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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Antonio Spurs [GO! Spurs GO! 전망 [Kelly Dwyer] 구든이 스퍼스 멤버가 된다고? 흐음....
Doctor J 추천 0 조회 716 09.03.06 00:1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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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3.06 00:35

    첫댓글 글쓴이가 하나 간과한 부분이 있는데... 구든의 개인 수비능력이 딸리긴 하지만, 그가 클리블랜드에서 뛰었던 선수라는 사실이죠. 캐벌리어스는 스퍼스 소속이었던 마이크 브라운 감독의 영향으로 스퍼스의 공수 농구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다가 조정해서 쓰고 있는 팀입니다. 아무리 구든이 수비력이 딸린다 해도, 스퍼스의 수비 시스템 7~80%는 이미 먹고 들어온다는 것이죠. 이 부분이 구든 영입의 큰 장점이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파이널같이 큰 무대에서 뛰어본 경험이 플레이오프에서도 큰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 09.03.06 00:51

    mysa.com의 벅 하비씨 컬럼은 구든이 이미 그 시스템에서 별로 안좋은 모습을 보여 걱정하는거 같네요...그리고 폽할배가 과연 그것을 이겨내고 잘 참아줄지도...제가 해석을 제대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_-; 일단 그간 던컨의 파트너론 가장 능력있는 선수긴 하지만 과연 그가 본헤드 플레이를 펼쳤을때 -더군다가 강점인 공격력에서 별 활약을 못 펼치고- 폽할배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09.03.06 10:40

    벅 하비 씨는 스퍼스 쪽 칼럼니스트여서 좀 더 인색하게 전망을 하신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수비력의 유무가 아닙니다. 스퍼스의 수비 시스템을 제대로 익혀서 팀 전력에서 살아남느냐 낙오되느냐가 더 관건이죠. 개인 수비력이 뛰어난 선수들도 스퍼스 시스템에 갖다 놓으면, 첫 해에는 바보가 되고 무용지물이 됩니다. 최소한 그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 본인이 수비를 안 하는거야 제가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고요...-_-;;)

  • 09.03.06 01:20

    그게 참 애매한거 같습니다. 작년 컷토를 보면 적응을 못해서 플레잉타임을 많이 못받았는데-개인적으론 적응 못해도 오베르토보다 나았다고 봅니다..( --);;- 과연 구든은 어케 될런지...어쨌든 지금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렵니다. 그냥 날로 구든 먹었는데 너무 욕심내면 배탈날거 같아서요...ㅋㅋ

  • 09.03.06 10:21

    절나 열씸히는 뛰는데 근본적인 상황판단력이 좀 문제가 많습니다. -_-;; 그냥 단순한 롤을 주고 던컨이 커버해야죠..

  • 09.03.06 00:39

    몸만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 09.03.06 00:54

    일단 구든은 벤치에서 나오겠죠?? 던컨-보너, 구든-컷토가 될거 같은데...마누와 컷토의 득점-리바운드 부담을 줄여준다면 4쿼터 마누가 더 편히 뛸 수 있을거 같습니다...거기에 골밑이 약한 팀이라면 던컨-구든으로 초토화 시킬수도 있구요...제발 우리의 바램대로 좋은 쪽으로만 잘 해줬음 좋겠습니다...ㅎㅎ

  • 09.03.06 01:13

    그저 잘해주길 ㅜㅜ

  • 09.03.06 01:43

    아! 구든에 대한 이렇게 긴 글은 처음이네요 ㅠ 잘 봤습니다.ㅠㅠ

  • 작성자 09.03.06 02:36

    닉네임이 참 대단하십니다.^^b

  • 09.03.06 09:01

    ㄷㄷㄷㄷㄷㄷ

  • 09.03.06 16:21

    감사합니다^^;

  • 09.03.06 01:52

    그 문어수염을 정말 싫어했는데 제일 마지막의 킹스이적시 사진을 보니 면도했네요.^^ 스퍼스팀시스템에 적응하는게 쉽지않겠지만 잘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09.03.06 02:41

    2009년 2월 28일자 사진입니다. 저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길렀어도 당분간 문어 수염이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다행이지요.

  • 09.03.06 10:22

    모르죠.. 스퍼스 와서 뒤통수에 다시 염소수염 기를지..-_-;; 폽도 패션에 대해 대단히 관대해져서..

  • 09.03.06 07:23

    스퍼스로서는 구든의 영입은 무조건 +요소라고 봅니다. 구든 영입을 위해서 전력 손실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어쨌든 구든만큼 네임밸류와 실력이 있는 선수가 있다면 스퍼스에게는 행운이죠. 설령 적응못한다하더라도...스퍼스는 구든없이 해왔던 것처럼 플레이를 하겠죠.

