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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구라청에 속지 않는 것도 할리어들이 갖춰야 할 소양(素養)입니다. ㅍㅎ~
주식1004 추천 0 조회 1,679 17.07.10 00:44 댓글 8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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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7.10 12:12

    @HOON 라이더는 멋지지 않다능... 정답입니다. ㅋ

  • 푸조3008살살 다니면 1L에 15~ 18km 고속도로는 23km 나옵니다 ~오도방 팔라소리안하시는 일도사모님 맘 변하시기전에 얼능 먼차락두 바꾸심이 ~~ㅎ
    저두 퇴직할때 차살래 ? 오도방살래 ? 지금은 오도방사라 ! 맘변하시기전에 얼능 바꿔타세요 ~~역시 사진은 1004님 !

  • 작성자 17.07.10 12:12

    회장님, 제 테라칸의 연비는 6~7 Km 정도입니다. 아휴---
    10 Km만 나와도 만족이랍니다. 글치만 아직 푸조를 살 형편이 아닌지라 걍 침만 흘립니다.
    한 2~3년만 테라칸이 퍼지지 않으면 좋을 텐데 말입니다. 능력이 까지인지라---

  • 작성자 17.07.11 11:35

    회장님, 70년대 경기도 공무원 수첩이라는데 혹시 생각나시나요? ㅎㅎ

  • 작성자 17.07.11 11:35

    앞장이라네요~

  • @주식1004 jjanggu가 74년 배명인데 이건지는 몰라도 요렇게생긴 A4용지 1/8만한거 수첩 받았답니다 ~~

  • 작성자 17.07.11 14:28

    @콜롬보*김종욱(동부할리) 배명이라 하시면??
    국장님께선 언제부터 공무원 시작하셨는지요-- 궁금합니다. ㅎ

  • @주식1004 74년 졸업전 후반기 입직
    74년 8월 달에 공무원 시작 ~입니다

  • 작성자 17.07.11 14:30

    @콜롬보*김종욱(동부할리) 허걱!!
    그럼 만 42년간 재직하셨다능---

  • 작성자 17.07.11 14:33

    @주식1004 회장님, 두 분 얼굴 정면사진 보내주시면 재밌는 사진으로 맹글어 카톡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ㅁ-

  • 17.07.10 11:13

    주식1004님 그날은 무척 반가웠습니다.
    다음엔 같이 돌아다녀보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17.07.10 11:17

    어이쿠~ 선배님 글 보셨군요. ㅎㅎ
    제가 자주 멋진 곳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금주도 파이팅하시길요.

  • 17.07.10 13:01

    비행기 앞.뒤꼬리가 적둥이 우윳빛깔로트랜스포머 변신한
    모습인가 봅니다.^^너무나 잘어울리는 할리적둥이와 비행기트랜스포머 한쌍의 커플입니다.다른 차종도 시승 해보셨으면 바램이고 할리걸사모님과 딸님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오셨군요.^^

  • 작성자 17.07.11 09:27

    슈미님, 시승은 시승일 뿐...
    아직 여유가 되질 않는답니다. 부자 사위를 보면 되겠지만 그럴 일은 전혀 없을듯합니다. ㅎㅎ
    경기도 양평까지 혼자 705님 만나러 올라가셨나 봅니다. 종횡무진 누비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ㅁ-

  • 17.07.10 14:25

    @주식1004 님 양만장 올라 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저번 서산 모임때 705가드형님한테 제가 양만장얘기를 했었는데요.
    한번가고싶다고 하니 제 생각에서 사진을 올렸셨네요.^^

  • 작성자 17.07.10 14:50

    @🚘슈퍼미니카🚘 근데 양만장이 뭣 하는 곳인지...
    왜 명칭이 양만장일까 궁금요---

  • 17.07.10 14:52

    @주식1004 양평 바이크만남의 광장 입니다.

  • 작성자 17.07.10 14:55

    @🚘슈퍼미니카🚘 ㅍㅎㅎ
    난 또 중국집이 있어 유명한 줄 알았다능--- ㅋ

  • 17.07.10 14:56

    @주식1004 헐!~~~

  • 작성자 17.07.10 15:05

    @🚘슈퍼미니카🚘 쳇!! 나보다 더 컨츄리맨이면서 뭔 헐--- ㅎ

  • 17.07.10 21:11

    @주식1004 ㅋㅋ보고싶을땐 111로 도킹힌세요.

  • 작성자 17.07.10 21:14

    @705grd 111 ??
    먼야근둥요---

  • 17.07.13 10:20

    @🚘슈퍼미니카🚘 ㅎㅎ
    오랜 궁금증이 요 대목에서
    확 풀리는 군요.
    웃동네 분들 글에서
    양만장 이 자주 나오길래
    여긴 뭐지(??) 했는데
    말입니다.

