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1016094857269
배, 이제는 껍질째 먹는다…껍질 얇고, 당도 높은 신품종 ‘청밀’ 나와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새콤달콤한 배가 나왔다. 충남농업기술원은 최근 자체 개발해 묘목을 증식하고 있는 신품종 배 ‘청밀’을 본격적으로 농가에 보급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청밀은 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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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째 먹을 수 있는 새콤달콤한 배가 나왔다.
충남농업기술원은 최근 자체 개발해 묘목을 증식하고 있는
신품종 배 ‘청밀’을 본격적으로 농가에 보급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일반 배는 껍질을 벗겨내고 먹는 데
국내 배 중에서 껍질이 가장 얇은 청밀은 껍질째 먹어도
이질감을 거의 느끼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청밀의 또 다른 특징은 당도가 14브릭스로 아주 높다는 점이다.
기존 배의 당도는 보통 10~11브릭스 수준이고 아주 달다고 해도
12브릭스를 넘지 못한다고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설명했다.
첫댓글 와 오래살고 볼일이네
당도 보면 이제 당뇨부터 걱정되는 나이다...ㅜ
개이득
헐 나 이거 먹어봤어 겉은 사과같이 생겼었는데 맛있더라 엄마가 한알 줬었는데 이거구나
오 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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