  • 작성자 09.03.06 10:33

    노비츠키, 데이빗 웨스트, 파우 가솔에 대한 대항마가 어느 정도는 될 수 있는 선수죠.

  • 09.03.06 10:24

    닥터J님께는 죄송합니다만 택도 없습니다. ㅡㅡ; 유명한 이야기가 있죠.. "리그의 빅맨은 둘로 나뉘는데 하나는 구든에게 발리는 선수고 다른 하나는 구든을 바르는 선수다." S급 빅맨 상대로 극히 취약합니다. 그래서 1대 1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죠.. 같은 선수인지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상대 기량에 따라 수비능력에 극적인 차이를 보여 줍니다. 차라리 뎀벼, 챈들러, 바이넘을 막으리고 시키는게 훨씬 낫습니다. 이런 애들은 확실하게 잡아낼 수 있지요..

  • 작성자 09.03.06 10:41

    하하. "리그의 빅맨은 둘로 나뉘는데 하나는 구든에게 발리는 선수고 다른 하나는 구든을 바르는 선수다." <== 정말 재미있는 표현이군요.^^

  • 09.03.06 18:26

    그래도 오버토랑 맷 보너는 구든에게 발리는 빅맨이 아니었던가요.ㅠ

  • 09.03.06 09:02

    구든과 지노의 건강이 최고의 문제이군요..

  • 09.03.06 09:44

    계약했다고 기사 떴네요...ㅎㅎ 웰컴 구든~~

  • 09.03.06 12:55

    드디어 계약했군요 ㅋㅋ

  • 09.03.06 10:34

    이칼럼에 공감이가는게 제가 본 클블에서 뛰는 구든은 공격에서나 수비에서나 중요할때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이었거든요 그 수염과 뒷머리도 맘에 안들었고 -_-;; 그래도 좋은 선수인건 분명하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근데 요즘 수비에서는 컷토가 공격에서는 보너가 제몫을 해주고 있어서 뎁쓰만 채우는 결과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 09.03.06 11:31

    (방문)클블에서 뛸 때도 영 어이없는 블럭을 떠서 파울 만들어주고 그런 일이 많았죠. 구든의 2%부족한 BQ는 참 말이 많네요. 댈러스도 테리, 죠쉬의 아쉬운 BQ로 항상 고비때 분루를 삼켰던 기억이 있네요. 구든이 잘 해줄지 한 번 지켜봐야겠습니다. 구든이 백업으로 나왔을 때 4쿼터에 제대로 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하긴 댈러스도 빅맨 로테이션의 신장과 중량감이 안습이라 구든을 노리긴 했지만서도요,

  • 09.03.06 13:42

    글 초반에 제가 걱정하고있는부분들을 다 적어놨네요... 어찌보면 폽이 가장 싫어할 타입의 선수인데... 영입을 한다기에 참 으아했습니다만.... 이런 걱정들이 기우가 되기를 빌 뿐입니다... 그리고 사족이지만 델카이저님의 빅맨 분류 "리그의 빅맨은 둘로 나뉘는데 하나는 구든에게 발리는 선수고 다른 하나는 구든을 바르는 선수다."... 이 문장에 적극동의합니다... 안타깝지만....

  • 09.03.06 21:20

    구든영입에 일단은 정말 반기는 입장이지만, 그의 BQ때문에 팀이 어이없이 지는 경우만 없다면 더더욱 좋겠습니다. 일단 보너와 컷토가 생각보다 잘해주고 있기때문에 처음부터 저도 큰 기대는 안하는 입장인데,,, 또 뛰어봐야 아니까 기대를 완전히 버릴수도 없네요 ㅎㅎ 아무튼 라쇼나 나즈같은 빅맨보다 더 네임벨류있는 빅맨이 파트너로 들어온 만큼 활약을 해줄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구든이 아무리 S급 빅맨과 1:1능력이 후달린다고 해도 보너나 오베어토보다는 잘할거라고 믿습니다 -_-; ㅋㅋ

  • 09.03.06 21:56

    가끔 스쳐지나가는 생각이.. 구든을 보면 크리스게틀링이 맷 보너를 보면 맷 블러드가..

  • 09.03.07 12:26

    방문) 리그의 빅맨은 둘로 나뉘는데 하나는 구든에게 발리는 선수고 다른 하나는 구든을 바르는 선수다에 절대 공감이 가네요. 과거부터 구든을 보면 항상 생각하는 것이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하다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래도 좋은 선수인것은 사실이죠.

  • 09.03.08 18:07

    이...얼마만에 보는 중량감 느껴지는 영입이란 말입니까...저는 구든이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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