  • 작성자 17.07.13 11:04

    @지륜(知倫) 여기서도 댓글음이 울렸군요.
    저도 첨 알았네요. ㅎㅎ

  • 17.07.10 14:35

    일욜 구라청에 속지 않고 멋진 투어 하셨습니다 형님 ㅎ 칭구들도 만나고요 ^^ 역쉬 인기가 많으셔서 ㅋㅋ
    전 휴일 종일 회사에서 땜빵 한다고 애들하고 놀아주지도 못하고 ㅠ 일만 했네요ㅡㅡ.
    조만간 푸조 볼수있겠네요~~미리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7.07.10 14:49

    푸조는 걍 함 앉아본 겁니다. ㅎㅎ
    테라칸도 14년 전엔 비싼 차였는데 말입니다.
    그때 산타페가 2천만 원 초반대 가격이었죠. 지금은 4천만 원 정도니 뭐가 이리 비싼지... ㅠㅠ
    아직은 그럴 형편도 아니라 침만 발라봅니다.
    일욜은 오랜만에 근무하셨군요.
    어젠 정말 너무 무더웠습니다.
    덜덜 떨던 한기가 그리운 하루였네요---

  • 17.07.10 15:03

    @주식1004 옛날에 테라칸 외국 눈밭에 올라가는 광고 정말 멋졌는데 말이죠 ㅎ 비싸기도 했고요~ ㅎ
    오랜만에 휴일 근무해서 그런지 즉응안됨요 ㅠ 쇳물공장이다보니 더 그런듯요 ㅡㅡ.

  • 작성자 17.07.10 15:08

    @훈이요 재훈씨 경영하는 공장이 주물이었나요?
    금형 아니었나 착각을...
    한 주 잘 보내시고 구라청 예보에 속지 맙시다. 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7.10 15:10

  • 작성자 17.07.11 07:12

    @훈이요 위치를 보니 법수 나가는 곳이군요.
    예전에 저리 많이 다녔는데... 그래서 군북에 있는 마애사랑 서산서원을 가셨군요.
    근방에 처녀뱃사공 노래비가 있는 악양루도 몇 번을 갔었죠. 남강 줄기 구경하러--- 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7.10 15:24

  • 17.07.10 18:19

    비가 온다는 예보에 몇번을 망설이다가 움직였는데 딱!! 걸렸습니다.. 기변하고서는 글 올리기도 조금 뻘쭘한데, 이렇게 대신 소식을 전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전 투어 중 비맞은 건 몇번 되지 않는데, 왜 '드니로=비'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가볍게 시원한 바람쐬러 올라갔다가 멋진 사진들 또 얻어갑니다......적립금이 많아지니 점점 부담스러워 집니다...ㅋㅋ 좋은 걸로 보답토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7.07.10 18:30

    우짜다 투어 나가시는데 바로 비 맞으셨단 걸 읽고 刻印이 되었나 봅니다. ㅎㅎ
    드니로 = 비 = 길치 아닌가요?
    농담입니다. ㅋ
    뭔 보답을 하신다면 카친님들께서 저를 뭐라 생각하시겠습니까--- 쳇
    요런 댓글은 비밀 댓글로 써야 하는데 말입니다. >.<
    이번 주 서울에 鶴사시미 드시러 잘 댕겨오시고 장마가 끝난 후에 지대로 함 달리셔야죠. ㅎㅎ

  • 17.07.10 21:56

    출근후 장대같은 빗방울 친구들과 즐기면서 퇴근후에는 1925년 출시한 지평 막걸리 벗들과 건배후 주식1004님 가정 생활밎 투어 사진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7.07.11 06:39

    사실 우리네 삶이 대부분 어렵고 힘들지만, 그래도 할리라는 로망 때문에 카페에 들어오시는 분이 훨씬 많으실 겁니다.

    지난 29년 가까이 직장생활만 했기에 다람쥐 쳇바퀴 돌리는 삶의 연속이죠.
    정상적인 삶으로만 세상을 평범하게 살 수 없음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우리 후세들에겐 빚과 가난만 물려주는 게 아닐지 생각하기에------

  • 17.07.13 10:27

    본문 + 댓글. . .
    모두 잘 보구 가면서
    흔적 남깁니다.

    할리 사랑. 가족사랑이
    남다르다싶네요.

    나이에 비해서
    직장생활 29년이면. . .
    열심히살아온 멋진 인생 이구나 싶네요.

    난,
    계란 두판에 32년째 사진샾만 하고 있는데. . .

  • 작성자 17.07.13 11:39

    그런가요? ㅎㅎ
    요즘은 계란 1판이 25개짜리도 있는지라... 10년은 버신듯합니다. ㅋ
    사진샵 32년이시면 작가 이상의 수준을 겸비하셨을 텐데 말입니다. 허걱~
    저는 사진을 정식으로 배워본 적이 없는 플루크라 사실 사진 올리기도 뭣합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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