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짓 브링크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대사 군 교수형
마이클 백스터
2022년 10월 17일
브리짓 브링크 전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대사가 관타나모 만의 군사재판소에서 반역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교수형에 처해졌습니다.
간단한 예고 없이 재판은 오전 9시에 시작되었으며 미해군 법무장관 군단의 다르시 E. 크랜달 중장은 브링크가 우크라이나 국방부 관리 Serhiy Shaptala에게 미화 22억 달러를 넘겨주는 사진과 비디오를 발표했습니다. 거래는 바르샤바 쇼팽 공항에서 이루어졌으며 비디오에는 짧은 금발 머리와 둥근 얼굴을 한 뚱뚱한 여성이 Shaptala와 악수하는 동안 우크라이나 군인이 미국 C-5 갤럭시 수송기에서 활주로 위의 트럭으로 현금 상자를 옮기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반항적인 브링크는 믿을 수 없는 변명을 했습니다. 그녀는 먼저 "그건 내가 아니야!"라고 선언했습니다. 그런 다음 비디오는 거짓이며 그녀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기 위해 제작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크랜달 중장은 미 육군 사이버 사령부와 해병대 사이버스페이스 사령부가 미디어를 인증했으며 브링크가 실제로 비디오에 표시된 개인이라고 결정했다고 3명의 장교 패널에게 말했습니다.
제독의 추가 증거에는 브링크와 함께 앤드류스 공군 기지에서 바르샤바로 가는 미 국무부 보잉 757을 타고 여행했던 목격자 2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증인들은 계약직 승무원과 교대 조종사였으며, 둘 다 브링크가 비행 중 국무부 관리들에게 미국 세금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미국의 이익"으로부터 러시아 군대를 격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랑하는 것을 들었다고 선서 하에 증언했습니다.
JAG가 어떻게 그들을 브링크에서 굴릴 수 있게 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브링크의 말은 매우 불안하고 미국 헌법이 지지하는 모든 것을 훼손했기 때문에 강요되지 않은 자신들의 자유 의지대로 증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바이든이 젤렌스키에게 얼마나 많은 세금을 냈는지 미국인들이 얼마나 무지했는지 말 그대로 웃고 있었다"고 승무원은 증언했습니다. “그녀는 이 무시무시한 웃음을 터뜨리며 [이름 생략]과 [이름 생략]에게 바이든이 이 임무를 완수하면 2024년에 더 높은 위치로 승진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것에 대해 정신이 없었습니다.”
리얼 로 뉴스는 미군의 적극적인 조사를 받고 있는 이름을 생략합니다.
그리고 교대 조종사는 증인석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브리짓 브링크 옆 통로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녀는 비행 중에 7~8잔의 스미르노프와 크랜베리 주스 칵테일을 마셨고 마침내 자신이 어떻게 트럼프의 미국을 "엿먹을" 기회가 주어졌는지에 대해 크게 웃었습니다. 그녀는 마침내 취한 혼수 상태에서 젤렌스키에게 그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서성거렸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재판소는 유죄 판결을 내리고 브링크에게 미국과 그 국민에 대한 반역 범죄에 대해 최대 허용형인 사형을 선고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평결을 듣자마자 브링크는 항소하고 싶다고 외쳤습니다.
크랜달 중장은 “항소가 기각됐다”며 JAG가 지체 없이 형을 집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3시간 후, 브링크는 목에 밧줄을 감았습니다. 교수형 집행인이 그녀를 죽음에 이르게 한 스위치를 눌렀을 때 그녀는 여전히 항소에 대해 수군거렸습니다.
JAG 소식통은 브링크의 비행과 처형에 대한 비디오가 낸시 펄로시, 척 슈머, 카말라 해리스 및 바이든에게 보내졌으며 "이것이 미국 헌법을 좀먹는 반역자들을 기다리는 것"이라는 설명과 함께 보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2/10/military-hangs-to-death-us-ambassador-to-ukraine-bridget-brink/
첫댓글 정보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젤린이 돈줄을 끊었다고 확신할 순 없지만, 어쨌든 잘 처분한 것 같습니다.
힘있는자가 이기는게 아니라 이젠 정의가 이기는거 같네요.
정의도 힘이 있어야 수행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화잇햇 측이 힘이 우위인 건 맞는 것 같은데, 딥스들이 산발적인 게릴라 전술로 "같이 죽자"식으로 덤비고, 아직도 주류미디어가 헛소리 나불대는 것으로 봐서 완전한 정의가 오려면 시간이 더 걸릴 듯 합니다. 인류의 각성이 동반되지 않으면 이렇게 계속 지지부진하게 흘러갈 겁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네. 특히 마지막 문장에 딥스들에게 경고장을 보냈다는 게 의미심장하네요. 브링크는 사실 주범이 아니라 종범인데 종범이 사형집행을 받았다면 주범도 당연히 사형이어야죠. 그게 정의구현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잘가라 ~~~
대법관 모가지도 떨어지는 군 법정에서 항소 타령을 하고 있네요. 반역자는 사형이 답일 뿐이죠. 증거자료 및 증인까지 있다면 말할 것도 없습니다. 본인도 그걸 알기에 저 사람 나 아니다 시전하는 것일거구요. 마지막 문장에 언급된 4명이야 당연하고, 요즘 뜨는 IRS 찰스 레티그, FEMA 디앤 크리스웰, DHS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CDC 로셸 왈렌스키도 살생부 명단에 추가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반역죄니 목이 떨어지겠지요
아마도 어제 생각하고 있나봐요
지금 상황 달라지고 있는거 모르나봅니다 ㅎ
멀리 안나갑니다
넵. 저런 떨거지들은 멀리 안나가셔도 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범죄단 정부 서열 1,2,3위에게 경고장을 보낸 걸 보니 결전의 때가 바야흐로 오고 있는 것 같네요.
악마 주제에 항소를 하다니~
전쟁중인데 항소를 받아주겠냐~
그래도 총살형이 아니고 교수형으로 갔으니 만족해야지
맞습니다. 체포 현장에서 즉결처분 안하고 변명할 자리를 만들어 준 것만도 감지덕지해야죠. 브링크가 잡혔을 때 "나에겐 강력한 친구들이 있다"고 했던데 그 강력한 친구들 뭐하고 있나 궁금하네요. 아마도 다들 제 코가 석 자일 텐데 말이죠... 감사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
네. 감사합니다^^. 이제 슬슬 이름값 있는 놈들이 조만간 기트모에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