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요즘 뉴 논을 볼때면 안타까운점이 어느때보다
많이 드는걸 느낄수가있다.
첫째로는 역시나 중심에 가장많이 섯던 동근이
나가니 그 공백이 좀 커보인다.(하지만 동근없다고
잇몸으로 할수도 있지 않는가)
그 공백은 남은 연기자가 채워줘야고 생각하진
않는다.그들도 그들의 캐릭터가 떡 하고 잘 나오길
발랄뿐이다.제2의 구리 캐릭터는 바라지 않는다.
가장 요즘 심히 느끼는것은 스토리가 탄탄하다는것을
느끼끼가 어렵다는것을 참 많이 느기게 된다.
이미 한 배경에 많은 얘기를 해서일까.
너무 소재도 그렇고 스토리도 밋밋한 느낌을 받는다.
그러다보니 웃긴것도 반 스토리도 반이 되는 밋밋시트콤이
되버린 느낌이 든다.
새 출연진이 들어오는시기에는 왼만하면
공간을 바꾸기를 희망한다.
아마 새 출연진이 들어온다해도
쓸 스토리는 전 스토리 반복에 인형만 바까끼웠을 뿐이다.
그럼 시청자는 아류작 리메이크를 한것을 볼수밖에없지
않은가.
또 오늘 집중적으로 나타났던것.
태우의 바람기 빙고!
아마 전주 연속 온통 바람때문에
이제 바람끼 캐릭터 생명이
너무 진부한 면을 주지는 않는가?
난 오늘 태우의 캐릭이 많이 진부함을
느꼈다.너무 한 우물에 신경을 쓰는게
아닌가.제작진이...
요즘 스토리가 한주후똑같은스토리를
답습하는거 같다.
그리고 새 연기자 캐스팅이 이미
끝났을거 같은대 과연 단기전을 위한캐스팅인지
장기전을 염려해두고 캐스팅인지가 가장 궁금!
논스톱처럼 뉴 논으로 바뀌는 날이 또 오지는 않을까.
이젠 새로운 뉴논이 됬으면.
각자에게 아르바이트는 하니씩하는 학생으로
한다면 공간도 넗혀지고 새 스토리도
등장하지 않을까.
편의점이란 공간도 그 공간안에서 만들 소재도.
커플 아르바이트라면 더 좋지 않을까.
그리고 몆몆 연기자소재
편중은 없기를 바라고.
스토리가 약하면 모든게 허무해지는게 아닐까.
토대가 약하단 말이 되는대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단걸 요즘의 뉴논을 보며서 느낀점.
그리고 케릭터는 언제나 다양해져야 한다.
한가지 캐릭터로는 얼바 머틸수가 얼다는걸.
한 캐릭터에게도 많은 성격과 환경을 부여해줬으면.
아 그리고 정화다빈좀 신경 써주시기를.
새 출연자나온다고 그들 챙겨만 주시지 마시고.
너무 무심했다고 생각함.그동안...
분명 연출가분의 머리속엔 수많은 캐릭터와스토리
방향이 돌아다니실꺼라 생각합니다.
근대 뉴 논과 뉴논이 같다면 전 별 큰 재미는 없을꺼라
생각합니다.시청률에서도 그렇고요.
원보다 나은 투는 얼마나 어려운지는 더 잘아시리라 생각하기에.
새로운 뉴논이 새 스타일의 뉴 논이 되면 진짜 좋겟다.
뉴 논은 흘러가고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