 시청률이 4%정도 되고 KBS가 1%정도 되어서 크게 앞질렀다는 것도 본것 같네요. 케이블에서도 창작애니메이션을 만들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