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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방] 삼성그룹 서울역 주변 찜질방..
지영~^^ 추천 0 조회 611 03.11.03 16:3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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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03 16:33

    첫댓글 실로암 찜질방이라구.. 설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거리예여.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다들 알던데 저두 면접전날 거기서 잤거든요. 만원이구,시설 갠차나요 근데 찜질방이니만큼 푹자기는 좀 힘들듯...

  • 03.11.03 16:57

    찜질방 자지 마세요...면접 당일에..힘빠져서리 고생합니다.. 돈 좀 들이더라도...여관이나..서울에 친구 집을 이용하시는게 더 나을거 같네요..

  • 03.11.03 17:22

    여자분같은데여,.남자래도 마찬가지구여,젤루 한심한 사람들이야 말루 지방에서 설가서 셤보면서 이상한 찜질방이니 겜방에서 자는 사람 있는 데 돈 쓰는게 아까우면 설루 안가는 게 최선아닌가여, 돈 좀 아끼려다 낭패보던데.돈은 좀더 조은데 자구 좀더 편안한 교통이용하라구 버는거에여,참고하길.

  • 03.11.03 17:38

    면접인데 푹잘순 없어도 실로암 좋던데요...일단은 역에서 가까워서 좋던데...수면실이 있으니깐..근데 남자 수면실엔 코고는 분들이 많아서...ㅋㅋ 정신력이 중요할듯...

  • 03.11.03 19:02

    저도 지방인지라 오늘 올라가서 서울역 뒤쪽의 찜질방 갈겁니다. 시설 좋더만요. 전에 pt,토론면접 할때도 거기서 지냈습니다. 거기서 뵐수도 있겟네요. ㅋㅋ

  • 작성자 03.11.03 20:06

    서울서 자려면 이성친구뿐이고..ㅡㅡ;; 그냥 찜질방서 자야겠네요..^^ 괜찮다는 분들도 계시니..ㅋㅋ 여관은 쫌..혼자서..^^;; 많이 시끄럽게 하는 사람만 없으면 잘잡니다..ㅋㅋ 다들 합격하시구 나도 합격할꺼야..^^

  • 03.11.03 21:04

    실로암 찜질방 애용자입니다.. 친구만나서 술 마시고 수다 떠는 것보다 아침에 깨운하게 목욕 한번 하고 가는게 좋던데요.. 얼굴도 뽀송뽀송하고..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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